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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드라이버

버스 드라이버

  • 김미선
  • |
  • 개미
  • |
  • 2013-11-11 출간
  • |
  • 259페이지
  • |
  • ISBN 978899445930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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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장애여성 작가 김미선의 장편소설 「버스 드라이버」출간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여성과 그 불편함에 날개를 달아주는 버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독창적인 배치를 통해 작가는 한 여성의 몸에 담긴 의식을 고스라니 드러내고 있다.

이 소설은 애초에 ‘몸에 대한 보고서’라는 가제假題로 시작되어졌다. 장애로 인해 거부되고 동정받아야 했던 몸으로 일어난 일상의 왜곡, 불편, 부당함. 이로 인해 또다시 몸으로 회귀되는 불건강함의 악순환
그러던 그녀가 풍욕과 호흡을 통해 깨어나는 몸을 체험하면서 세계에 대한 새로운 기대와 욕망을 뿜어내는 몸에 집중하고 있다. 지금까지 외면하고 소외시켰던 몸 저 심연에서 올라오는 강렬한 열기.

그 열기를 촉발시키며 다가온 남자, 버스드라이버.
사실 버스라는 공익의 이기利器는 개인적 둥지를 떠나 세상 속으로 나아가는 모든 사람의 일차적인 관문일 것이다. 그러나 버스의 속도에 맞추지 못하는 봉애한테는 이기利器이긴커녕 흉기처럼 다가온다. 개인에 대한 관심이나 배려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급제동과 급출발을 일삼는 일방적인 질주의 버스란 근원적인 불안감을 증폭시킬 뿐이다.

그래서 그녀가 선택한 것은 백화점 셔틀버스.
정해진 노선 안에서 천천히 움직일 뿐 아니라 지켜보는 드라이브의 눈 아래 이루어지는 출발과 정차는 그나마 그녀에게 안심을 준다.
어느 날 그가 이렇게 말하기까지 한다.
“봉애씨, 우리 데이트합시다.”
이 일은 그녀에게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이 활짝 열린 거나 다름없었다.
게다가 그는 왕년에 모델과 배우를 한 적이 있을 만큼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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