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4 (개정판)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4 (개정판)

  • 이희건
  • |
  • 사회평론
  • |
  • 2025-07-23 출간
  • |
  • 354페이지
  • |
  • 190 X 250mm
  • |
  • ISBN 9791162733639
판매가

20,800원

즉시할인가

18,7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8,7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아동·청소년 세계사 베스트셀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전면 개정판
무엇이 바뀌었나요?

■용선생식 쉬운 서술로 술술 읽히는 세계사책!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가장 큰 강점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낸 용선생식 서술입니다. 용선생과 다섯 아이들로 이루어진 ‘용선생 역사반’의 떠들썩한 토론식 수업을 그대로 옮겨놓은 독특한 서술방식으로 세계사가 전개됩니다.
그리스 민주주의의 발달 과정, 크리스트교·불교·이슬람교가 세계 종교로 발돋움하게 된 배경, 중국 전국 시대 제후들이 부국강병 정책을 펼쳤던 이유 등의 어려운 주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대화체 서술과 용선생의 재치 있는 설명으로 역사의 실마리를 차근차근 풀어나갑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서술을 보강하여 더 쉽고 잘 읽히는 글로 다듬었습니다. 한층 더 친절한 서술로 세계사가 훨씬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총 100여 개의 QR 영상으로 만나는 생생한 문화유산 강의!
세계사 공부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직접 가서 보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전면 개정판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 세계의 유물과 유적,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QR 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
총 100여 개의 영상은 회차마다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나갑니다. 세계사 공부에 필요한 유물 유적의 생생한 사진 자료, 까다로운 고증을 거쳐 만든 AI 복원도와 상상화, 용선생과 아이들의 재미난 애니메이션 연출로 구성되어, 종이책의 한계를 벗어나 세계 곳곳의 유물과 유적지, 주요 세계사 사건과 인물의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 개정 교과 과정 연계!
전면 개정판은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을 연계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에서 교시별로 교과서 단원과의 연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 용어 역시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통일했습니다. 또한 정리 노트, 핵심 문제 페이지도 교과 연계 중심으로 제작했습니다. [나선애의 정리 노트]에서는 교과서 필수 핵심어를 중심으로 읽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고, [세계사 달인을 찾아라!]에서는 실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내신 문제를 수록해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교과 과정 연계를 위해 현직 역사 선생님을 감수자로 섭외하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도 담았습니다.

■5,500컷 이상의 사진과 그림, 600컷의 실사 지도용선생은 줄글뿐 아니라 이미지를 통해서도 역사 내용을 전달합니다.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시각 자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사진과 그림은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에는 압도적으로 많은 이미지 자료를 삽입했습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이미지 자료를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 사양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그림, 과거 생활 모습을 충실히 재현한 복원도와 설명 삽화는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재미와 정보까지 모두 담고 있습니다.
세계사 공부를 위해서는 지리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높은 수준의 지도를 최대한 많이 삽입했습니다. 총 600컷에 달하는 실사 지도를 이용해 역사적 사건이 벌어진 무대는 물론 그곳의 자연환경을 단박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잇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기 위한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역사적 현장의 현재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을 읽게 됩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일어난 곳에 지금은 이라크라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아이들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전면 개정판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물, 사건 등 인문 지리 정보를 업데이트하여 시대의 변화를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지역별·시대별 전문가 16인의 철저한 감수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제작비 30억, 40여 명의 개발진이 참여한 책입니다.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또한 세계 각 지역과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 전문가 16인의 자문과 철저한 검수를 거쳐, 각 교시의 역사 서술을 더욱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4권에서는 오늘날 세계를 이루는 주요 문화권의 형성을 다루었습니다. 동아시아 문화권, 인도 문화권, 이슬람 문화권, 유럽 문화권의 등장 과정을 쉽게 풀어 설명했습니다.

목차

4권 지역 문화권의 탄생
아시아, 이슬람, 유럽 문화권


1교시 수가 중국을 통일하고 당이 세계 제국으로 성장하다
중국 문명의 심장부 산시 성(섬서성)을 가다
짧고 굵었던 수나라
당 태종이 세계 제국의 기초를 마련하다
동아시아에 큰 영향을 미친 당나라의 여러 제도들
세계의 수도 장안
안녹산의 난으로 급격히 기울어지는 당나라
황소의 난, 휘청거리는 당나라를 꺼꾸러뜨리다


2교시 일본의 탄생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이모저모
일본은 알고 보면 꽤 큰 나라
한반도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벼농사와 철기를
퍼트리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강력한 왕이 등장하다
쇼토쿠 태자, 불교를 도입하고 왕권을 강화하다
다이카 개신과 일본의 탄생
율령을 공포하고 수도를 옮기다
당나라의 영향을 듬뿍 받은 나라 시대
후지와라 가문이 일본의 실권을 장악하다


3교시 유라시아 초원의 풍운아 튀르크
중앙아시아에 정착한 유목민의 후예들
선비가 세운 초원의 제국 유연
튀르크인이 유연을 꺾고 초원의 지배자가 되다
돌궐 제국이 비단길을 장악하다
수나라와 당나라의 이간책으로 돌궐 제국이
붕괴되다
튀르크인의 끝나지 않은 역사

4교시 아리아인이 인도의 주인 자리를 되찾다
‘라자’들의 땅 라자스탄 주
굽타 왕조가 브라만교를 부활시키다
브라만교가 힌두교로 탈바꿈하다
인도 고전 문화가 황금기를 누리다
힌두교가 인도 대표 종교로 자리 잡다
힌두교와 불교가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다









5교시 이슬람의 시대가 열리다
이슬람의 고향 아라비아 반도를 찾아서
아라비아반도가 새로운 무역의 중심지로 떠오르다
무함마드, 천사의 계시를 받아 이슬람교를 창시하다
이슬람교가 아라비아반도를 뒤덮다
칼리프들이 이슬람교의 기반을 다지다
이슬람 제국이 탄생하다


6교시 이슬람 세계가 황금기를 맞이하다
지중해로 뻗어나간 이슬람 세계, 북아프리카의
오늘날
우마이야 왕조와 시아파가 탄생하다
우마이야 왕조, 이슬람 제국을 전성기로 이끌다
아바스 왕조와 세계의 중심 바그다드
세 명의 칼리프가 등장하다


7교시 서로마 제국 멸망 이후 급변하는 유럽
바이킹의 고향, 스칸디나비아 지역을 가다
프랑크 족이 서유럽을 통일하다
크리스트교가 둘로 갈라지다
카롤루스 대제가 서로마 황제 자리에 오르다
동쪽에서 이슬람 세력을 막아낸 비잔티움 제국
바이킹의 시대가 열리다

제공 영상

- 동아시아의 모범이 된 도시? 당나라 장안
- 일본의 보물창고, 도다이지 쇼소인
- 인도 사람들은 왜 갠지스강에서 목욕할까?
- 인도 최고의 천연 석굴 사원?! 아잔타 석굴 사원
- 캄보디아 정글 속 아름다운 유적지?! 앙코르 와트
- 이슬람교도의 평생소원, 메카 순례
- 세계의 중심 바그다드?!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