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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대로배우는아이들

보는대로배우는아이들

  • 허영림
  • |
  • 아주좋은날
  • |
  • 2013-10-10 출간
  • |
  • 220페이지
  • |
  • ISBN 978899848214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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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우리 아이, 도대체 왜 그럴까요?”

1부 어딜 가도 꼭 묻는 엄마들의 질문

[1장] 제대로 칭찬받은 아이는 자신감이 남다르다
“안 돼”라고 말하지 않고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요?
기죽이지 않고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는 게 가능할까요?
아이의 위험한 행동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짜증이 많은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끊임없이 싸우는 두 아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빠에게 버릇없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혼낼 때 감정조절이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장] 잘 들어주는 것이 백 마디 훈계보다 낫다
아이에게 자꾸 잔소리하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엄마가 끔찍하게 싫다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와의 스킨십이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를 학대하고 있는 것도 모르는 아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 키우는 일이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사를 물어보고 확인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장] 부모의 조급증은 아이를 병들게 한다
책을 읽고 나서 물어보면 책을 싫어하게 될까요?
놀기만 하다가 학교에 가면 뒤떨어지지 않을까요?
공부는 할 만큼 했으니 요리에 전념하겠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지에 몰래 똥 싸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자 몸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갑작스레 욕을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부 어딜 가도 꼭 묻는 선생님들의 질문

[4장] 이유 없이 화내는 아이는 없다
거칠고 공격적인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뭐든지 자기 맘대로 하려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사소통이 어렵고 폭력적인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 돼”라는 말을 못하는 엄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에게 너무 엄한 아빠, 어떻게 해야 할까요?

[5장] 아이에게 병을 주는 욕심, 독이 되는 무관심
지나치게 책임감이 강한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깥에 나가면 제멋대로인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오는 말
“미리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도서소개

이 책의 1부 ‘어딜 가도 꼭 묻는 엄마들의 질문’에서는 상담실이나 강연회에서 엄마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가운데 19개를 뽑아 그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담았다. 따라서 “어, 이건 우리 애 이야기네”라고 반응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만큼 아이들의 일상적인 문제와 습관을 분석하였고, 적절한 대처법과 해결법을 제시하고 있다. 2부 ‘어딜 가도 꼭 묻는 선생님들의 질문’에서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선생님, 원장님들이 자주 물어오는 상담 중에서 9개의 질문을 뽑아 구성하였다. 특히 2부는 선생님들이 아이의 문제행동을 고민하고 해결법을 궁금해하는 ‘우리 아이, 왜 그럴까요?’,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한 전문가의 원인 진단과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담은 ‘알고 나면 답이 보여요’, 아이의 문제행동이 나타났을 때 부모가 가장 많이 신경 쓰고 노력해야 할 것을 짚어주는 ‘이것만은 꼭 기억해요’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아이 도대체 왜 그럴까요?”
아이를 키우면서 한 가지 고민이나 걱정 없는 부모는 없다. 아이의 이상행동에 마음이 덜컥 내려앉을 때도 있고,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 당황할 때도 많다. 자녀문제에 있어서는 어떤 부모도 태평하지 못하다.
EBS 「60분 부모」, 「라디오 멘토 부모」 등에서 자녀교육 전문 상담가로 활동하며 십수년간 부모, 아동, 유치원·어린이집 선생님 상담을 해온 저자는 부모들의 고민을 들어보면 구체적인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본질적인 것은 “우리 아이가 도대체 왜 이럴까요?”, “우리 아이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로 요약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때 아이의 문제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에 따라 하등 문제될 게 없는 아이를 문제가 있다고 바라보는 것은 정말로 문제 있는 아이로 키울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가벼운 상담치료로 좋아질 아이를 방치하면 심각한 사태로 키우게 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의 1부 ‘어딜 가도 꼭 묻는 엄마들의 질문’에서는 상담실이나 강연회에서 엄마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가운데 19개를 뽑아 그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담았다. 따라서 “어, 이건 우리 애 이야기네”라고 반응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만큼 아이들의 일상적인 문제와 습관을 분석하였고, 적절한 대처법과 해결법을 제시하고 있다.
2부 ‘어딜 가도 꼭 묻는 선생님들의 질문’에서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선생님, 원장님들이 자주 물어오는 상담 중에서 9개의 질문을 뽑아 구성하였다. 특히 2부는 선생님들이 아이의 문제행동을 고민하고 해결법을 궁금해하는 ‘우리 아이, 왜 그럴까요?’,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한 전문가의 원인 진단과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담은 ‘알고 나면 답이 보여요’, 아이의 문제행동이 나타났을 때 부모가 가장 많이 신경 쓰고 노력해야 할 것을 짚어주는 ‘이것만은 꼭 기억해요’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는 보고 배우는 대로 행동한다!”
평범한 아이들은 3,000번 정도 하지 말라는 말을 들어야 뇌에 각인된다. 그런데 우리 부모들은 “하지 마”라고 한 번 말하면 아이가 철석같이 듣기를 바란다. 하물며 어른도 한 번 듣고 그대로 하는 사람은 없다. “엄마가 하지 말라고 몇 번 말했어? 대체 몇 번을 말해야 안 할 거야?”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하는 이런 타박은 사실 아이들에게 아무 소용이 없다.
저자는 ‘우리 아이에게 문제가 있나?’, ‘도대체 왜 저럴까?’라는 의문이 들거나 아이의 행동이나 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부모의 습관과 생각이 먼저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아이에게 말로 가르치려 하지 말고 행동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가령, 아이에게 일찍 자는 습관을 들여주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일찍 잠자리에 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인사예절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직접 배꼽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이에게는 교육적 효과가 더 크다는 말이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란 말도 있듯이 어려서부터 부모가 보여주는 대로 배우고 자라기 때문이다.

“미리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이에게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된다는 엄마, ‘안 돼’라는 말을 하지 않고서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엄마, 아이와의 스킨십이 어렵다는 엄마, 기죽이지 않고 말 잘 드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엄마, 공부를 언제부터 어떻게 얼마 만큼 시켜야 하는지를 묻는 엄마, 아이 키우는 일이 너무 힘들다는 엄마 등 부모들은 아이 키우는 일에서 궁금한 것이 참 많다. 자신이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있는지, 아이를 좀 더 현명하게 키우기 위해 고민하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와 엄마의 관계에 사랑과 신뢰감이 있을 때에만 훈육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아이와 엄마의 애착형성이 잘 되었는지 신뢰감이 제대로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먼저라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쏟아주고, 스킨십을 자주 해줘야 한다. 요즘 아이들은 신체적으로는 제 나이와 개월 수에 맞게 성장하지만, 마음과 정신 건강이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부모의 애정결핍으로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아이에게는 배를 채워주는 밥보다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훨씬 더 중요하다. 아이의 배고픈 배보다 공허한 마음을 먼저 채워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모가 둘 다 사랑만 주면 망나니 아이를 만들고, 둘 다 정의로움을 내세워 통제만 하면 아이가 집을 나간다는 말이 있다.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사랑’과 ‘통제’ 모두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무엇보다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 입장에서가 아니라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아이를 키우는 일에 지름길은 없다!”
요즘 부모들의 목표는 자녀를 똑똑한 아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데 있는 것 같다. 그 열기를 증명하듯이 아이의 교육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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