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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은집+꾸미고싶은집

갖고싶은집+꾸미고싶은집

  • 그레이스 보니
  • |
  • 위즈덤스타일
  • |
  • 2013-10-07 출간
  • |
  • 392페이지
  • |
  • ISBN 978899801020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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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006
프롤로그 008
갖고 싶은 집, 살짝 엿보기 011
꾸미고 싶은 집, DIY 프로젝트 183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DIY 기초 283
집 안 분위기를 바꿔주는 꽃꽂이 워크숍 303
확 바뀐 우리 집 BEFORE & AFTER 329
구입처 가이드 382
에필로그 390

도서소개

큰돈 들이지 않고도,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손재주가 뛰어나지 않아도 누구나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집과 공간을 직접 꾸밀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사이트 ‘디자인*스펀지’의 콘텐츠를 모아 만든 책이 바로 《갖고 싶은 집+꾸미고 싶은 집》이다. 블로그의 방대한 콘텐츠를 추리고 추려냈음에도 불구하고 4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에는 다양한 개성과 스타일로 빛나는 사람들의 집과 공간,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이 가득 담겨 있다.
“미국의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는 어떤 집에서 살까?”

인테리어 영감을 주고 안목을 높이는
미국 핫 피플의 집 + 공간 + 라이프스타일 엿보기

이 책의 저자인 그레이스 보니는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소품과 인테리어에 대해 다른 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소박한 마음을 지닌 평범한 한 사람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오픈한 블로그 ‘디자인*스펀지’가 수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더 이상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성장하자, 세계 각지에 있는 편집자들을 통해 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게 되었다. 나아가 독자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소개하거나 편집자들이 소개한 프로젝트를 따라 하고 검증하는 과정까지 덧붙여지면서 이 블로그는 일방적으로 정보를 소개하고 제공하는 것이 아닌, 블로그 운영자와 방문객이 서로 소통하고 참여하고 영감을 공유하는 유기적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제는 매일, 아니 매시간 ‘디자인*스펀지’의 콘텐츠를 체크하는 충성도 높은 독자와 방문객들에 의해 미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블로그이자 디자인 공동체가 되었다.
큰돈 들이지 않고도,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손재주가 뛰어나지 않아도 누구나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집과 공간을 직접 꾸밀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사이트 ‘디자인*스펀지’의 콘텐츠를 모아 만든 책이 바로 《갖고 싶은 집+꾸미고 싶은 집》이다. 블로그의 방대한 콘텐츠를 추리고 추려냈음에도 불구하고 4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에는 다양한 개성과 스타일로 빛나는 사람들의 집과 공간,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이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집은 누구나 자신의 집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채워져 있다. 데커레이션과 레노베이션을 위한 실용적인 팁뿐만 아니라, 벼룩시장에서 건진 촌스러운 서랍장이 어떻게 세련된 모습으로 변하는지, 지저분한 부엌이 어떻게 요리와 오락을 위한 모던한 공간으로 변신하는지 그 힌트도 함께 제공한다. 이 실용적인 정보와 힌트를 활용해 여러분의 집을 창의력과 개성이 넘치는 공간으로 바꿔보자.

“모든 집은 누구든지 따라 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채워져야 한다!”

편안함과 에지로 무장한 아메리칸 엘리건트 스타일부터 빈티지, 펑키, 모던까지
다양하고 새로운 인테리어 스타일의 진수가 담긴 한 권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빈티지나 앤티크 가구로 꾸민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의 집을 탐방하여 그들의 인테리어 감각을 엿보는 한편 그들이 선택한 소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가구를 직접 리폼하는 다양한 DIY 프로젝트와 리폼된 소품들의 before & after를 세세하고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여자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 꽃꽂이 워크숍도 실용적인 측면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침대 헤드보드를 직접 천으로 꾸민다든지, 고물상에서 구해온 빈티지 나무 스키 플레이트를 선반으로 활용한다든지, 오래된 슈트케이스로 고양이 침대를 만드는 작업은 정말이지 당장이라도 따라 해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다양한 인테리어 노하우와 영감으로 가득 찬 바이블이다.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70명의 홈+오피스 인테리어 대공개
*취향과 개성에 맞게 집을 꾸밀 수 있는 50편의 DIY 프로젝트와 자세한 설명서
*디자인*스펀지 독자가 직접 올린 50편의 Before& After 사연으로 알아보는 인테리어 노하우
*집 안 분위기를 확 바꾸는 20편의 실용적인 꽃꽂이 레시피
*700컷의 사진과 일러스트로 채워진 진정한 홈 데코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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