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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들

파괴자들

  • 손재권
  • |
  • 한스미디어
  • |
  • 2013-11-30 출간
  • |
  • 400페이지
  • |
  • ISBN 978895975572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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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은은한 혁명을 맞이 하라

1장 왜, 어떻게 세상은 바뀌었나
01 연결성: 모든 것은 재정의된다
새로운 기준: 커넥티드 | 그리고 A.I | 산업화 시대
02 모바일 센트릭: 모바일은 왜 현재이자 미래인가
모바일 우선(퍼스트)에서 모바일 중심(센트릭)으로 | 모바일의 미래와 현재 사이: 시차 부적응 현상 | 모바일 경험 인수비용, 1조 원
03 소셜네트워크: 양에서 질로의 전환
소셜네트워크는 라이프 플랫폼이다 | 소셜네트워크는 인게이지먼트다
04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21세기 원유를 캐라
인터넷 데이터는 21세기 지식 석유다 | 빅데이터의 철학 | 머신러닝: 빅데이터의 방법론 | 빅데이터, 모든 변화의 시작
05 슈퍼개인: 우리는 역사상 가장 강한 개인이다
모든 개인은 브랜드다 | 개인, 조직을 넘어선다 | 조직, 슈퍼개인이 모인 집단
06 인터디펜던스: 혁신은 전염되는 것이다
소셜 투표: 나의 인증샷, 친구의 친구의 동생이 본다 | 10살 소녀의 급식 혁명 | 새 기준, 새로운 현실 | Free to what?
07 경험의 충돌: 경험은 정보를 대체한다
경험에 근거한 판단은 정보를 대체한다 | 넘쳐나는 정보가 오히려 감성에 의존하게 한다

2장 혁신가들: 시대를 만드는 그들의 선택
01 디지털 스타벅스: 브랜드를 경험하게 하라
브랜드를 경험하게 하라 | 스타벅스는 21세기형 지식 공장이다 | 스타벅스의 디지털 전환
02 나이키 퓨얼밴드: 헬스케어 컴퍼니
퓨얼밴드 | 나이키, 헬스케어 컴퍼니 | 애플, 구글처럼 플랫폼 회사가 되려는 나이키
03 뉴 GE: 산업 인터넷, 1%의 힘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의 고민과 산업 인터넷 | 1%의 힘 | 왜 넥스트 빅 씽 인가?
04 닐슨과 소셜 TV: 미디어, 모바일을 끌어안다
나는 그들이 아는 시청자가 아니다
05 뉴욕타임스: 신문을 재정의하다
신문 산업, 얼마나 위기인가? | 디지털 전환이 답이다 | 스노우폴 저널리즘
06 오바마처럼 승리하라: 선거도 스타트업처럼
마이너, 두 번의 결정적 승리를 거머쥐다 | 오바마, 소셜의 위력을 ‘제대로’ 이해한 유일한 정치인 | 2012년 미 대선: 비욘드 소셜, 데이터 분석 | 선거자금 모금운 동의 비밀 | 경합주 싹쓸이 비결은? | 숨은 영웅 데이터팀, 어떻게 일냈나? | 오바마처럼 승리하라
07 삼성전자: 혁신의 아시아적 방법
빠른 항공모함, 패스트 팔로어의 비결 | 프레너미 효과 | 최소 2개 우물을 동시 에 판다 | 틈새를 뚫어 큰 구멍을 만든다 | 능력주의 | 한국형 제조업

3장 파괴자들: 세상을 새롭게 해석하다
01 넷플릭스: 미디어를 파괴하고 창조하다
‘본방사수’하지 않는 시청 방식의 변화를 노렸다 | 왜 넷플릭스인가? | 스트리밍 미디어가 새 전쟁터 | 시청자들이 원하는 것을 줘야 한다
02 개방형 온라인 강좌: 교육을 재정의하다
개방형 온라인 강좌, 고등교육을 바꾼다 | 아이비리그 커리큘럼 그대로 | MOOCs, 무엇이 다른가? | 교육을 재정의한다
03 구글 글라스: 인간과 컴퓨터의 대화 방식을 바꾸다
구글 글라스의 첫 느낌 | 생활의 변화를 가져오는 구글 글라스 | 몸, 뉴 모바 일 | 구글이 구글 글라스를 세상에 선보이는 방법
04 테슬라와 리트모터스: 모든 것을 바꿀 운명
테슬라 모델S는 어떻게 파괴하고 창조하는가? | 리트모터스와 교통 혁명
05 페이스북: 뉴스피드와 그림자 데이터
페이스북은 뉴스피드를 왜 바꿨나? | 뉴스피드는 왜 개인용 맞춤 신문인가? | 페이스북과 그림자 데이터
06 아마존과 제프 베조스: 모든 것을 파괴할 운명
아마존의 비밀 | 아마존 프라임, 세계에서 가장 큰 멤버십 프로그램 | 아마존, 소프트웨어 회사 | 여전히 ‘데이 원
07 애플: 혁신가의 딜레마
애플, 세계 유일의 펜타버전스 | 더 이상 ‘아웃 오브 박스’ 식 혁신은 없다 | 애플, 혁신가의 딜레마

4장 파괴와 창조를 만드는 세 가지 생각
01 문샷 싱킹: 10배 혁신하는 급진적인 생각
아메스 나사연구센터 | 대서양 심해 | 왜 우주여행인가? | 미션 투 마스 | 우주개발과 실리콘밸리 | 문샷 싱킹
02 D 싱킹: 파괴와 창조의 방법론
디스쿨이란 무엇인가? | 디스쿨, 어떻게 생겼나? | 문제해결 중심 사고
03 린 싱킹: 파괴와 창조의 실행론
사업은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는 것이다

