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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물(닥터U의)

여자의물(닥터U의)

  • 유태우
  • |
  • 웅진리빙하우스
  • |
  • 2013-09-01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0115909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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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그녀가 무엇을 마셨는가, 마시지 않았는가’의 문제 첫 번째 이야기

1장 커피가 여자 몸을 망친다
여자들, 커피를 달고 산다
향기로운 커피의 유혹에 여자들 속아 넘어가다
커피의 이뇨 작용은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여자 비만의 숨은 원인, 만성 탈수
‘왜 이렇게 잘 붓지?’ 물이 모자르기 때문
변비와 커피 사이
보너스 페이지 내가 혹시 만성탈수? 만성탈수 자가 진단법

2장 차, 음료도 여자 몸을 망친다
차나 음료도 커피보다 나을 게 없다
차는 물이 아니다
왜 물보다 차나 음료를 더 마시는가?
물 대신 음료를 권하는 사회
보너스 페이지 액체라고 다 물일까? 물·음료·음식 구분표

3장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 물
다이어트는 어렵고도 쉽다
다이어트에 반드시 물을 처방하는 이유
차 음료, 제로 칼로리 음료, 이온 음료의 불편한 진실
맥주가 여자 몸을 망친다
내 몸이 필요한 것은 단지 H₂O

4장 커피·차·음료 No! 다이어트 No! 물 안 마시는 여자
물은 안 마시지만 날씬하고 멀쩡한 여자
몸에서 물이 빠지면 피부에서 물 빠지고…. 여자는 더 빨리 늙는다
언제나 시들시들 ‘아, 피곤해’를 외친다면?
여자의 예민함과 물의 관계
여자 몸의 기본 처방은 언제나 ‘물’

5장 2주 만에 물미인 되기
그녀가 무엇을 마셨는가, 마시지 않았는가’의 문제 두 번째 이야기
탈수녀로 사느냐, 물미인으로 사느냐?
2주 만에 1일 물 2ℓ마시기 1단계, 세 가지 기본 전제를 잊지 마라
2주 만에 1일 물 2ℓ마시기 2단계, 물음료지수를 체크하라
2주 만에 1일 물 2ℓ마시기 3단계, 내 유형을 파악하고, 지침대로 그냥 실천하라
마시기 어렵다면 ‘닥터 U의 물’로 골라 마셔라
보너스 페이지 묽은 숭늉 + 묽은 탄산수 ‘닥터 U의 맛있는 물’
지금은 물 마시는 중, 개별 코칭 ‘질문 있어요!’
2주 만에 1일 물 2ℓ마시기 4단계, 2주 후 물음료지수를 다시 체크하라

6장 물에 대한 더 많은 궁금증
물은 언제, 어떻게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가?
어떤 물을 마시는 것이 좋을까?
물 관련 체질이 있을까?
물 마시면 병이 낫는다? 병이 생긴다?
혹시 아이들도? 아이 건강과 물
물과 술 그리고 숙취와의 관계
보너스 페이지 물에 대한 10문10답

도서소개

만성탈수가 만병의 근원이다! 하루 물 2리터의 힘! 『닥터U의 여자의 물』은 여자 몸과 밀접한 물의 역할을 소개한다. 몸이 붓는 것, 피부가 거친 것, 배변이 원활하지 않은 것, 피로를 느끼는 것, 살이 찌는 것, 노화까지도 모두 만성 탈수와 관계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커피, 차, 음료 등 ‘어떤 액체’들은 사실 수분을 보충해주기는커녕 오히려 몸의 수분을 앗아간다고 강조하며, 이 ‘어떤 액체’들을 습관적으로 마시는 사람의 몸이 오히려 그 어떤 것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의 몸보다 더 심각한 만성 탈수라고 전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하루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안내한다.
더 이상 동안이 아닌 것도, 살이 찌는 것도, 짜증이 는 것도,
피부가 나빠진 것도 모두 다 물 때문이다!

지난 한 달간 기상 시 몸이 붓고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었던 날이 며칠 정도 되나요?
지난 한 달간 피부가 거칠고 화장이 받지 않은 날이 며칠 정도 되나요?
지난 한 달간 일주일 평균 배변 횟수는 얼마나 되나요?
지난 한 달간 피로를 느낀 날이 얼마나 자주 있었나요?
지난 한 달간 추위나 더위에 약하다고 느낀 날이 얼마나 자주 있었나요?
(56~57쪽, [만성 탈수 자가 진단법]중에서)

몸이 붓는 것, 피부가 거친 것, 배변이 원활하지 않은 것, 피로를 느끼는 것, 살이 찌는 것, 노화까지도 모두 만성 탈수와 관계있다는 놀라운 사실! 인체의 모든 생명현상을 공장에 비유한다면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는 물은 마치 그 공장이 서있는 땅과 같다. 그러니 몸 안의 물이 2%이상 부족한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공장을 받치는 땅이 약해진 것과 같은 만성 탈수 상태가 되고, 모든 신체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순서.

