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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전략으로싸우라

너는전략으로싸우라

  • 김종춘
  • |
  • 아템포
  • |
  • 2013-09-03 출간
  • |
  • 288페이지
  • |
  • ISBN 978895462223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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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_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쓰레기통에 버려라!

1장 정보, 전력과 전략을 빈껍데기로 만드는 힘
패배는 소리 없이 샛길을 타고 스며든다: 테르모필라이 전투(BC 480년)
조급하게 서두르면 이길 싸움도 진다: 명량 대첩(1597년)
공성이 축성을 이긴다: 샤토 가이야르 전투(1203∼1204년)
정보 확보가 중요한 이유: 부하라 전투(1220년)
가짜를 믿게 하고 진짜를 의심하게 하라: 영국 첩보전(2차 세계대전 중)
큰 전쟁에서 가장 먼저 이겨야 할 것, 정보전: 노르망디 상륙작전(1944년)

2장 혁신, 어제와 같은 오늘은 절대로 없다
혁신적이지 않은 자, 리더라 불릴 수 없다: 바빌론 전투(BC 539년)
상식과 비상식을 뒤섞을 때 이긴다: 칸나에 전투(BC 216년)
문제는 하나지만 보는 각도는 수만 가지다: 자마 전투(BC 202년)
유연성, 견고한 덩치를 제압하는 기술: 레그니차 전투(1241년)
최강을 최악으로 유도하라: 델리 전투(1398년)
한 번 쓴 전략은 과감히 버려라: 예나 전투(1806년)
약점을 무기로 바꾸는 법: 아우스터리츠 전투(1805년)
현실보다 인식이 더 중요하다: 셰넌도어 전투(1861∼1865년)
재정의할 때 재창조가 이뤄진다: 미드웨이 해전(1942년)
자멸로 돌진하는 무차별 돌격: 과달카날 전투(1942∼1943년)
상황 분석이 전략 선택보다 앞선다: 임팔 작전(1944년)
남다른 자기 방식으로 싸워라: 베트남 전쟁(1965∼1973년)

3장 완주, 세상은 최선이라는 말을 기억하지 않는다
완벽한 강점이 완벽한 몰락을 부른다: 티루스 전투(BC 332년)
숫자가 아니라 집중력이다: 가우가멜라 전투(BC 331년)
상처뿐인 영광은 아무 쓸모가 없다: 헤라클레아 전투(BC 280년)
연합하여 함께 싸우는 힘: 삼국 통일전(660~668년)
이 세상에 난공불락은 없다: 카파 전투(1343년)
뱀이 코끼리를 삼킨다: 카하마르카 전투(1532년)
대세를 뒤집는 기습의 기술: 인천 상륙작전(1950년)
승리는 코앞에서도 사라진다: 갈리폴리 전투(1915년)
공간을 내어주고 시간을 얻어라: 옌안 대장정(1934∼1936년)
End를 And로 바꾸는 지혜: 미국 선거전

4장 절제, 전략가를 대전략가로 이끄는 지혜
풍선은 계속 불면 터진다: 과신보다 어리석은 짓은 없다
덩치는 갑자기 쓰러진다: 과욕은 절대 금물이다
확장은 절대로 핵심가치가 아니다: 과속은 죽음의 유혹이다

에필로그 _전략, 나쁜 강자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는 힘

미주
참고문헌

도서소개

전쟁의 역사에서 배우는 이기는 대전략! 최선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들의 세상『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현재 불패경영아카데미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탁월한 성과를 내게 하는 창조경영과 이미 이룬 성과를 지켜내는 전략경영에 대해 강의하고 집필하고 있는 저자 김종춘이 약자에게 있어 성과를 지켜내는 ‘전략경영’을 전쟁과 비즈니스의 역사를 통해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정글 같은 세상에서 약자가 강자를 이기고, 강자에게서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전략경영’이 필수라고 이야기한다. 전략경영의 진수를 찾아 동서고금의 수많은 전쟁과 비즈니스의 역사를 살피고, 이를 토대로 전략경영의 핵심 네 가지, ‘정보, 혁신, 완주, 절제’를 제시하여 강자를 이기는 4가지 대전략을 소개한다.
전략이 없는 최선은 최악일 뿐이다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다!

