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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만사는길(역사는안보다)-6(대통령을위한안보론)

가야만사는길(역사는안보다)-6(대통령을위한안보론)

  • 권희영
  • |
  • 글마당
  • |
  • 2013-10-20 출간
  • |
  • 328페이지
  • |
  • ISBN 978898766994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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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01. 대한민국의 진실 바로 알기
한국 현대사의 움직일 수 없는 진실
한반도 ‘유일 合法정부’를 부정하다니
자유민주주의 기반 위에 건립된 대한민국
대한민국 건국 64년의 역사와 각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개관과 그 사명

02. 실패를 통하여 배운다
대한제국(大韓帝國)의 실패를 돌아보며
북한정권수립 60주년의 현주소
신간회 재조명의 역사적 의의
폴란드의 멸망과 부흥: 그 교훈

03. 잊어서는 안되는 것
제2연평해전 6주년에 즈음하여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하며
대한민국의 역사적 의미와 과제
대한민국과 국군의 날
보훈을 일상의 문화로 만들기
미국의 보훈과 역사교육

04. 무엇을 할 것인가
건국60주년, 선진 대한민국 원년
저무는 2008년, 주목해야 할 안보상황
실학의 해가 되어야 할 2009년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할 위기
북한을 상대함에 지켜야할 원칙

05. 아름다운 복종
法의 회복부터 시작해야 할 2009년
법치의 확립과 정부의 사명
부끄러움을 알아야 나라가 산다
윤리의 회복과 국가재건
문제는 정신의 성숙이다

06. 변화와 함께 살아가기
글로벌 경제와 글로벌 안보
글로벌 시대 대한민국의 법치
글로벌 시대에 다시 새겨보는 개천절의 의미
무실역행(務實力行)의 정신으로 되돌아가자
우즈베키스탄 속의 한국, 한국문화
글로벌시대 한국학의 새로운 도전

07. 문명의 역행과 순응
베를린장벽과 사회주의
사회주의 체제의 통치술
되돌릴 수 없는 문명의 윤리
생명을 사랑하는 국가
문제는 세계다!
만리장성과 동북공정을 넘어서 중국이 가야할 길

08. 한국현대사와 역사교육
한국현대사 바로보기
2011년 역사 교육과정 개정에서의 자유민주/민주 논쟁의 의미
교학사 교과서 얼마나 무서우면 '안중근 = 테러범'?
歷史교과서와 민주당의 ‘선동政治’
94와 65만 보면 뒤틀어지는 역사교육의 문제
國史, 올바르게 가르치는 게 핵심
왜 국사학계는 대한민국이란 가치에 적대적일까?


부록
교학사 교과서의 최종 검정 통과후 언론보도에 대한 반박 및 해명
교학사 비교 시리즈(1) 6.25 서술 어떻게 다른가?
교과서 비교 시리즈(2) 제주 4.3 서술 어떻게 다른가?
교과서 비교 시리즈(3) 좌편향 교과서들을 절대 용납해서는 안되는 5개의 사례
교과서 비교 시리즈(4) 천재교육 실상: 8쪽에서 15개의 사실적 오류
교과서 비교 시리즈(5) 천재교육 교과서가 감추는 북한의 대남 도발
교과서 비교 시리즈(6) 천재교육 교과서는 김대중 정권 미화 교과서인가?
교과서 비교 시리즈(7) 천재교육의 정말 나쁜 [역사 퍼즐]: 왜곡의 압축
교과서 비교 시리즈(8) 금강산관광사업과 개성공단의 북한 책임을 은폐하려는 천재교과서
교과서 비교 시리즈(9) 38선의 획정에 대한 8종 교과서의 서술

도서소개

54개의 주제별로 쓴 이 칼럼집은 지난 2008년부터 집필해온 저자의 생각과 철학을 담은 글로서, 월간 자유, 문화일보, 중앙일보, 데일리안, 굿소사이어티 등 여러 매체에 기고 해왔다. 무엇보다 우리 역사학계, 교육계, 언론계, 심지어 정치권에서 까지 가장 논란이 되고있는 ‘한국사’ 교과서의 좌편향문제에 대한 저자의 심도깊은 역사관을 이해할 수가 있다. 특히 부록 편에서는 9개의 주제별로 교학사와 천재교육, 금성교육 등 다른 7종의 한국사 교과서 비교 분석을 통해서 기존 교과서가 6·25전쟁을 남북 공동책임으로 돌리고 5·18민주화운동이 반미운동을 일으키는 계기가 됐다는 식으로 서술하는 등 북한을 옹호하고 역사를 날조하는 좌편향된 역사기술의 문제점을 세밀하게 밝히고 있어 독자들에게 큰 이해를 주고 있다.
최근 뜨거운 논쟁이 되고있는
교학사「한국사」의 대표 집필자
권희영 교수가 들려주는 이 시대의 화두!!



