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사용 방법
① 이 교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르치는 사람과 아이들은 해당 책을 읽어야 합니다.
② 교재는 색깔별로 6단계가 있고, 단계는 학년을 뜻합니다. 각각은 6권의 필독서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성향이나 독서 능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지도할 수 있습니다.
③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된 ‘문해력 신장과 PSAT 맛보기’ 형식의 문제는 교사의 주관적인 독서지도를 탈피한, 독서지도의 진수를 엿보게 할 것입니다.
④ 16쪽의 길라잡이가 뒤에 붙어 있는데, 학생들에게 길라잡이를 그대로 나누어 줄 수도 있고 분리한 후에 교재만 나누어 줄 수도 있습니다.
〈로직아이 샘〉 4단계 노랑 개정 3판의 필독서와 목차
1. 100살 동시 내 친구(청개구리)
2. 후덜덜 식당(지학사 아르볼)
3. 도서관을 훔친 아이(풀빛미디어)
4. 승승 형제 택배 소동(마음이음)
5. 루이 브라이(다산기획)
6. 너 정말 우리말 아니?(푸른숲주니어)
4단계 노랑 개정 3판의 필자
강춘미 - 독서지도사 / 곽은애 - 독서논술지도사 / 김선례 - 독서지도사
김주선 - 서울 상봉초등학교 교사 / 김태옥 / 전 경기대학교 초빙 교수
남유진 - 독서논수지도사 / 노유정 - 독서지도사 / 문원경 - 독서논술지도사
박혜옥 - 독서지도사 / 소진권 - 서울 금성초등학교 교사
윤수민 - 독서지도사 전문강사 / 이미송 - 독서지도사 전문강사
이은희 / 독서논술지도사 / 이정숙 - 독서논술지도사
독서지도교재 〈로직아이 샘〉을 활용하면 좋은 분들
독서지도사, 독서논술지도사, 방과후 학교 교사, 도서관 독서지도사, 학원 독서지도 교사, 아동 센터 교사, 서술식 문제를 출제하고 가르치는 초등학교, 학습지 교사
〈단계별 구성의 대략적인 구분〉
각 단계는 학년을 기준으로 합니다. 즉 4단계는 4학년, 6단계는 6학년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지도 방법이나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달리 지도할 수 있습니다.
〈로직아이 샘〉과 독서지도
독서는 감동입니다. 감동은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어렸을 때 감동하면서 책을 읽은 아이들이 다른 일도 잘합니다. 독서는 핵심입니다. 핵심을 파악해야 발전합니다. 모든 사건에는 핵심이 있고 모든 일은 핵심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독서는 전체의 흐름과 핵심 파악에 도움을 줍니다. 독서는 꿈입니다. 꿈을 꾸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독서는 미래이고 독서는 희망입니다. 독서는 아프기 전에 치료하는 최고의 보약입니다. “로직아이”는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이 책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