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그리스를 바라보는 다섯 가지 관점

이 책은 7명의 학생들이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 가는 찐리얼 배낭 여행기로 다섯 가지 관점에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첫 번째는 바울이 직접 쓴 데살로니가 전, 후서와 디모데 전, 후서를 묵상하며, 바울이 다녔던 곳을 방문하며 바뀐 7인의 삶의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는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한 7인의 7색 매력 여행기입니다.
세 번째는 같은 여행지를 방문해도 7명의 학생이 느끼는 감정과 관점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책을 읽다 보면 빠져들어 같이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깨닫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서신 데살로니가 전후서와 디모데 전후서를 통해 느낀 하나님의 실신하신 사랑

튀르키예와 그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보적인 매력을 통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더울 누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약성경의 배경이 되는 다양한 곳을 직접 방문하여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은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이었습니다.

부디 많은 독자께서도 이 책을 통해 이러한 가슴 벅찬 감정을 느껴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