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재미있게, 그림으로 한눈에,
대화형 설명으로 쉽게, 퀴즈로 다시 한번!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져요!
‘만화처럼 가볍지만은 않고, 동화처럼 길지 않고, 문제집처럼 어렵지도 않았으면……’
수학책에 대한 부모들의 바람을 모두 담아 만든, 쉬우면서도 재미있고 충실한 수학 시리즈가 있다. 《꽁멍꽁멍 그림수학》은 수학을 교과서와 문제집으로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수학책이다.
좌충우돌, 티격태격하다가도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인 꽁멍과 통통의 일상을 만화로 보다 보면 궁금증이 생길 수밖에 없다. 하지만 걱정 없다! 바로 이어서 나오는 그림과 함께 꽁멍과 통통의 대화를 보면 차근차근 답을 찾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확실하게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퀴즈는 아이들의 도전 의식마저 북돋운다.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생활 속 과학을 보물찾기하듯 찾아내다!
《꽁멍꽁멍 그림수학 5- 발자국으로 공룡 몸길이를 잰다?》는 아이들의 좋아하는 동물의 세계, 색과 미술, 소리와 음악 그리고 숫자의 세계 이렇게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살펴본다.
‘동물의 세계’에서는 돌아보지도 않았는데 뒤가 보이고, 작은 소리도 잘 듣는 꽁멍을 통해 여러 동물과 사람의 시야, 들을 수 있는 소리 범위 차이를 알아본다. 별을 ★모양으로 그리게 된 사연, 여러 가지 무늬와 쪽매 맞춤, 입체와 평면의 차이에 어떤 수학이 숨어 있는지는 ‘색과 미술’에서, 귀에 잘 들어오는 노래를 부르고, 높낮이가 다른 음을 내는 악기를 만드는 경험 등은 ‘소리와 음악’에서 할 수 있다. 또 구구단을 몰라도 곱셈을 할 수 있는 비결, 숫자를 재미있게 세는 각 나라의 다양한 방법 등은 ‘숫자의 세계’에서 만끽해 볼 수 있다.
《꽁멍꽁멍 그림수학 1- 0층은 왜 없어?》, 《꽁멍꽁멍 그림수학 2- 눈 깜짝할 사이는 몇 초?》《꽁멍꽁멍 그림수학 3- 짜장면이 100원이라고?》, 《꽁멍꽁멍 그림수학 4- 달에 가면 날씬해진다고?》에 이어 5권이 출간됐다.
꽁멍꽁멍 그림수학 ① 0층은 왜 없어?
꽁멍꽁멍 그림수학 ② 눈 깜짝할 사이는 몇 초?
꽁멍꽁멍 그림수학 ③ 짜장면이 100원이라고?
꽁멍꽁멍 그림수학 ④ 달에 가면 날씬해진다고?
꽁멍꽁멍 그림수학 ⑤ 발자국으로 공룡 몸길이를 잰다?
꽁냥꽁냥 그림과학 ① 똥이 사라졌다!
꽁냥꽁냥 그림과학 ② 전자레인지는 초능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