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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공용한자800자

한중일공용한자800자

  • 장광혁, 장소님
  • |
  • 답게
  • |
  • 2013-09-15 출간
  • |
  • 216페이지
  • |
  • ISBN 9788975742606
★★★★★ 평점(10/10) | 리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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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한중일 공용한자 800자』는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정자, 중국에서 쓰이는 간체자,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쓰이는 번체자, 일본에서 쓰이는 약자를 비교하고 각 발음기호와 용례, 획순 그리고 소리와 뜻풀이, 실제 쓰기 연습까지 누구나 익히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출판 의의]
한국 · 중국 · 일본 등 지식인 모임인 「한중일 30인회」가 공용한자 800자를 선정 발표한 것은 역사적 사건입니다.

세 나라의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들이 「한중일 공용한자 800자」만 익혀도 기본적으로 상대방과 필담을 통해 최소한의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되었으니 세계 문화의 축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옮겨져 가는 이 시기에 가히 혁명적인 문화적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미래 세대들도 천자문이란 엄청난 중압감에서 벗어나 ‘공용한자 800자’라는 가벼운 날개를 달게 된 것입니다. 특히 초 · 중 · 고 대학생들은 학업에 단계적 학습 진도를 체계화하여 그 효력을 증대시키며 입시와 취업준비에서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정자, 중국에서 쓰이는 간체자,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쓰이는 번체자, 일본에서 쓰이는 약자를 비교하고 각 발음기호와 용례, 획순 그리고 소리와 뜻풀이, 실제 쓰기 연습까지 누구나 익히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3국 공통의 한자 선정은 3년 전 한국 측의 제안에 따라 우리나라의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과 자바오청 중국 인민대학교 총장, 마쓰모토 히로시 일본 교토대학교 총장이 중심이 되어 중국의 상용한자 2,500자와 일본의 교육용 기초한자 1,006자 중 겹치는 한자 995개를 가려내어, 이를 한국의 기본한자 900자와 대조하여 공용한자 800자를 선정한 것입니다.

※ 한중일 공용한자 800자를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신 선생님(가나다 순)

강민(시인)
김관웅(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김동섭(조선일보 보건복지 전문기자)
김병규(충청북도 교육정보원 정보기획부장)
김순규(전 문화관광부 차관)
김신환(전 세종문화회관 사장)
김은주(국세청 경영학 박사)
김이연(소설가)
김애옥(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극작과 교수)
김후란(문학의집·서울 이사장)
권윤수(강남교육포럼 회장)
박원희(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장)
박정희(시인)
송하성(경기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장)
신봉승(극작가)
신효섭(한국여성언론인연합 사무총장)
안지현(단국대학교 경영학 박사)
양성우(시인, 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장)
오미희(영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오정출(전 남부교육청 교육장)
윤길주(시사저널 편집국장)
이원영(구미 형남중학교 교장)
전정희(국민일보 쿠키뉴스 부장)
정두리(아동문학가)
조강수(중앙일보 사회2부 차장)
조승자(서울특별시 인사위원)
조태준(수원대학교 경영학 교수)
진민자(청년여성문화원 명예 이사장,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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