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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홍도

  • 김대현
  • |
  • 다산책방
  • |
  • 2013-09-30 출간
  • |
  • 400페이지
  • |
  • ISBN 979113060039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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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백서른세 살
여섯 살
한성
기축년 시월 초이틀
달빛에 그리운 그림자
변고
사정전
결론은… 아직 모른다
리진길
어딜 가시겠다는 건가?
지금 이순간
의문
이제 다 이루었다.
오라버니
붉은 제비부리댕기
회령성
뒤바꾼 운명
오카야마 성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정주
흉악무도한 도적떼
항아
그대로 죽어도
영영
바닷물이 깊다고들 하지만
김한빈
죄의 사하심을 믿으며
순교
현해환

믿는다
이제 무슨 말이 필요하랴

심사평
작가의 말

도서소개

세 번의 사랑이 운명을 뒤흔든다! 김대현의 장편소설 『홍도』. 한 여인의 기구한 삶과 사랑을 역사의 모순과 부조리와 맞물려 그려낸 작품으로 정여립에 대한 영화를 준비하던 27살 동현이 자신이 433살이라고 주장하는 홍도를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역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심오한 장악력으로 조선 중반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갈림길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현실에 있을 것만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헬싱키 반타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8시간의 비행 동안 동현은 자신의 아버지가 기축옥사 때 외할아버지인 정여립과 함께 역적으로 몰려 목숨을 잃은 이진길이라고 주장하는 홍도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400여 년을 늙지 않고 살아왔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나 소설이라 생각하던 동현은 점점 그녀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를 운명과 마주하게 되는데…….
제3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홍도』를 밤에 품지 마시라.
무엇에 홀린 기분으로 꿈과 같은 아침을 맞고 싶지 않다면. _정유정(소설가)

2013년 제3회 혼불문학상 수상작으로 김대현의 『홍도』가 선정됐다. 총 138편의 응모작 가운데 ‘다른 응모작들을 압도하는 흡입력’, ‘역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역사에 대한 심오한 장악력’, ‘개인의 소소한 삶과 커다란 사회적 사건들을 적절히 배합하는 균형감각’, ‘역사의 갈림길을 휘몰이장단으로 몰아가는 서사가 생생하고 장대할 뿐 아니라, 오래 시간을 통과해온 두 인물의 정한 많은 사랑도 눈물겹다’ 등의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당선작으로 결정됐다.
『홍도』는 한 여인의 기구한 삶과 사랑이 역사의 모순과 부조리와 맞물려 펼쳐지는 작품이다. 소설은 영화감독 동현이 비행기 안에서 자신이 433살이라고 주장하는 홍도를 만나며 시작된다. 홍도의 말을 농담이나 소설로 받아들이던 동현은, 기축옥사, 임진왜란, 천주박해 등을 겪고 진주만, 암스테르담, 핀란드 등을 떠돌며 살아온 그녀의 삶과 사랑 속에 서서히 빠져든다. 늙지도 죽지도 않고 살아왔다는 홍도의 사랑과 이별, 희망과 절망은 반복되는 역사의 주요 사건들과 맞물려 동현이 가진 의문을 하나씩 지워나간다. 헬싱키 반타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8시간의 비행 동안, 두 인물 사이에는 400년 넘는 세월과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 오간다.

“내 네 년을 오독오독 씹어먹을 테다.” 역모 누명을 쓴 아비의 저승길을 조롱한 한 창기의 다리를 물어뜯으며 어린 홍도가 던진 독기어린 대사는 전율 같은 예감을 불렀다. 이 당돌하고 당찬 여자아이는 사백 년 시간을 달빛처럼 건너와서 세상을 제 치마폭으로 휘감아버릴 것이라고. 그러니 『홍도』를 밤에 품지 마시라. 무엇에 홀린 기분으로 꿈과 같은 아침을 맞고 싶지 않다면. 소름끼치는 추동력과 흡입력이 이 작가의 필살기이다! _정유정(소설가)

나는 당신을 400년 동안 기다렸습니다…

“1561년은 신유년이고 경진년은 1580년. 1580년생이시면 올해로… 433살?”
여자가 남자에게 눈길을 맞춘다.
“그렇다면 저는, 1986년 병인년에 태어나 올해로 겨우 27살인 김동현입니다.” _본문 중

제3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역사에 대한 심오한 장악력과 압도적인 흡입력!

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난설헌』, 밑바닥 인생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제2회 수상작 『프린세스 바리』에 이어 『혼불』의 정신을 잇는 제3회 수상작으로 김대현의 『홍도』가 선정됐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무런 색채가 없는 수많은 문학상이 범람하는 이 시대에 유독 ‘혼불문학상’만이 그 색채와 특성, 그 진정성이 점점 더 진해져가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할 만하며 또한 주목할 만한 일이기도 하다.”(심사평에서)

『홍도』는 한 여인의 기구한 삶과 사랑이 역사의 모순과 부조리와 맞물려 펼쳐지는 작품이다. 총 138편의 응모작 가운데 『홍도』는 ‘다른 응모작들을 압도하는 흡입력’, ‘역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역사에 대한 심오한 장악력’(심사평), ‘역사의 갈림길을 휘몰이장단으로 몰아가는 서사가 생생하고 장대할 뿐 아니라, 오래 시간을 통과해온 두 인물의 정한 많은 사랑도 눈물겹다’(박범신), ‘소름끼치는 추동력과 흡입력이 이 작가의 필살기이다’(정유정), ‘개인의 소소한 삶과 커다란 사회적 사건들을 적절히 배합하는 균형감각’(최재봉) 등의 평을 받으며 본심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홍도, 그녀의 운명을 뒤흔든 세 번의 사랑
기축옥사, 임진왜란, 천주박해… 일본, 진주만, 핀란드…

“기억은, 기억이란 게 항상 제멋대로입니다.
사람은 제 자신이 기억하고 싶은 것들만을 기억하기 마련이지요.
그러다보니 제가 기억한다고 모두 사실인 것만은 아닐 겁니다.” _본문 중

소설은 정여립에 대한 영화를 준비하던 27살 동현이 자신이 433살이라고 주장하는 홍도를 만나며 시작된다. 헬싱키 반타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8시간의 비행 동안, 동현은 자신이 정여립의 외손녀이며, 400여 년을 늙지 않고 살아왔다는 홍도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나 ‘소설’이라 생각하며 듣는다. 그러나 홍도의 미모와 엉뚱함에 반해 그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었을 뿐인 동현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라 생각이 드는 홍도의 이야기에 서서히 빠져든다.
홍도의 사랑과 이별, 희망과 절망은 기축옥사, 임진왜란, 천주박해 등 역사의 굵직한 사건과 맞물려 있다. 죽도 할아버지라고 불렀던 정여립에 대한 기억, 기축옥사 때 반역죄로 목숨을 잃은 아버지와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함께 끌려간 원수(선조)의 딸 정주옹주 그리고 양반과 천민의 자식으로 만났지만,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자치기와의 운명적인 사랑과 이별까지. 동현은 홍도의 말 한 마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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