그들은 어떻게 이겼을까?
전쟁과 비즈니스의 역사에서 배우는 이기는 대전략

정글이다! 속이고 빼앗는 사냥꾼들이 곳곳에 널려 있다. 빼앗고 빼앗기는 전쟁에서 나의 소중한 것을 지켜내야 한다. 그래서 ‘전략’이다. 전략적이어서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빼앗는 사냥꾼들을 제압해야 한다. 사냥꾼들이 늘 있는 만큼 인생과 사업에서 전략경영은 필수다.
전략이 탁월하면 약자라도 강자를 이긴다. 막대한 숫자의 전력을 아무것도 아니게 만든다. 스페인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는 한 줌의 병력으로 500만 잉카제국을 손에 넣었다. 전략은 전력을 강화시키기도 하고 약화시키기도 한다. 전략이 없이는 승리도 없다.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성경 잠언 24장 6절).
불패경영아카데미의 김종춘 대표는 정글 같은 세상에서 약자가 강자를 이기고, 강자에게서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전략경영이 필수라고 말한다. 저자는 성과를 내게 하는 창조경영도 분명 중요하지만, 특히 약자에게 있어 성과를 지켜내는 ‘전략경영’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생존의 지혜라고 말한다.
그는 전략경영의 진수를 찾아 동서고금의 수많은 전쟁과 비즈니스의 역사를 살폈고, 이를 토대로 전략경영의 핵심 네 가지를 추출해냈다. 정보, 혁신, 완주, 절제가 그것이다.

알렉산드로스, 스키피오, 나폴레옹, 이순신 장순처럼
작은 그림 너머의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전략경영의 첫째는 정보다. 정보 하나로 세상을 쥐락펴락할 수 있다. 정보의 확보가 승리의 확보이며 정보의 보완이 생명의 보완이다. 정보에서 밀리면 전쟁에서도 밀린다. 개인도, 기업도 정보를 소중히 해야 흥할 수 있다. 영화 [300]의 배경인 테르모필라이 전투에서 스타르타 왕 레오니다스의 정예부대 300명을 궤멸시킨 것은 다름 아닌 배신자 에피알테스의 밀고였다.
둘째는 혁신이다. 혁신이 멈추면 승리도 멈춘다. 훌륭한 장수는 한 번 이기게 한 병법을 버린다. 대상도 상황도 모두 달라졌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어제의 승리비결은 오늘의 승리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2차 포에니 전쟁에서 스키피오는 전쟁 전체 그림을 그리는 대전략가였다. 그렇기에 위대한 영웅 한니발조차 스키피오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했다.
셋째는 완주다. 최선만으로는 안 된다. 끝까지 해내는 완주여야 한다. 알렉산드로스는 지중해에 육로를 만들어냈고(티루스 전투), 한니발은 알프스 산맥을 넘었으며(티치노 전투), 칭기즈칸은 죽음의 키질쿰 사막을 횡단해냈다(부하라 전투). ‘할 만큼 했다’로는 안 된다. 해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 넷째는 절제다. 멈출 줄 알아야 한다. 현명한 리더는 가슴에 불덩이만 가지고 있지 않다. 발에 든든한 브레이크도 있다. 적절한 때에 멈추어야 승자의 저주에 빠지지 않는다. 월마트의 샘 월튼은 기업의 핵심가치에만 전력했고, 성공 앞에서 스스로를 절제하며 결코 과욕을 부리지 않았다. 그는 오히려 과욕 대신 겸손히 배우고 탐구하는 길을 선택했다. 절제는 전략가를 대전략가로 이끄는 최고의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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