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선생님 119명이 추천한우리 아이 문해력 키우기의 끝판왕
교과, 지식, 교양, 독해, 글쓰기를 모두 잡는만능 어린이로 가는 길!
“교과서가 제일 쉬웠어요”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힘을 기르려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문해력은 모든 공부의 시작이다. 디지털 세대인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 문제가 심각하다. 많이 들어 봤던 말들이다. 문해력이 중요한 건 알겠고, 우리 아이의 문해력 문제를 키우는 것도 급한데, 도대체 문해력을 탄탄하게 키울 수 있는 정확한 방법은 무엇일까?
수많은 매체에서 집중 조명한 덕에, 문해력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이제 없을 것이다. 무조건 글을 많이 읽는 것이 능사라는 것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마음을 빼앗는 디지털 콘텐츠의 수가 점점 많아지면서, 아무리 알고 있어도 부모로서 아이들을 다독의 길로 이끌기란 쉽지 않다.
아이가 스스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자기 주도 학습의 시작
그래서 곰세마리 『중학 생활이 쉬워지는 초등 만능 전과』 시리즈가 나왔다. 부모라면 누구나 접해 봤을 ‘전과’를 재해석한 초등 만능 전과는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형식의 지문과 틈새 지식, 단어,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선생님이 직접 쓴 재미있는 제시문은 독서의 재미를 모르는 아이에게도,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술술 읽힐 것이다. 제시문에는 서론-본론-결론, 도입-전개-절정-결말 등 글의 구조까지 나타나 있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글의 구조를 익히고 스스로 글까지 쓸 수 있도록 한다. 2025년부터 적용된 개정 교육 과정과 연계되어, 문해력을 키우면서 동시에 교과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다. 3단계 문제를 통해 독해 능력 확인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추론 능력까지 확인해 본다. 제시문 요약을 통해 글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는 힘까지 기른다.
본문으로 탄탄하게 독해와 교과를 잡고 나면, 선생님이 알려 주는 틈새 지식을 통해 교양을 쌓으며 논술의 기반을 쌓는다. 문해력 저하의 핵심이라 일컬어지는 한자 단어도 하나씩 알아본다. 탄탄하게 기획된 100개의 제시문을 하루에 하나씩 읽고, 단어를 알고, 문제를 풀고, 교양을 쌓는다. 하루에 하나씩, 그렇게 100일이면 아이는 어느새 만능 어린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만능 전과 그 첫 번째,초등 교육 전문가 김선호 선생님의 문해력 전과
이 책은 하루 30분, 2쪽씩만 읽고 풀어도 100일이면 초등 국어 교과에 필요한 어휘 및 국어 교과의 필수 성취 과정을 체득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국어 교과 성취 기준에 맞는 다양한 사례별 문장으로 구성된 주제 중심의 본문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국어 교과 관련 핵심 단어를 익히게 하고, 본문을 읽기만 해도 직관적으로 알아챌 수 있도록 문단 형식의 구성을 표면화했습니다. - 저자 김선호
초등 만능 전과 시리즈의 스타트를 끊는 『중학 생활이 쉬워지는 초등 만능 문해력 전과』는 서울 사립 유석초등학교 17년차 교사이자 초등 교육 전문가인 저자 김선호가 집필했다.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초등학생들의 ‘공부 정서’를 연구한 김선호 작가는 그간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집약하여 ‘문해력 전과’를 써 냈다. 이야기, 논설문, 유튜브 자막, 도서관 안내문 등 다양한 형식의 글을 수록하며 읽는 재미와 독해력을 동시에 잡았다.
초등 교육 전문가인 김선호 작가가 수차례 이야기해 온 ‘공부 정서’. 늦지 않게 아이들의 공부 정서를 잡으면, 아이는 어느새 스스로 책을 찾아 읽고 스스로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는 학생으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책 한 권으로 문해력과 공부 정서를 모두 잡을 수 있다니, 과연 만능이라 할 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