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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회의

나쁜회의

  • 요코야마 노부히로
  • |
  • 매일경제신문사
  • |
  • 2013-10-15 출간
  • |
  • 195페이지
  • |
  • ISBN 979115542041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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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5

Part 01 회의가 회사를 망치는 18가지 이유
1장 : 당신은 ‘회의 중독’입니까 16
2장 : 회의의 무엇이 문제인가 30
3장 : 회의를 멈출 수 없는 사람들 47
4장 : 안타까운 미스 커뮤니케이션 59
5장 : 회의 우울증과 회의 로봇 67
Part 01 정리 78

Part 02 탈회의 매뉴얼
6장 : step1 회의를 써보기 82
7장 : step2 호텔 회의실에서 계획 세우기 92
8장 : step3 실행이란 자물쇠를 채우는 것 103
9장 : step4 진척 상황 확인은 서면으로 115
10장 : step 5 가장 중요한 개선 회의 136
Part 02 정리 146

Part 03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11장 : 파이팅, 상사님 150
12장 : 인터널 브랜딩 157
13장 : 사내 SNS 162
14장 : 미니 탈회의 168
15장 : 회의 난민을 없애자 173
16장 : 육성회도 탈회의 182
Part 03 정리 187

글을 마치며 189

《참고문헌》 193

도서소개

《나쁜 회의》는 회의에 질식한 현대 기업들의 조직운영에 관한 책이다. 산업의 발전에 따라 화이트 칼라가 많아진 업무현장에서는 회의 횟수가 늘었다. 그런데 잦은 회의를 거치면서 좋은 아이디어나 업무성과가 도출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회의하다가 날 저물겠다!

당신의 회사를
‘회의 중독’에서 구하라!

《나쁜 회의》는 회의에 질식한 현대 기업들의 조직운영에 관한 책이다. 산업의 발전에 따라 화이트 칼라가 많아진 업무현장에서는 회의 횟수가 늘었다. 그런데 잦은 회의를 거치면서 좋은 아이디어나 업무성과가 도출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제는… 회의다!!

저자는 실제로 회의에 중독된 회사를 컨설팅한 경험이 있다. 그 회사의 매주 4시간씩 열리던 회의를 2주에 한 번, 시간은 30분으로 제한할 것을 요청했다. 즉 한 달에 총 16시간이던 회의를 단 한 시간으로 단축한 것이다.
그러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과장 이하 실무진들은 눈에 띄게 업무 의욕이 늘었으며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했고 영업 실적도 서서히 향상되었다. 단순히 회의를 줄였을 뿐이다. ‘회의’야말로 이 회사의 악의 근원이었던 것이다. 이 회사에서 얻은 경험이 필자가 ‘탈회의론’을 주장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저자 또한 ‘회의 중독’이라고 할 만큼 수많은 회의에 매달렸던 직장생활을 겪었다. 실적이 오르지 않으면 상사는 “어떻게 해야 하지?”, “뭘 팔아야 할까?” 하는 질문을 매번 던졌고, 그때마다 실무자들은 데이터를 분석해서 자료를 만들고 타 부서와 협조하느라, 다시 부수적으로 생산되는 회의에, 회의를 거듭했다.

“회의 중독인 회사의 특징은 한마디로 ‘회의 〉클라이언트’라는 관습적인 풍토가 당연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보다 사내 회의가 우선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사고를 하게끔 만드는 기업이나 조직이 의외로 많다.
회의 때문에 얼마나 많은 비용이 소모되는지 깨닫지 못하고 클라이언트를 방치한 채 불필요한 회의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 고객 중심의 기업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런데도 회의실 벽에는 버젓이 멋진 붓글씨로 ‘고객 우선’이라고 큼지막한 경영이념을 걸어놓는 회사들.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천진함은 결코 웃어넘길 수 없는 중대한 문제다.”
- 본문 中에서

저자는 회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는 우선순위를 잘 알지 못하는 회사라며 일침을 가한다. 대개 회의의 목적을 ‘영업이익 향상’, ‘서비스 & 상품개선’, ‘행사 준비’ 등 ‘업무효율의 향상’으로 설정하지만, 오히려 회의가 업무진행을 가로막는다. 회의를 위한 협조와 준비과정이 업무의 과부하와 비효율을 낳는 것이다.

회사를 ‘회의 지옥’에서 건지는
실천지침

저자는 회의를 줄이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한다. 우선 회의 참석자들의 일정을 분석하고 필요한 회의인지 리스트를 구성한다. 불필요한 회의를 과감히 삭제하고, 업무경과 보고는 항상 서면으로 진행한다. 다채널의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SNS 등 최신의 트랜드를 반영, 쌍방의 적극적인 소통 채널을 적극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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