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통해, 저는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어떻게 여기까지 손 잡아주셨는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걸어온 길은 단순한 제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셨던 흔적이며, 그분의 크신 은혜의 증언이기도 합니다.
이민자로서의 삶과 그 속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의 과정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후손들에게는 희망과 믿음의 유산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 책을 추천해 주신분들
정 현 섭 목사(오클랜드연합감리교회 담임 목사), 한 기 석 목사(시카고 새벗교회 은퇴 목사)), 임 승 쾌(코리언 타임스 발행인)), 김 희 봉(수필가, 버클리 문학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