‘대한민국을 깨우는 지식의 샘터’라는 캐치 프레이즈에 걸맞게 우리 사회의 화제가 되고 있는 안보, 국방, 종북, 북한인권, 원자력, 이슬람 등 민감한 주제에 대한 도서를 전문적으로 펴내는 글마당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기획 출간중인 ‘대통령을 위한 안보론’ 시리즈 6번째를 최근 교학사「한국사」대표 집필자로 뜨거운 ‘역사전쟁’의 중심에 서있는 권희영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의 칼럼집『가야만 사는 길- 역사는 안보다』을 선정하였다.


54개의 주제별로 쓴 이 칼럼집은 지난 2008년부터 집필해온 저자의 생각과 철학을 담은 글로서, 월간 자유, 문화일보, 중앙일보, 데일리안, 굿소사이어티 등 여러 매체에 기고 해왔다.
무엇보다 우리 역사학계, 교육계, 언론계, 심지어 정치권에서 까지 가장 논란이 되고있는 ‘한국사’ 교과서의 좌편향문제에 대한 저자의 심도깊은 역사관을 이해할 수가 있다.
특히 부록 편에서는 9개의 주제별로 교학사와 천재교육, 금성교육 등 다른 7종의 한국사 교과서 비교 분석을 통해서 기존 교과서가 6·25전쟁을 남북 공동책임으로 돌리고 5·18민주화운동이 반미운동을 일으키는 계기가 됐다는 식으로 서술하는 등 북한을 옹호하고 역사를 날조하는 좌편향된 역사기술의 문제점을 세밀하게 밝히고 있어 독자들에게 큰 이해를 주고 있다.


△ 권희영 교수 어록

"나를 압박하는 이유가 뭔가… 한 사람이 외치더라도 진실은 진실이다. 우리 사학계만 세계사 조류와 딴판이다. 어떻게 '남로당 박헌영식 사관'을 지금까지 따라갈 수가 있나. 기존 한국사 교과서, 스탈린 공산주의는 빼고 나치·파시즘만 '전체주의'로 봐…
온갖 괴담과 선동이 확산되고 사실이 어떤지 헤아리지 않고 오직 '죽이고 보자'는 식이다.
나는 대한민국 정체성을 확실히 하는 한국사 교과서를 집필하였을뿐이다.-조선일보 인터뷰 “국정교과서 시스템을 검정교과서 시스템으로 만든 뒤 좌파들이 교과서를 쓰고 좌파들이 검정하는 등 그들만의 리그… 그런 과정에서 제가 자유민주주의적 가치를 담은 교과서를 쓰니까 역시 문화권력을 동원해 온갖 유언비어를 퍼트려 아예 싹을 잘라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특히 국사학계는 좌파가 90%…” - 문화일보 인터뷰 중에서

△ 각계에서본 교학사 교과서 논쟁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 박헌영의 '대한민국 지우기' 역사관에 맞서 '대한민국 지키기' 역사관을 정면으로 들이대야 한다.” - 류근일(전 주선일보 주간, 뉴데일리 고문)

“학자가 아닌 역사를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이 집중포화에 앞장서고 있어 국민을 오도할 가능성이 있다. 역사가의 임무는 역사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사건이나 인물을 당대의 시대적 요구와 국내외적 여건에 비춰 객관적으로 조명하는 것이지 특정 이념이나 도덕적 잣대에 맞춰 재단하는 건 아니며 역사적 진실은 누구에 의해 독점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 이인호(서울대 명예교수)

“저급한 광기 맨언굴 보았다.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파동은 한국 사회 수준을 적나라하게 표출…” - 강규형(명지대 기록대학원 교수·현대사)


“세계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 한번 분명하게 정립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미국 및 자유 우방과 멀어지고, 경제는 주저앉게 되며, 북한의 핵위협에 굴복하여 조공을 통하여 사이비 평화를 유지하는 비참한 지경으로 떨어져 버릴 것이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길만은 막아야 한다. 우리는 ‘가야만 사는 길’을 가야 하는 것이다.
1980년대가 되면서 대한민국의 가치는 공공연하게 도전을 받기 시작하였다.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원칙들을 지켜야 한다는 국민들의 열망에 이질적인 세력들이 편승하게 된 것이다. 이들 세력은 반미,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를 주장하였다. 그 가운데는 주체사상을 받아들여 북한의 지령을 받아가며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세력까지 나타났다.
1990년대가 되어 이들은 정치, 사회적으로 상당한 힘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에는 은밀하게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힘을 모아서 지도부를 장악하는 방식으로 사회와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다.
2000년대가 되자 이들은 어느 새 정치권력의 핵심까지 장악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힘을 배경으로 하여 대한민국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흔들기 시작하였다. 각종의 과거사위원회가 만들어지고 정치적인 목적을 뚜렷하게 가진 인사들이 이에 가담하여 모든 해석을 뒤바꾸어 놓았다.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가치를 파괴하려던 목적을 가진 세력들이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둔갑되는 일까지도 나타났다. (중략…)
2008년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활동이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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