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특징〉
플라스틱 가윗날의 유아용 안전 가위가 포함되어 있어요.
안전 가위는 플라스틱 가윗날로 되어 있어서 머리카락은 잘리지 않고 종이만 잘려요. 아이 손에 꼭 맞는 크기인 데다 가윗날도 쉽게 벌어져서 처음 가위질 하는 아이에게 딱 맞춤이에요.

아이의 첫 오리기를 친절하게 격려해요.
처음 가위를 잡은 아이도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게 안내해요. 가위 잡는 법에 대한 설명도 나오고, 오리기 가이드 라인이 직관적으로 그려져 있어요. 또 아이가 자르는 선이 넓어서 삐뚤빼뚤하게 자르더라도 괜찮아요. 어렵지 않은 활동으로 조금만 도와준다면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며 활동을 완성하며 자신감을 기를 수 있어요.

차근차근 손아귀 힘을 길러요.
직선, 곡선, 물결 선 등 쉬운 기초부터 어려운 선으로 체계적으로 시작해요. 오리고 붙이고, 접어서 오리기 등 재미도 놓치지 않았어요. 자르기 쉬운 큼지막한 그림인 데다 체계적인 난이도, 적당한 분량으로 차근차근하게 오리기를 익히기 좋아요.

톡톡! 한 장씩 뜯어 써요.
절취선이 있어서 칼이나 가위를 쓰지 않고도 쉽게 뜯어 쓸 수 있어요. 아이가 가위를 들고 오리기 편하게 낱장으로 주세요.

예쁜 그림과 스티커가 흥미를 더해요..
어른도 흰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려면 막연한 것처럼 아이들은 그냥 종이를 주면 몇 번 자르다가 이내 흥미를 잃어요. 예쁜 그림이 그려진 종이와 즐거움을 더해줄 스티커로 오리기의 재미를 느끼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