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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의대미투쟁(건국과나라수호를위한)하권

이승만의대미투쟁(건국과나라수호를위한)하권

  • 로버트 T. 올리버
  • |
  • 비봉출판사
  • |
  • 2013-11-08 출간
  • |
  • 356페이지
  • |
  • ISBN 978893760403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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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암담했던 워싱턴 시절(1942~46년)
제2장 1946년 여름: 서울
제3장 실망, 의견 불일치 그리고 대결(겨울, 1946~47년)
제4장 진통을 겪으며 정책이 전환되다-고통스런 정책 전환(1947년 가을)
제5장 워싱턴의 한국 로비(1946~50년)
제6장 유엔의 불투명한 명령(1947~48년 겨울)
제7장 오리무중에서 어둠을 헤치고 탄생한 하나의 정부(1948년 봄)
제8장 자유로우나 아직 자립이 안 되는 하나의 정부 창조(1948년 여름)
제9장 선동에서 행정으로(1948년 8~12월)
제10장 시험대에 오른 대한민국(1949년 봄)
제11장 철의 장막이 불거져 나오다(1949년 7~12월)
제12장 하나의 건전한 사회를 무너뜨린 공산군 남침(1950년 6월)
제13장 38선 이남 ㆍ 대 혼란과 용기(1950년 여름)
제14장 압록강까지 그리고 다시 후퇴(1950년 가을)
제15장 실수의 대가(1951년)
제16장 금 간 아성(牙城) (1950~52년)
제17장 헌정의 위기(1951~52년)
제18장 껄끄러운 동맹 ㆍ 반공포로 석방(1952~53년)
제19장 판문점 휴전 타결(1953년 7월)
제20장 외교에는 흙탕물이 있다(1954년)
제21장 제3의 전쟁 ㆍ 폐허와의 싸움(1950~60년)
제22장 한 시대의 종언(1959~60년)

도서소개

건국과 나라 수호를 위한 『이승만의 대미투쟁』 하권 《1942-1960》. 편지, 전보 등 원사료 중심으로 엮었다. 즉 건국을 이룩한 핵심 인물의 고백인 일기와 그와 가장 절친인 로버트 T. 올리버 박사와의 기탄없는 서신 등이 바탕이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미국 정책 입안자와 극한적인 대립투쟁을 벌여 온 이승만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편지 ㆍ 전보 등 원사료 중심으로 엮어진 한국 현대사의 결정판!!
음수사원(飮水思源)이라고 했다. 물을 마실 때는 그 근원을 생각하면서 감사하라는 말이다. 지금 북한 동포들은 노예 상태에서 굶주리고 있는데, 우리는 자유를 만끽하며 유족하게 살게 된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이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우고 지켜냄으로써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도록 해준 위대한 건국 대통령 이승만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들어봐야 하지 않겠는가?

해방직후 1946년부터 북에선 이미 [인민위원회]란 이름의 공산정권을 수립, 토지개혁 등 사회주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었다.
1948년 1월, 유엔은 한반도 전체에서 총선거를 실시, 독립국가 건국을 결의했으나 이미 38선 이북을 점령하고 있던 소련과 그 하수인 김일성이 유엔선거감시위원단의 입북을 거부함으로써 남한만의 선거로 남한 단독정부를 세울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도 당시 김구 등 감상적 민족주의자들은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을 결사반대했다. 당시 상황에서 [통일정부수립]이란 곧 소련지배화의 공산화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자유와 공산주의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이 둘은 결합될 수 없으므로 공산주의와의 타협은 불가능하다
수많은 반대와 압력, 몰이해를 무릅쓰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 국가를 건설하고자 했던 이승만 대통령의 꿈과 학식, 그리고 신념과 고집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자유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게 되었다. 그의 독재는 공산화를 막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내기 위한 것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지켜낸 위대한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주한미군에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는 우리 민족의 진정한 지도자, 건국의 영웅이었다.
이승만은 독재자도 아니었고 친미파도 아니었다. 그의 꿈은 국민 각자의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고, 나라의 독립과 자존, 자립을 유지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나라의 건설이었다.
그는 이러한 나라 건설을 방해하는 공산주의 세력과 단호하게 싸웠다. 그는 독재를 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지만 이러한 목표를 위해 독재자라고 비난받는 것도 겁내지 않았다.
4 ㆍ 19 후 병원을 찾아가 다친 학생들에게 불의에 항거하는 그 용기를 칭찬해 주었고, 사저로 돌아간 후 담장너머로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시민들을 보며 자기 꿈이 성취되었다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 이 책은 ROBERT T. OLIVER의 [Syngman Rhee and American Involvement in Korea 1942-1960]을 번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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