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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학교(소통을배우다)

미디어학교(소통을배우다)

  • 주형일
  • |
  • 우리학교
  • |
  • 2013-10-14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9410358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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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미디어학교 : 소통을 배우다』를 펴내며_6

1강. 관계, 소통 그리고 미디어_10
2강. 표현의 자유 싹트다 신문_44
3강. 더 단순하게 더 과장되게 만화와 애니메이션_76
4강. 흔적이냐 진실이냐 사진_106
5강. 두 시간 동안 느끼는 행복한 고통 영화_132
6강. 지금은 생방송 중입니다 텔레비전_160
7강. 내 손 안에서 연결되는 온 세상 디지털 미디어_200

도서소개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관련서 중 미디어의 역사를 다루거나 미디어의 비판적 수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많이 있다. 그러나 미디어의 기본 속성을 알려 주는 책,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안내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의 개념에서부터 신문, 만화와 애니메이션, 사진, 영화, 텔레비전, 디지털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미디어의 속성을 장르별로 차근차근 안내한다.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미디어가 어떤 속성을 갖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그렇게 변화된 삶이 또 어떤 미디어를 탄생시키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미디어학교 : 소통을 배우다』는 청소년을 위한 최초의 미디어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청소년이 알아야 할 미디어의 모든 것
종이 신문에서 디지털 미디어까지, 청소년을 위한 단 하나의 미디어 교과서

스마트폰 알람으로 눈을 뜨고,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해 수시로 친구와 대화하며, 하루 동안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을 손쉽게 미디어를 통해 표현하고 소통하는 세대, 청소년들에게 미디어는 숨쉬기 위해 필요한 공기와 같다. 청소년들은 미디어를 우리 몸에서 외부와 가장 먼저 맞닿는 피부처럼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여긴다.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은 미디어와 가장 가까운 세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청소년들은 이렇게 익숙한 미디어가 어떤 속성을 갖고 있는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관련서 중 미디어의 역사를 다루거나 미디어의 비판적 수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많이 있다. 그러나 미디어의 기본 속성을 알려 주는 책,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안내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의 개념에서부터 신문, 만화와 애니메이션, 사진, 영화, 텔레비전, 디지털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미디어의 속성을 장르별로 차근차근 안내한다.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미디어가 어떤 속성을 갖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그렇게 변화된 삶이 또 어떤 미디어를 탄생시키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미디어학교 : 소통을 배우다』는 청소년을 위한 최초의 미디어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추천사]

미디어 교육은 단순히 미디어에 관한 지식을 주입하는 게 아닙니다. 청소년 스스로 자신을 둘러싼 미디어 환경을 비판적이고 주체적인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길잡이를 제공하는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 <미디어학교>는 가장 적절한 미디어 교과서라 하겠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자신을 둘러싼 미디어 환경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어느덧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하며 비판할 수 있는 문화적 주체로 거듭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김창남_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출판사 리뷰]

청소년이 알아야 할 미디어의 모든 것
종이 신문에서 디지털 미디어까지, 청소년을 위한 단 하나의 미디어 교과서

스마트폰 알람으로 눈을 뜨고,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해 수시로 친구와 대화하며, 하루 동안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을 손쉽게 미디어를 통해 표현하고 소통하는 세대, 청소년들에게 미디어는 숨쉬기 위해 필요한 공기와 같다. 청소년들은 미디어를 우리 몸에서 외부와 가장 먼저 맞닿는 피부처럼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여긴다.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은 미디어와 가장 가까운 세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청소년들은 이렇게 익숙한 미디어가 어떤 속성을 갖고 있는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관련서 중 미디어의 역사를 다루거나 미디어의 비판적 수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많이 있다. 그러나 미디어의 기본 속성을 알려 주는 책,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안내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의 개념에서부터 신문, 만화와 애니메이션, 사진, 영화, 텔레비전, 디지털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미디어의 속성을 장르별로 차근차근 안내한다.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미디어가 어떤 속성을 갖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그렇게 변화된 삶이 또 어떤 미디어를 탄생시키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미디어학교 : 소통을 배우다』는 청소년을 위한 최초의 미디어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장르별로 차근차근 안내하는 미디어의 속성

저자는 1강 ‘관계, 소통 그리고 미디어’에서 수다를 예로 들어 커뮤니케이션과 메시지 그리고 미디어의 개념에 대해 이야기한다. 흔히 수다를 떠는 사람들을 보고 “쓸데없이 말이 많다.”며 핀잔을 주기 쉽지만, 바로 그 수다가 우리 생활에서 관계를 만들고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다. 또한 미디어 이론가 맥루언의 말을 빌려 미디어가 가진 기술적 속성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인쇄된 책이 인간과 사회를 변화시킨 것은 책의 내용이 특별했기 때문이 아니라, 책의 내용과는 관계없이 인쇄된 책이 대량으로 제작됐고 사람들이 그것을 읽었기 때문에 시각적, 논리적 사고가 발달되고 민족주의나 산업혁명 등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2강 ‘표현의 자유 싹트다 신문’에서는 오늘날 신문이 중요한 가치로 내세우는 공정성, 객관성과 같은 개념들이 특정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는 기사를 통해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생겨났다는 것을 일러 준다. 신문들이 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기사로 판매 부수를 높이기 위해 경쟁하면서 등장한 신문 만화 ‘황색소년’에서 ‘황색신문’이라는 말이 유래되었다는 사실도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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