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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법칙(누구나천재가될수있는)

한가지법칙(누구나천재가될수있는)

  • 김병완
  • |
  • 북스앤드
  • |
  • 2013-11-08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9119502635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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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오프닝_성공한 천재들의 1%법칙

제1장_ 어떻게 그들은 천재가 되었을까?
그들이 천재가 된 보이지 않는 원리
10년의 법칙과 1%의 법칙
천재들에 대해 당신이 잘못 생각하는 것들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 담대함
담대함의 다른 말, 둔감력
타고난 재능은 천재의 필요조건이 아니다
도전을 통해서만 천재성은 꽃을 피우게 된다
양이 질을 압도하고 이끌고 높인다
지능과 재능은 평생 고무줄처럼 변한다
기적은 반드시 일어난다고 믿어라

제2장_ 무엇이 천재작가들을 특별하게 만들었는가?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Miller Hemingway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Mikhailovich Dostoevskii
스티븐 킹Stephen King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

제3장_ 무엇이 천재학자들을 뛰어나게 만들었는가?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찰스 다윈Charles Robert Darwin
세스 고딘Seth Godin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제4장_ 무엇이 천재예술가들을 창조적으로 만들었는가?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파블로 루이스 피카소Pablo Ruiz Picasso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167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Michelangelo Buonarroti

제5장_ 무엇이 그들을 위대함에 이르게 했는가?
일과 놀이를 하나로 만들었다
인생 최대의 담대한 목표가 있었다
하고 또 하고 그리고 또 하라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를 다녔다
추진력과 결단력이 뛰어났다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한다
천재들은 모두 도약한 사람들이다

갈무리_ 당신에게 1%의 법칙이 필요한 이유

클로징_ 1%의 천재는 보기 드물게 끈기 있는 사람일 뿐이다

도서소개

총 5장으로 구성되며 천재가 되기 위한 방법을 사례별로 묶어 전달한다. 1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천재에 대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편견에 대해 이야기 하고 2장에서 4장까지는 천재들의 공통점을 위인별로 정리한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그들이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고 범인도 천재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전달하며 ‘천재란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또 다른 칭호’라는 핵심주제를 말하며 글을 마친다.
ㆍ 책의 성격
총 5장으로 구성되며 천재가 되기 위한 방법을 사례별로 묶어 전달한다. 1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천재에 대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편견에 대해 이야기 하고 2장에서 4장까지는 천재들의 공통점을 위인별로 정리한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그들이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고 범인도 천재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전달하며 ‘천재란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또 다른 칭호’라는 핵심주제를 말하며 글을 마친다.

ㆍ 핵심 콘셉트
▶성공한 천재의 공통점 : 천재들에게는 엄청난 양의 졸작들이 존재했다!
심리학의 거장이며,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프로이트는 평생 65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가 쓴 엄청난 양의 논문은 20년 동안 의학계로부터 “별 쓸모없는 쓰레기 같은 논문입니다.”, “저질 의사의 정신병적인 망상입니다.”라는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논문 쓰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6편의 논문이 선구적인 업적으로 후세에 전해졌다. 대문호 셰익스피어 역시 그가 지은 154편의 시 중에서 겨우 1~2편을 제외하고는 차마 같은 작가의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형편없었다. 천재가 타고난 것이라면 그들에게 왜 이런 졸작이 존재하는 것일까? 이 답은 천재를 만드는 한가지 법칙에 숨겨져 있다.

▶성공한 천재들의 공통점 : 어제와 같은 오늘은 있을 수 없다!5년 동안 기계와 사람이 각각 똑같은 물건을 만들어 낸다고 가정해보자. 기계가 만든 물건은 5년 전이나 그 후나 다를 것이 없다. 하지만 사람이 만든 물건은 질적 차이가 상당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물건은 정교해지고 만드는 사람은 장인이 된다. 이렇게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은 사람만이 ‘진화’하기 때문이다. 진화하는 사람만이 천재가 될 수 있다.

성균관대학교 공대를 졸업하고 십년간 삼성전자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던 그는 책에 미쳐 도서관에서 3년 동안 만 권의 책을 읽었다.
3년간의 노력으로 그 뒤 여러 분야에서 막힘없이 다양한 글쓰기를 선보이며 30여 권의 책을 펴낸 그를 혹자는 천재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는 이 칭호에 대해 “다작이 천재를 만들며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몸소 실천을 통해 답한다.
백과사전을 육박하는 다양한 인용과 위인의 전기를 파고드는 날카로운 작가의 시선이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는 숨겨진 비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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