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초등교사 100명 추천!
오늘은 어떤 경제 기념일이 있을까?
365일, 달력 속 경제 이야기로 배우는 초등 경제의 모든 것
최근 몇 년 동안, 팬데믹으로 급격한 경제 변화와 물가 상승, 디지털 결제의 확산, 자산 가치 변동을 경험하면서, 많은 부모가 경제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어린이 경제 교육은 돈의 가치를 이해하고, 예산을 관리하고, 저축 투자 등의 기본적인 경제 개념을 익혀 단순히 돈을 관리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어린이 스스로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고, 미래 사회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돕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일 달력 속에 있는 주요 경제 기념일을 짚어 주어, 낯설고 어려운 경제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알려 주는 어린이 경제 입문서다. “화폐는 언제부터 생겼을까?”, “근로자의 날은 왜 쉴까?”, “세계 저축의 날은 왜 생겼을까?”,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회사는 어디일까?” 등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로 흥미로운 경제 기념일은 물론 역사, 인물, 장소를 연결해 경제 개념을 지식이 아닌 이해와 체험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생활 속 작은 것부터 시작해, 경영 원리를 명확히 파악함으로써 경제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경제 개념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경제 상식과 책임감, 비판적 사고력이 쑥쑥!
어엿한 경제인을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첫 경제 입문서
우리는 모두 경제 세상 속에 사는 경제인이지만, ‘경제’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진다. 경제, 시장, 수요, 경쟁, 욕구 등 의미를 잘 모르다 보니 낯설고 어려워 포기하기가 쉽다. 돈에 대한 경제 관념은 대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자라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에 올바른 소비와 저축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평생 가는 경제적 소양이 바르게 세워지지 않을 수 있다. 돈의 중요성을 알기 시작한 어린이,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고 싶은 어린이에게 경제적 소양과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길러 주려면 경제 입문 학습서가 꼭 필요하다. 이 책은 경제에 호기심을 느끼는 어린이, 알기 쉬운 설명으로 경제를 처음 접하고 싶은 어린이, 가정이나 학교, 독서 토론이나 도서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아주 친절한 안내자처럼 다가올 것이다. 평생 투자에 몰입한 최고의 현역 투자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투자자 ‘워런 버핏’ 같은 인물 등을 언급하며 ‘투자’의 의미와 그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왜 이런 기념일이 생겼을까?”, “돈과 관련된 장소는 어디에 있을까?”, “과거엔 어떤 경제 사건이 있었을까?” 같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가 가득하다. 덕분에 어린이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찾아보려는 태도를 지닐 수 있을 것이다. 복잡한 용어 없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산뜻하고 귀여운 삽화가 곁들여져 있어 경제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줄거리
국내외 경제와 관련된 재미있는 역사, 멋진 인물, 신기한 장소,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경제 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