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는 순간, 삶이 바뀌기 시작했다.’
당신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 수 있는 책!
“책은 내 삶을 다시 세울 유일한 구조신호였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던 저자가 어느 날 우연히 한 권의 책을 집어 들어 읽기 시작했을 때 들었던 생각이었다. 그렇게 첫 번째 책을 만나게 된 저자에게 독서는 마치 숨 쉬는 일처럼 절실해졌고, 절망의 끝자락에서 붙잡은 단 한 권의 책이 삶의 방향 자체를 바꿔놓았다. 그렇게 하루 한 권, 일 년에 수백 권을 읽으며 절망에서 희망으로, 직장인에서 작가이자 회사 대표로 거듭나게 된다. 그리고 지금, 저자는 말한다.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 당신도 단 한 권의 책으로 달라질 수 있다.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은 단순한 독서 에세이가 아니다.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완전히 바꿔낸 한 사람의 생생한 기록이자, 절망의 끝에서 다시 출발한 변화의 여정이다.
저자는 말한다.
“책은 나의 스승이었고, 위로였으며, 나침반이었다.”
이 책에는 저자에게 깊은 영향을 끼친 12권의 책이 등장한다. 그 12권의 책을 통해서 단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꾼다는 믿음, 그리고 그 믿음을 실천으로 옮겼던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엄청난 스펙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누구나 알고 인정할만한 성공을 거둔 인물도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한 사람이었다. 안정된 신분을 보장하는 직업을 가지고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을 받으며 생활을 영위해 나가던, 남들과 다르지 않은 하루를 반복하며 보내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게 되고 무기력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무기력의 끝에서 ‘책’이라는 문을 열었고, 그 책들로부터 질문을 받게 된다.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내 인생의 주인은 나인가?”
책은 묻고, 저자는 답한다.
책은 길을 보여주고, 저자는 그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과 같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게 되었다.
“나는 12권의 책으로 인생을 다시 썼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당신도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은 단순히 독서 목록이나 다른 책들의 내용을 되짚어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12권의 책과 함께한 저자의 사색, 시행착오, 실천의 기록이자 ‘자신만의 삶’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건네는 따뜻한 격려의 손길이다.
이 책이 건네고 있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책을 읽는 사람이 되라. 책은 결코 당신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책 한 권이, 문장 한 줄이, 때로는 인생을 바꾼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지금 이 책을 펼친 이 순간, 어쩌면 당신 인생의 새로운 장이 시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