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기심 많은) 아들이 묻고 (기자) 아빠가 답하는 비상계엄, 그리고 탄핵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 10대뿐 아니라 알찬 대화를 원하는 모든 어른들에게 필요한 책!
3. 무엇보다 똑똑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10대들을 위한 책입니다.
4. 손석희 전 JTBC 사장님이 기다렸고 이탄희 전 국회의원님이 강추한 국민 필독서예요.
5. 본문 전체가 아들과 아빠의, 123일간의 토크로 이루어졌어요.
6. 아빠와의 123일간의 토론 후 아들은 실제로 초등학교 부학생회장이 되었습니다!
7. 대한민국이 위대한 이유는, 호기심 많은 10대들 덕분!(아빠를 공부하게 하니까요! )
실제로 대전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그랬대요. 선생님이 우리 생황에 도움을 주는 장소에 대해 공부하는데 주로 소방서, 학교, 보건소 이런 공공기관 이야기하는 중에 한 학생이 "헌법재판소요!" 그랬대요. 이유는 "나쁜 대통령을 파면시켜요!" 아이들이 모두 공감했다고 합니다.
8. 12.3 비상계엄을 생중계로 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아들, 아빠뿐 아니라 야광봉을 유행시킨 20대 누나들도 필독!
9. 이 책을 읽고 나면 오늘부터 어려웠던 뉴스가 다 이해됩니다!
10. 한마디로 12.3부터 6.3까지의 모든 과정은, 이 한 권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