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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열아홉소년의약속)

동창생(열아홉소년의약속)

  • 김수영, 윤이경
  • |
  • 북폴리오
  • |
  • 2013-11-01 출간
  • |
  • 304페이지
  • |
  • ISBN 978893783435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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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뭔가 잘못 되었다고 느낀 순간, 모든 것이 잘못 되었다
2장 아주 보통의 기술자
3장 또 다른 혜인
4장 감정이 널 집어 삼키기 전에
5장 터너 증후군
6장 북두성
7장 모두가 고아로 태어난 곳, 아무도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는 곳
8장 0415
9장 늙고 해진 포장마차
10장 스위치는 어디에 있었을까
11장 북으로 돌아간 기술자는 없다
12장 슬픔 없는 눈물
13장 빨간 목도리
영화 《동창생》 메이킹 스토리 : 최승현 인터뷰 / 박홍수 감독 인터뷰 / 오동진 영화 평론가

도서소개

소설 『동창생』은 한 소년으로부터 시작된다. 남파 공작원이었다가 누명을 쓰고 죽은 아버지로 인해 북한 최악의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된 남매. 소년은 여동생의 목숨을 담보로 한 협박에 선택의 여지없이, 남으로 내려와 살인 기술자가 되어야 할 운명을 받아들인다. 왜 그래야 하는지 의문을 품는 것, 옳고 그름에 대해 판단하는 것. 그 어떤 것도 그에게는 허락되지 않는다. 감정을 가지는 것 또한 사치다. 수용소의 기억을 선명하게 간직한 소년에게 북에 남은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서는 지령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 외의 삶의 방법은 없다.
명훈은 남파 공작원인 아버지의 누명으로, 여동생 혜인과 단 둘이 살아남아 요덕 수용소에 감금된다. 그 곳에서 그는 정찰국 소속 장교 문상철에게 동생을 구하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등학생 강대호로 위장해 어떤 지령도 마다하지 않던 명훈은 동생과 같은 이름에 늘 혼자인 혜인을 눈 여겨 보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임무는 위험해져 간다. 동생과 함께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 명훈의 꿈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소설 『동창생』은 2013년 11월 개봉한 최승현 주연의 영화 《동창생》의 시나리오를 소설로 각색한 것이다. 특별부록으로 오동진 영화 평론가가 진행한 배우 최승현과 박홍수 감독과의 인터뷰 전문을 수록했다.

“지키고 싶은 단 하나, 모든 것을 걸었다!”
빅뱅 최승현(T.O.P) 주연 영화 《동창생》 전격 소설화

장편 소설 『동창생』은 비극적 상황에 놓인 리명훈이라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열아홉의 나이에 어린 여동생을 둔 오빠지만, 동생을 지키기 위해 남파 공작원의 삶을 수행할 수밖에 없다. 리명훈에게는 자꾸만 가혹한 미션이 주어진다.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아이덴티티를 찾아가는 소년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었다.
소설 『동창생』은 한 소년으로부터 시작된다. 남파 공작원이었다가 누명을 쓰고 죽은 아버지로 인해 북한 최악의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된 남매. 소년은 여동생의 목숨을 담보로 한 협박에 선택의 여지없이, 남으로 내려와 살인 기술자가 되어야 할 운명을 받아들인다. 왜 그래야 하는지 의문을 품는 것, 옳고 그름에 대해 판단하는 것. 그 어떤 것도 그에게는 허락되지 않는다. 감정을 가지는 것 또한 사치다. 수용소의 기억을 선명하게 간직한 소년에게 북에 남은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서는 지령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 외의 삶의 방법은 없다.
하지만 동생과 같은 이름의 여학생에게서 친구를 발견하고 첫 임무 수행 후, 제 손에 묻은 피를 보고 눈물짓는 그는 어쩔 수 없이 아직은 여린 소년이다. 보호받아야 할 나이임에도 여동생의 목숨을 자신이 책임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 원치 않는 살인을 저질러야 하는 소년. 소설 『동창생』은 공감과 연민, 눈물과 분노라는 다양한 진폭의 감정을 오가며 힘겨워하는 소년의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최승현과 박홍수 감독 인터뷰 전문 수록
“《동창생》의 리명훈과 빅뱅의 탑을 오가는 시간이 참 힘들었다.”

배우로서 최승현은 아직 그 실체를 다 보여준 적이 없는 신대륙에 가깝다. 드라마 《아이리스》의 킬러가 고운 선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그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아이콘화해서 보여주었다면, 영화 《포화 속으로》의 소년병은 보호본능 자극하는 소년의 감성 쪽에 포커스를 맞췄다. 그리고 마침내 영화 《동창생》을 통해 최승현은 그가 가진 표현력의 스펙트럼을 아쉬움 없이 보여준다. 얼핏 전작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소년’이라는 키워드는 그를 가두기보다, 그가 처한 남다른 운명으로 인해 배우로서의 도약에 날개를 달아준다. 생생하고 과감한 액션, 임무 수행의 비장함, 자신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운명에 대한 분노와 여동생을 향한 그리움과 슬픔까지, 감성 연기마저 다채롭게 보여주는 최승현은, 배우로서 그의 가능성이 어디까지일지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영화 《동창생》의 주인공 리명훈을 연기한 최승현은 북에 두고 온 여동생을 그리워하는 낮과 냉혹한 킬러로 변해야만 하는 밤. 그 안에 놓인 인물을 끊임없이 연구했다. 그 과정에서 최승현은 리명훈이 느낀 것과 똑같은 우울과 슬픔 속에 빠져들었다. 촬영장에서도 의식적으로 대화를 피했다. 그렇게 주중에는 철저히 리명훈으로 살고 주말에는 화려한 무대에 오르는 이중의 삶을 ‘자전거를 타듯’ 병행해야 했다. 그런 괴리 속에서 최승현은 리명훈처럼 고독했다. 최승현은 “리명훈의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1년여의 영화 촬영 기간 동안 가능한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혼자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준비 과정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 모든 이야기들을 소설에 이어지는 특별부록 《동창생》 메이킹 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최승현과의 인터뷰 전문과 박홍수 감독이 말하는 배우 최승현의 진가를 눈여겨보자. 오동진 영화 평론가가 진행한 인터뷰 전문을 권말에 담았다.

추천사

최승현은 강한 외모와 부드러운 내면을, 그 아우라를 함께 보여주는 인상 깊은 배우다.
오동진, 영화 평론가

비극적 상황 안에 놓인 리명훈이라는 한 아이의 이야기가 매력으로 다가왔다.
박홍수, 영화 《동창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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