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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마음의아침밥

고전마음의아침밥

  • 서신혜
  • |
  • 다락원
  • |
  • 2013-11-15 출간
  • |
  • 336페이지
  • |
  • ISBN 978892774610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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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지도자 된
나의 금언
장점을 발휘하게 하는 사람 ― 019
내 사람 잘못도 내 잘못 ― 021
완전히 노출된 해와 달 ― 023
고용하기 전과 고용한 후의 의무 ― 028
권위를 세우는 방법 ― 030
해도 되지만 하지 않는 큰 사람 ― 032
순임금이 순임금 된 까닭 ― 035
인재 경영의 태만함 ― 037
재주 가진 자를 잘 쓰는 재주 ― 040
훔칠 수 없는 보배 ― 046
목표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기 vs 다 받아들여 주는 포용력 ― 048
이익에 움직인 사람, 지위로 남을 부린 사람 ― 050
사람다움의 순서 ― 052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제도 ― 054
다수 평가의 허와 실 ― 057
힘 쓸 것에 힘쓰는 옳음 ― 059
정치란 자신을 바르게 하는 것 ― 064
쓸 사람 구별하는 법 ― 066
심복 ― 068
사실을 알아차리는 사소한 관찰 ― 070

제2장
직장생활
하는 법
전임자의 것을 익힌 후에 내 것을 적용해야 ― 075
직업은 팔자가 아니다 ― 077
언뜻 보면 손해, 넓혀 생각하면 이익 ― 080
자리에 맞는 일 ― 082
뒷북치는 일 ― 086
나에게서 끊으면 ― 088
일단 답하면 모든 것을 책임지는 사람 ― 092
내 식구를 챙길 줄 아는 사람 ― 094
살필 것과 멈출 때 ― 097
두 번 생각하라, 세 번은 하지 마라 ― 102
근본을 따라올 말단 ― 104
오늘을 쓰기에만 급급하다보면 ― 106
오늘 하기 시작해야 할 ‘먼 생각’ ― 108
잘못 중의 잘못 ― 112
그 자리에 앉을 사람은 많다 ― 114
그것은 하지 않는다 ― 116
알아줌의 비밀 ― 120
장점을 아끼면서 단점도 보는 사랑 ― 122
속도 조절 ― 124
이용도 하고 치료도 하고 ― 128

제3장
관계의
메커니즘
함께 하는 것 ― 133
독점 ― 136
오래 잘 지내는 법 ― 139
내 맘 같은 남의 마음 ― 142
숨지는 않더라도 쉴 수는 있는 그늘 ― 144
지적보다 아끼는 마음이 먼저입니다 ― 147
미루어 적용하는 사랑 ― 149
선을 지키는 교우관계 ― 151
고약한 관계가 남기는 후회할 일 ― 153
내가 결정하는 거리 ― 155
상대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본능 ― 158
행복의 공감대 ― 160
돈독한 관계 형성을 위한 가장 간단하고 중요한 세 가지 ― 164
인간의 양면성을 이용하는 지혜 ― 167
나를 드러내 주는 사람, 나를 뒤덮는 사람 ― 169
불완전한 남을 생각한 배려 ― 172
남을 돕는 방식 ― 174
결국 중요한 것은 소통입니다 ― 176
상황을 아는 만큼 책망을 덜 합니다 ― 178
차라리 슬퍼하십시오 ― 180

제4장
내가 놓친
이면
물이 불을 이기지 못하는 경우 ― 185
남겨진 사람에게 남는 의미 ― 187
환경의 영향을 벗어나는 법 ― 189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 191
모르는 것을 드러내는 용기를 가진 전문가 ― 195
일어나지 않게 만든 공도 인정해야 ― 197
완성하는 인내 ― 200
백 리의 반인 구십 리 ― 202
나 아니라도, 그것 아니라도 된다 ― 204
아비는 아비답게, 자녀는 자녀답게 ― 206
한편으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는 두려운 부모님 연세 ― 208
알고도 반대하지 않으면 그 일을 도운 것 ― 210
아랫사람의 어리석음과 지혜로움 ― 212
모든 일은 나를 위해 일어난 일 ― 215
신경 쓰지 않을 일과 신경 쓸 일 ― 219
긍정적인 의미에서의 무서운 사람 ― 222
무조건 부어줄 일이 아니다 ― 224
돌은 내 옥을 가는 도구 ― 226
현 상황에 눈감아야 할 때 ― 228
간절하지만, 방식의 문제를 열어 놓을 줄 아는 ― 230

제5장
나만 할 수 있는
내 완성
내 본능을 넘어 살피는 것 ― 235
그나저나 똑같다 ― 238
중간에 멈출 수 없는 것 ― 241
만인의 의무, 나 닦기 ― 243
나로부터 시작되리 ― 246
가장 무서운 관찰자 ― 248
남의 경험에 눈 감은 장님 ― 250
겸손하게 오늘 배울 것 ― 252
나쁜 짓이지만 좀 줄이다가 다음에 고치겠습니다 ― 254
내가 날마다 일삼는 것 ― 257
내가 시작하는 한 삼태기, 내가 끝내는 한 삼태기 ― 259
지향점 ― 262
모두가 내 스승 ― 266
고집할 기준 ― 268
내 걱정거리 ― 270
간접 영향 ― 272
간절히 바란다면 ― 274
잘못을 잘못으로 만드는 잘못 ― 276
가장 큰 용기 ― 278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는 용기 ― 280