대한민국은 지금 만성 탈수 중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마실 것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대답하는 것은 무엇일까? 커피, 맥주, 콜라, 녹차 등등 다양하게 등장할 답 중 1위를 추측하긴 어려울지라도, 꼴찌를 예측하긴 쉽다. 바로 물이다. 최근 한 기업이 우리나라 성인 1천여 명에게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약 7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하루 권장섭취량에 못 미치는 양의 물을 마시고 있다고 한다. 그중 약 10%는 하루 한 잔 이하의 물을 마신다고 답했다는 사실은 꽤 충격적이다.
그런데 여기서 진짜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인지해야 행동할 수 있는데, 문제를 느끼지 조차 못한다는 이야기다. 그 첫 번째 이유는 당장 인식할 수 있는 몸의 반응이 없기 때문이고, 또 하나의 이유는 ‘어떤 액체’들을 마시면서 수분을 보충한다고 느끼기 때문인데, 여기에 가장 큰 함정이 있다. 이 ‘어떤 액체’들은 사실 수분을 보충해주기는커녕 오히려 몸의 수분을 앗아간다는 사실. 이 ‘어떤 액체’들을 습관적으로 마시는 사람의 몸이 오히려 그 어떤 것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의 몸보다 더 심각한 만성 탈수였다니… 과연 이 액체의 존재는 무엇일까?

우리 몸에서 수분을 빼앗아 가는 액체의 진실
커피, 차, 음료, 여자 몸을 망치다
‘그럼 당장 그걸 그만 마셔야지!’라고 다짐하면 될 것 같지만 생각처럼 간단하지가 않다. 왜냐하면 이 액체는 어느 순간 우리 삶에 너무 깊숙하게 들어와 있는, 바로 ‘커피’이기 때문이다. 요즘 도시에서는 어느 방향으로나 1분만 걸으면 커피 전문점을 만날 수 있다. 그 많은 카페들이 빈자리 없이 사람들로 가득하다는 사실도, 어떤 가게가 문을 닫고 새로 그 자리를 채우는 것 중의 많은 수가 카페라는 사실도 더 이상 새롭지 않을 정도다. 흔히 볼 수 있는 거리의 이런 풍경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는데, 주변을 곰곰이 떠올려 보면 하루 평균 두세 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도 드물지 않다.
저자인 유태우 박사는 현대인들의 몸을, 특히 여성들의 몸을 만성 탈수 상태가 되도록 만든 가장 큰 주범으로 커피를 꼽는다. 커피는 보통 마신 양의 1.5배의 수분을 배출하기 때문에 마신 것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을 마셔야 몸의 수분 밸런스가 겨우 마이너스를 면한다. 하지만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일수록 커피를 물마시듯이, 물을 대신해서 마시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음료에 중독된 입은 ‘아무런 맛이 없는’ 물을 더 거부하게 되고,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몸은 만성 탈수 상태가 된다.

커피 절대로 마시지 마라? NO!
커피와 물을 함께 마셔라! YES!
그렇다면 커피는 ‘절!대!로!’ 마셔서는 안 되는 악마의 음료일까? 저자인 닥터 U 유태우 박사는 이렇게 대답한다. “커피는 마셔도 됩니다. 좋은 점도 많습니다. 커피는 여느 식품과 마찬가지로 적당히 마시면 좋고 많이 마시면 나쁠 수 있는, 특정한 체질은 피해야 할 수도 있는 보통의 기호식품이니까요. 닥터 U가 커피가 여자의 몸을 망친다고 하는 것은 물은 안 마시면서 커피는 즐겨 마시기 때문이지요. 많은 여자들이 물 대신 커피를 마시기 때문입니다. 커피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커피 때문에 물을 마시지 않아서 나쁘다고 하는 겁니다.”(25쪽, ‘커피는 좋은 것 vs 나쁜 것?’ 중에서)
그렇다면 ‘난 커피 안 마시는데?’라고 말하는 사람은 만성 탈수의 위험에서 보다 안전한 것일까? 만약 물 외에 그 어떤 음료도 마시지 않는다면 상대적으로 조금 더 안전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외의 음료를 마시는 이상 결코 안전하지 않다. 우리 몸에서 수분을 빼앗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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