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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7 (개정판)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7 (개정판)

  • 이희건
  • |
  • 사회평론
  • |
  • 2025-07-23 출간
  • |
  • 356페이지
  • |
  • 190 X 250mm
  • |
  • ISBN 979116273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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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아동·청소년 세계사 베스트셀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전면 개정판
무엇이 바뀌었나요?

■용선생식 쉬운 서술로 술술 읽히는 세계사책!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가장 큰 강점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낸 용선생식 서술입니다. 용선생과 다섯 아이들로 이루어진 ‘용선생 역사반’의 떠들썩한 토론식 수업을 그대로 옮겨놓은 독특한 서술방식으로 세계사가 전개됩니다.
그리스 민주주의의 발달 과정, 크리스트교·불교·이슬람교가 세계 종교로 발돋움하게 된 배경, 중국 전국 시대 제후들이 부국강병 정책을 펼쳤던 이유 등의 어려운 주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대화체 서술과 용선생의 재치 있는 설명으로 역사의 실마리를 차근차근 풀어나갑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서술을 보강하여 더 쉽고 잘 읽히는 글로 다듬었습니다. 한층 더 친절한 서술로 세계사가 훨씬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총 100여 개의 QR 영상으로 만나는 생생한 문화유산 강의!
세계사 공부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직접 가서 보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전면 개정판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 세계의 유물과 유적,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QR 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
총 100여 개의 영상은 회차마다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나갑니다. 세계사 공부에 필요한 유물 유적의 생생한 사진 자료, 까다로운 고증을 거쳐 만든 AI 복원도와 상상화, 용선생과 아이들의 재미난 애니메이션 연출로 구성되어, 종이책의 한계를 벗어나 세계 곳곳의 유물과 유적지, 주요 세계사 사건과 인물의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 개정 교과 과정 연계!
전면 개정판은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을 연계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에서 교시별로 교과서 단원과의 연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 용어 역시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통일했습니다. 또한 정리 노트, 핵심 문제 페이지도 교과 연계 중심으로 제작했습니다. [나선애의 정리 노트]에서는 교과서 필수 핵심어를 중심으로 읽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고, [세계사 달인을 찾아라!]에서는 실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내신 문제를 수록해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교과 과정 연계를 위해 현직 역사 선생님을 감수자로 섭외하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도 담았습니다.

■5,500컷 이상의 사진과 그림, 600컷의 실사 지도용선생은 줄글뿐 아니라 이미지를 통해서도 역사 내용을 전달합니다.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시각 자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사진과 그림은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에는 압도적으로 많은 이미지 자료를 삽입했습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이미지 자료를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 사양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그림, 과거 생활 모습을 충실히 재현한 복원도와 설명 삽화는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재미와 정보까지 모두 담고 있습니다.
세계사 공부를 위해서는 지리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높은 수준의 지도를 최대한 많이 삽입했습니다. 총 600컷에 달하는 실사 지도를 이용해 역사적 사건이 벌어진 무대는 물론 그곳의 자연환경을 단박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잇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기 위한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역사적 현장의 현재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을 읽게 됩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일어난 곳에 지금은 이라크라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아이들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전면 개정판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물, 사건 등 인문 지리 정보를 업데이트하여 시대의 변화를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지역별·시대별 전문가 16인의 철저한 감수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제작비 30억, 40여 명의 개발진이 참여한 책입니다.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또한 세계 각 지역과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 전문가 16인의 자문과 철저한 검수를 거쳐, 각 교시의 역사 서술을 더욱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7권에서는 신항로 개척 이후 변화한 세계를 다루었습니다. 아메리카를 정복한 에스파냐의 부상과 몰락, 명나라, 일본의 전국 시대를 각 교시로 나눠 설명했습니다. 우리에게 조금은 낯선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의 역사도 상세하게 풀어냈습니다.

목차

7권 격변하는 세계 2
에스파냐의 부상, 명나라, 일본의 전국 시대


1교시 아메리카 대륙에 대앙이 닥치다
카리브 제도의 주요 국가를 찾아서
이스파니올라섬의 비극
코르테스가 중앙아메리카의 아스테카 제국을 몰락시키다
남아메리카의 잉카 제국을 무너뜨린 정복자 피사로
폐허 위에 세워진 신세계

2교시 포르투갈과 에스파냐가 황금기를 맞다
향신료의 고향, 동남아시아의 바다를 둘러보다
포르투갈이 인도양에 뛰어들다
포르투갈은 드넓은 인도양을 어떻게 장악했을까
에스파냐가 아메리카의 은으로 황금기를 이룩하다
잘나가던 에스파냐, 속으로 골병이 들다
신항로 개척으로 상공업자들이 크게 성장하다

3교시 황금과 소금 교역으로 꽃핀 아프리카 문명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프리카의 나라들을 둘러보다
광활하고 다채로운 아프리카 대륙
황금 무역으로 번성한 서아프리카의 왕국들
홍해 상권을 거머쥔 악숨, 동아프리카를 누빈 아랍 상인
아프리카 해안에서 노예 무역이 성행하다

4교시 다채로운 세계 동남아시아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시아의 대륙부 국가들
그런데 동남아시아가 어디지?
바다를 통해 교류한 동남아시아 사람들
중계 무역으로 번영을 누린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
베트남이 중국에게서 독립하고 강국으로 부상하다
앙코르 왕국이 전성기를 맞이하다
새로운 강자 버마인과 타이인의 등장
말라카 왕국이 해상 교역으로 번영을 누리다
















5교시 되살아난 한족 왕조 명나라
중국의 두 수도 베이징과 난징을 둘러보다
황제가 된 거지 스님, 한족 국가를 부활시키다
영락제의 등장과 정화의 해외 원정
북쪽의 몽골과 남쪽의 왜구로 명나라가 골치를 앓다
명나라 사회에 변화의 바람이 불다
무능력한 황제가 잇따라 즉위하고 개혁이 실패하다

6교시 전쟁과 혼란에 휩싸인 일본 전국 시대
상인의 도시 오사카, 일본 제2의 도시로 우뚝 서다
전국 시대의 막이 오르다
은 채굴로 무역이 활발해지다
전국 시대의 두 주인공,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요토미 히데요시, 임진왜란을 일으키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 막부를 세우다

보충수업 바닷길 집중 탐구
지중해: 유럽 문명과 함께한 바닷길
북해와 발트해: 거친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이킹의 고향
인도양: 진귀한 향신료가 오가는 바닷길
대서양: 무역풍과 편서풍을 이용한 대서양 횡단법

제공 영상

- 잉카 문명의 보물, 마추픽추
- 에스파냐 전성기의 대표 건축물 살펴보기!
- 진흙으로 만든 모스크가 무너지지 않은 이유는?
- 세계에서 가장 큰 불교 사원은?
- 이스터섬에는 거대한 얼굴 조각상이 있다?
- 중국 황제들이 살던 궁궐 자금성 둘러보기!
- 오사카성 천수각이 일본의 성을 대표한다고?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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