제6장
이런
삶의 방식
놀라움으로 확인할 것 ― 287
그런대로, 이만하면 됐다 ― 290
시간과 가능성 ― 293
감탄사가 다시 입에 오르도록 ― 295
‘욱!’ 할 것인가 ‘쭉-’ 할 것인가 ― 297
나잇값을 하며 산다는 것 ― 298
경험의 힘 ― 301
오늘 없는 내일 ― 304
평안 속에 시작하는 새 날 ― 306
우리 삶 가운데의 구도자 ― 308
죽을 날을 앞 둔 사람처럼 ― 310
큰소리치는 사람, 쪼잔한 사람 ― 312

도서소개

『고전, 마음의 아침밥』은 고전 중에서도 우리의 사고방식 근간을 이루는 동양 고전의 명언, 명구를 발췌하였습니다. 또한, 옛글 그대로를 읽고 음미해도 좋지만 현대를 사는 우리가 공감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재해석과 해설을 덧붙여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특별히 해당 구절을 독자가 직접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오늘 아침 무엇으로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매일 아침 고전 한 구절을 읽다 보면
지혜로운 인생, 현명한 삶의 길이 보입니다.
고전은 나를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의 아침밥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것은 똑같습니다. 서로 얽혀 살면서 때로 고마워하고 서운해하고 사랑하고 미워하며 삽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일까 고민하면서 하루하루를 살고, 닥친 어려움을 어떻게든 극복하면서 하루하루 삽니다.
그 가운데 만나는 온갖 일들의 외면은 달라졌지만 사실 그 원인이나 그것과 관련된 심리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고전을 통해서 오늘날의 삶을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고전, 마음의 아침밥』은 고전 중에서도 우리의 사고방식 근간을 이루는 동양 고전의 명언, 명구를 발췌하였습니다. 또한, 옛글 그대로를 읽고 음미해도 좋지만 현대를 사는 우리가 공감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재해석과 해설을 덧붙여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특별히 해당 구절을 독자가 직접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쓰다 보면 그저 읽기만 했을 때 느끼지 못했던 것을 깨달을 수도 있고, 그 구절이 잘 기억나기도 하며, 쓰는 동안 마음을 정돈할 수 있게도 됩니다.
날마다 틈나는 대로 한두 개씩 읽어 보고 써 보면 당장 눈에 띄는 효용은 보이지 않아도 마음도 몸도 모두 평안해지고 건강해지며 더불어 지혜로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고위직이나 말단직이나 상관없이 모두 하루하루 힘들게 사는 이 세상! 이 땅의 모든 직장인을 응원합니다.

매일 아침 한 구절씩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며
마음에 새겨 보세요.

내 몸을 위한 든든한 아침밥처럼
고전古典은 내 마음을 위한 아침밥입니다.
하루 한 끼 마음의 아침밥이
나를 지키는 용기가 됩니다.
현명한 길을 함께 걷는 벗이 됩니다.

출판사 리뷰

『고전, 마음의 아침밥』은 늘 바쁘게 아침을 맞이하는 직장인들에게 아침 명상보다 효과적인 아침 고전 따라 쓰기를 제안합니다.

매일 바쁘게 사는 대한민국 직장인을 응원합니다.
아침부터 정신없이 출근길에 올라 만원 지하철에 몸을 싣고, 여러 사람과 몸을 부대끼며 일터에 도착한 직장인의 삶에서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생각할 여유를 갖기는 어렵습니다. 밀린 업무를 처리하려는 다급한 마음과 일에 쫓겨 살다 보면 하루하루 어떻게 사는지 생각할 여유가 생기기는 어렵습니다. 삶에서 여유란 없는 것이 아니라 만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바삐 돌아가는 하루를 시작하기 전 10분이라도, 아니 5분이라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히 자기 자리에 앉아 고전 한 구절을 읽고 써 봅니다. 하루...이틀...일주일..한달...반복하다보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차분해지고 너그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필로 따라 쓰는 글쓰기만으로도 서예의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관계의 해결책, 고전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이직할 때 가장 많은 이유는 직장내 인간관계라고 합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야말로 사람의 마음을 가장 힘들게 괴롭히기도 하고, 가장 기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인간관계를 잘 이해하면 직장생활이 순조롭게 지속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하고 관계를 잘 파악하지 못하면 뜻하지 않는 어려움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이런 고민들은 현재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습니다. 옛날 누군가도 했던 고민이며, 그것에 대한 해답은 고전에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수 천년전 고전이 현재 내 고민을 풀어줄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사람 마음을 헤아리는 방법이란 수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기 때문입니다. 과거 선인들의 깨달음으로 내 고민을 해결하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란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는 뜻입니다. 과거의 일에서 깨달음을 얻으면 나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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