5장 그들은 왜 공짜 점심을 주는가: 파괴와 창조를 만드는 문화
01 프리 런치의 정치학: 그들은 왜 공짜 점심을 주는가
엔지니어 중심 문화
02 TGIF: 실리콘밸리 커뮤니케이션의 비밀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03 어떻게 직원을 행복하게 만들 것인가: 사람과 혁신 연구소
점심 메뉴도 데이터에 의해 결정한다 | 여직원에게 얼마나 더 휴가를 줘야 하나? | 좋은 중간관리자란? | 구글은 혁신을 창조하지 않는다
04 인재는 모든 것이다: 사람 뽑는 데 10단계 거치는 이유

도서소개

이 책의 저자는 경제일간지의 현직 기자로 미국 스탠퍼드 아태연구소의 방문연구원으로 1년간 몸담으며 실리콘밸리의 혁신과 파괴의 현장을 목도하였다. 십수 년간 산업의 최전선에서 온갖 기업의 흥망을 목격한 저자였지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그것은 충격 그 자체였다.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과 삼성전자 등이 생존과 진화를 위해 시도하고 있는 혁신과 파괴의 실체는 상상 이상의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것이었다. 이 책은 왜 그곳에서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끊임없이 태동되고 변화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미래를 향한 변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라!
실리콘밸리 현장에서 목격한 혁신과 파괴, 창조의 실체!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과 삼성의 미래에 대한 강력한 인사이트!

얼마전 미국을 대표하는 전통의 워싱턴 타임즈가 아마존 창업주 제프 베조스 개인에게 매각되는 일이 일어났다. 세계 최대 규모의 서점 반스앤노블도 연이어 적자를 내며 파산위기에 몰리는 등 미래를 장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수십 년동안 전세계 필름의 대명사로 군림해왔던 코닥은 더 이상 회사 이름이 아니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파산에 이른다는 의미의 동사가 되고 있다. 기업도, 조직도, 개인도 ‘코닥’되는 시기다. 반면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뿌리에서부터 뒤흔들고 있으며 ‘넷플릭스’는 모바일 스트리밍 시대를 열면서 방송 및 미디어 산업 변화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
불과 4, 5년 전에는 꿈도 꾸지 못할 일들이 이제는 일상이 되어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 내일은 또 어떤 기업이 사라질지, 혹은 어떤 기업이 생각지도 못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시장의 판도를 뒤바꿀지 알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내일이 오늘, 오늘이 곧 미래인 세상인 셈이다.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결코 엿볼 수 없는 변화와 혁신의 맥,
왜 그들이 앞서나가는지 진짜 이유가 여기 있다!
지금껏 책을 비롯한 수많은 미디어에서 이러한 변화를 분석하고 가까운 미래를 조망하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그러나 한다리 건너서 취합한 정보가 아니라 변화와 혁신, 창조와 파괴의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저자만의 인사이트를 통해 이를 재해석한 경우는 손으로 꼽기 어렵다. 그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여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경제일간지의 현직 기자로 미국 스탠퍼드 아태연구소의 방문연구원으로 1년간 몸담으며 실리콘밸리의 혁신과 파괴의 현장을 목도하였다. 십수 년간 산업의 최전선에서 온갖 기업의 흥망을 목격한 저자였지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그것은 충격 그 자체였다.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과 삼성전자 등이 생존과 진화를 위해 시도하고 있는 혁신과 파괴의 실체는 상상 이상의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것이었다.
이 책은 왜 그곳에서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끊임없이 태동되고 변화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미래를 향한 변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라!

| 추천사 |
저자는 마치 최전방에 나간 종군기자와 같이, 창조적 파괴의 진원지 실리콘밸리에서 직접 부딪치며 취재한 생생한 뉴스를 속보로 전달한다. 그로 인해 독자들로 하여금 머지않아 밀어닥칠 모바일과 소셜, 빅데이터의 거대 폭풍에 전율하게 만든다. 지식창조사회 전환과 창조경제를 추구하는 모든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의 서이다. _이병기?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세상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가치를 부여하는 자, 즉 가치 창조자(Value Creator)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가치 창조자가 되기 위해서는 변화를 따라갈 것이 아니라 한발 앞서 변화를 리드하는 ‘태풍의 눈’이 되어야 한다. 《파괴자들》은 세상을 다르게 보고 다르게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하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은 ICT가 나아가야 할 방향인 공유(Sharing)와 참여(Participation)를 충실히 실현한 점을 주목하고 싶다. 새로운 읽기 경험을 통해 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_이상철?LG유플러스 부회장

[하우스 오브 카드]라는 미드의 성공에 대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데이빗 핀처와 케빈 스페이시같은 이름을 떠올리지만, 손재권 기자는 ‘넷플릭스’의 치밀한 전략과 실행 과정에 주목하는 혜안을 보여준다. 이 책은 실로 다양한 사례를 들어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와 혁신의 맥을 세심하게 짚어 낸다.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는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책이다. _김상헌?NAVER 대표

2013년 8월 전통의 워싱턴포스트가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에게 매각되었다. 이 사건은 수백 년을 이어온 전통적인 신문업과 미디어가 얼마나 급격하게 새로운 질서와 원리에 입각한 혁신 자들에 의해 장악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 되었다. 미디어만이 아니다. 테슬라 자동차의 전기자동차와 구글의 무인자동차는 자동차 산업의 전통적인 강자들과 심지어는 에 너지 기업들의 위상을 위협하기 시작했고, MOOCs로 대별되는 온라인 교육 열풍은 전통적인 학교교육 시스템을 크게 변혁할 기세다. 이러한 일련의 파괴적 혁신의 배경에는 실리콘밸리발 창조적 혁신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저자가 현재 가장 뜨겁게 변 화하고 있는 실리콘밸리의 현장에서 보고 느낀 바를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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