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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의 이름

야채의 이름

  • 이나가키 히데히로
  • |
  • 니들북
  • |
  • 2025-08-30 출간
  • |
  • 148페이지
  • |
  • 182 X 192mm
  • |
  • ISBN 9791142326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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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식탁 위 채소들이 보태니컬 아트로 피어나 특별한 이야기가 되다
식집사, 플랜테리어, 반려식물, 텃밭 가꾸기 등 초록 식물이 주는 위로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언제나 음식으로만 만나던 식탁 위 33가지 야채들이 감추고 있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일본의 유명한 식물학자 이나가키 히데히로의 감수를 받아, 산탄 에이지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보태니컬 아트로 선보인다.

익숙함에 놓치고 있던 야채라는 식물이 주는 매력
양배추, 양파, 토마토, 오이, 고구마, 연근, 브로콜리 등 모두 익숙한 야채들뿐이지만, 식재료가 아니라 식물로서 이런 야채들을 본 적이 있는가?
직접 텃밭을 가꾸지 않는 이상, 시장에서 우리가 식재료를 구입하면서 야채가 식물이라는 점을 느끼는 것은 어렵다.
매일 식탁에 올라오는 감자지만 꽃을 본 적은 없다. 딸기는 어째서 과일이 아니라 야채인 것일까? 양배추와 호박, 브로콜리는 아주 다른 야채인데 모두 비슷하게 생긴 노란 꽃이 핀다? 독특한 향을 지녀서 인기가 많은 쑥갓의 꽃이 국화랑 꼭 닮았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익숙함 속에 감추어져 있던, 식물로서의 야채들이 전하는 매력에 푹 빠져보자.

목차

들어가며 | 마트에서 팔고 있는 야채도 살아 있다 |
양배추_양배추꽃은 어디에 필까? | 양파_사람을 울리는 야채 | 죽순_순간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 완두_백설콩이 완두가 된다고? | 우엉_일본과 한국에서만 우엉을 먹는다 | 딸기_야채라고는 하지만 인정할 수 없어 | 상추_양배추와 생판 다른 야채 | 감자_포만감을 주는 대표적인 야채 | 잠두_편안하게 솜을 덮고 있는 호화로운 콩 | 아스파라거스_꼿꼿하게 일어서다 | 토마토_모두에게 인기 만점 야채계의 아이돌 | 수박_수박은 박과의 이단아 | 오크라_귀부인처럼 아리따운 자태 | 옥수수_야채이면서 곡물이기도 하다 | 풋콩_일본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밭의 고기’ | 가지_다양한 매력이 있는 야채 | 피망_속은 비었는데 쓴맛 나는 친구 | 고추_자극적이고 매운맛으로 세계를 제패하다 | 여주_날렵하고 역동적이다! | 오이_무르익기 전이라 녹색이고 날씬하다 | 토란_삼대가 함께 있다 | 서양 호박_악착같고 튼튼한 세계적 유명 인사 | 고구마_어느 세대든 추억이 있다 | 땅콩_땅콩의 기묘한 행동 | 곤약_도대체 이것은 무엇일까? | 당근_녹황색 야채의 임금님 | 연근_길조를 상징하는 야채의 대명사 | 참마_씹지 않고 먹고 있다 | 시금치_야채 중에서 철분이 가장 많다 | 브로콜리_도시락에서 녹색을 담당하는 에이스 | 무_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야채 중 하나 | 순무_무와 생판 남이다 | 쑥갓_쓴맛이 개성인 국화 잎사귀 |
왜 야채를 먹을까? |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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