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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앵커 루이청강의 삼십이립

CCTV 앵커 루이청강의 삼십이립

  • 루이청강
  • |
  • 시그마북스
  • |
  • 2013-11-04 출간
  • |
  • 296페이지
  • |
  • ISBN 978898445557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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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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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2
머리말

제1장 동방과 서방의 만남
중국인의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우리가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이웃
진정한 대국의 마인드란 무엇일까?
다보스의 8년
화이트 하우스는 하얀 집일뿐이다
용에 관한 해법
예일 대학에서 교육의 미래를 보다
프랑스 와인과 중국의 경극
정보화 시대의 항해일지
재미있는 일, 재미있는 사람

제2장 금융위기
탐욕과 공포
음모론
비이성
거품
자유
정보
진취
시각
예측
믿음

제3장 세계에 영향을 끼친 대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갖춘 국가 지도자 케빈 마이클 러드
미국 역사상 가장 논란 많았던 대통령 빌 클린턴
창조적 자본주의의 대표주자 빌 게이츠
금융위기의 최대 승자 제이미 다이먼
미국 국가 이익의 굳건한 수호자 헨리 키신저
미국 재계의 상록수 모리스 그린버그
아프리카 철학 박사 대통령 폴 카가메
천명에 응한 일본 총리 후쿠다 야스오
나와 오바마와의 대화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
다시 만난 워런 버핏과 찰스 멍거

맺음말-항해의 시대

도서소개

CCTV 앵커 루이청강의『삼십이립』. 중국 개혁개방이 시작되기 1년 전에 태어난 청년으로 서른 살이 되기 전에 방송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 중국의 가치와 관념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는 기자로 재능, 열정, 자신감이 넘쳐나고 중국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을 가슴 가득 품은 젊은이 저자 루이청강이 개혁개방 후 세계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중국에 관한 중국인의 사고에 관한 내용으로 그가 바라본 중국과 미래 중국에 대한 염원을 담은 책이다.
새로운 세상을 향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CCTV 앵커 루이청강,
중국과 인류에 대한 자기 세대의 책임을 기술하다!

이 책의 저자 루이청강은 중국 개혁개방이 시작되기 1년 전에 태어난 청년으로 서른 살이 되기 전에 방송기자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현 중국의 가치와 관념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는 기자로 재능, 열정, 자신감이 넘쳐나고 중국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을 가슴 가득 품은 젊은이다. 그뿐만 아니라 개방적인 사고방식으로 세계를 향한 배움의 끈을 잠시도 늦춘 적이 없다. 게다가 중국의 정책 방침에 대한 타인의 선입견을 바꾸기 위해 힘썼다. 모두 그가 국제사회 속에서 얻은 경험과 반성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는 10년간 기자 생활을 하는 동안 빌 게이츠, 빌 클린턴, 토니 블레어, 호주 전 총리 케빈 러드 등 수백 명의 국제 정계인사를 비롯하여 「포춘」지가 뽑은 세계 500대 CEO 및 국내외 최고 전문가 학자들을 취재하고 인터뷰했다. 그리하여 세계 언론으로부터 가장 주목받는 중국 논평의 선구자 겸 경제평론가로 인정받았으며, 현재 중국 CCTV 앵커로 《라이브 월스트리트 폭풍》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개혁개방 후 세계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중국에 관한 중국인의 사고에 관한 내용으로 그가 바라본 중국과 미래 중국에 대한 염원이 담겨 있다.
제1장은 그가 30년을 살아오며 들었던 생각과 동서양 문화에 대한 의문, 자아에 대한 질문에 관한 내용으로 이 기회에 중국 문화의 자아 반성에 관한 내용이다. 제2장은 현실에서 어쩔 수 없이 대면해야 하는 사건들을 다뤘다. 인류 역사에서 잊지 못할 가슴 아픈 일로 남을 큰 사건으로서 월스트리트의 국제 금융위기와 경제후퇴에서 비롯한다. 금융위기 발발을 전후하여 그는 많은 세계적 유명인사와 이슈가 된 인물을 인터뷰했다. 짧은 100여 일간 집중된 인터뷰와 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미숙하지만 유명인사의 고견을 끌어내겠다는 뜻을 품었다. 제3장은 지금껏 해온 각국의 정계인사와 재계 지도자의 인터뷰이다. 그중에는 중국 중앙TV방송의 경제 채널 프로그램 《라이브 월스트리트폭풍》에 출연한 세계 언론이 인터뷰하고 싶어 하는 인물들도 있다. 일부는 그의 개인적 견해와 인터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낀 소감을 담았다.
조리 있고 유창한 그의 글을 통해 세계적인 시각과 그의 열정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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