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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맨쏭

올드맨쏭

  • 이제락
  • |
  • 행복에너지
  • |
  • 2013-11-11 출간
  • |
  • 258페이지
  • |
  • ISBN 979115602013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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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 04

추천사 … 06

제1악장 Adagio♪ “슬픈 해후” … 15

제2악장 Andante♪ “추억의 세레나데” … 71

제3악장 Moderato♪ “빗방울 전주곡” … 125

제4악장 Allegro♪ “행복한 이별” … 175

제5악장 Cantabile♪ “바다를 노래하듯” … 233

도서소개

가족들이 모두 떠난 금오도에서 혼자 뱃일로 살아가던 재만, 그는 하루하루를 별다른 의미 없이 쓸쓸히 보낸다. 그러던 중 미국에서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자신을 떠난 딸이 낳은 손자, 지미가 찾아온 것이다. 손자를 보면서 재만은 아픈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재만은 갑작스레 찾아온 손자 지미와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두 사람의 불편하고 살벌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배우에서 영화감독으로 이제는 작가로! 다양한 재주꾼, 이제락의 첫 소설!
거듭된 이별이 가져다준 상처투성이 삶, 그 앞에 음악처럼 운명처럼 찾아온 아이,
“이토록 위대한 만남을 위해 우리들의 이별은 거룩했다.”

세월 앞에 결국은 나약해져만 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위로와 노래 『올드맨쏭』은 배우와 감독으로 영화계에서 활약해 온 이제락 작가의 첫 소설이다. 『올드맨쏭』은 각본을 소설로 재탄생시킨 작품이지만 이미 영화를 보는 듯한 상상력을 독자에게 불러일으키고 줄거리의 완성도 면에서도 기성작가들의 작품에 비해 손색이 없다.

가족들이 모두 떠난 금오도에서 혼자 뱃일로 살아가던 재만, 그는 하루하루를 별다른 의미 없이 쓸쓸히 보낸다. 그러던 중 미국에서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자신을 떠난 딸이 낳은 손자, 지미가 찾아온 것이다. 손자를 보면서 재만은 아픈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재만은 갑작스레 찾아온 손자 지미와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두 사람의 불편하고 살벌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원하는 것만 하며 재밌게 살아도 인간은 결국 외롭고 초라해질 수밖에 없고 누구에게나 그 순간은 오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때에야말로 진정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다. 저자는 이 작품을 통해 “항상 말없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시는 세상 모든 아버지께 이 책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정말 마음 놓고 기댈 수 있는 아버지의 어깨, 그 따뜻한 온기를 독자는 『올드맨쏭』을 통해 확인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는 모두 외로운 사람이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친구도, 연인도, 심지어 가족 도… 그 누구도 온전히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저마다의 섬에서 살아간다. 그렇기에 이야기 속, 재만은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모습이다.

운명은 어느 날 우연을 가장하고 찾아온다
우리는 매일매일 수많은 우연들과 마주한다. 우연히 돈을 주워 횡재하기도 하고 우연히 지나가다가 첫사랑을 마주치기도 한다. 그렇게 우리가 겪는 수많은 우연들 중에 우리의 삶을 바꿀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있는지도 몰랐던 손자, 지미가 등장하면서 고독하게 살아가던 재만의 삶은 변화된다. 이렇게 인생은 예기치 못한 일들의 연속이다. 때로는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흥미로운 게 우리의 인생이다.

그래도 세상은 살아볼 만하다
신은 인간에게 주기적으로 고난을 선사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희망의 단서들을 흘려준다. 우리는 고난 가운데서 희망의 단서들을 모으며 살아간다. 그 단서들이 다 모아졌을 때 우리는 작은 행복을 느끼고 척박한 세상 속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
메마른 삶 속에서 재만은 지미라는 희망을 발견한다. 지미 덕분에 재만은 새로운 꿈이 생기고, 삶의 이유가 생긴다. 그리고 재만은 다시 웃음을 찾게 된다. 척박한 세상 속에서 희망이라는 작은 쉼표가 있기에 우리는 살아볼 만하다.

인간은 누군가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다
‘올드맨쏭’에는 저자 이제락의 삶이 녹아있다. 배우로서, 감독으로서 그리고 한 명의 인간으로서 살아오고 느껴왔던 모든 것으로 이 이야기는 완성이 됐다. 유일한 가족이었지만 자신의 곁을 떠난 딸을 평생 미워한 채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았던 재만은 손자 지미를 보고 누군가에게 다시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리고 재만은 깨닫는다. 자신은 딸을 미워했던 것이 아니라 그리워하고 있었다는 것을…. 그렇듯 인간은 결국 누군가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올드맨쏭’”
세월이라는 흐름 앞에서 나약해질 수밖에 없는 보통의 존재들에게 작가가 바치는 노랫말이다. 망망대해에 홀로 남겨진 사람처럼 하루하루를 쓸쓸히 보내는 현대인에게 『올드맨쏭』은 더없이 따뜻한 노래, 그 진정한 위로로 다가올 것이다.

추천사

각박한 현실에 지치고 억눌려 살아감이 부담스런 오늘입니다. 그래도 소주잔을 기울이며 내일을 이야기할 수 있는 이제락 감독 같은 좋은 친구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제락 감독은 놀라운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폭넓은 인간관계로 저를 놀라게 하더니 그 다음에는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지금의 나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이 소설을 영화 시나리오로 먼저 만났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작품이었습니다. 그 시나리오가 영화화 되지 못했다는 말을 듣고 저 역시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뜨거운 어느 여름날, 불쑥 소설을 들고 이제락 감독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메가폰을 들고 현장 지휘하던 모습만 봤던 저는 소설가 이제락을 보고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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