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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두려워하지않으면기회는영원히그치지않는다

변화를두려워하지않으면기회는영원히그치지않는다

  • 청샤오거
  • |
  • 재승출판
  • |
  • 2013-08-30 출간
  • |
  • 296페이지
  • |
  • ISBN 978899421742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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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의 말
역자의 말

PART ONE 변화는 안정의 반대말이 아니다
위기의식이 있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성공하려면 어떤 고통도 참아야 한다
안정을 원하면 연어의 열정부터 배워라
양심은 인간의 영혼이 위대하다는 증거다
과거의 실수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라

PART TWO 운명의 주인이 되려면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변신은 추녀도 미녀로 바꾸어놓는다
경직된 사고를 깨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
사고의 전환은 변화의 첫걸음이다
운명의 여신은 용감한 자를 돕는다
먼저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라

PART THREE 운명을 바꾸는 기회는 여러 차례 다가온다
기회의 여덟 가지 종류
기회는 움직이는 자의 것이다
인생에는 새로운 전기가 있다
적극적으로 기회를 창조하라
기회는 준비하고 기다린 자에게 찾아온다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라
중요한 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자신을 돌아보며 인생의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라
기회가 다했을 때는 조용히 무대 뒤로 물러나라

PART FOUR 창의성 뒤에는 항상 기회가 따라온다
신선한 발상은 무한한 기회를 제공한다
색다른 사고방식으로 다수의 생각을 뒤집어라
창의적 아이디어로 공급과 수요의 법칙을 터득하라
사업의 호기를 잡으려면 특징을 강조하라
단점을 역이용하면 위기도 기회가 된다

PART FIVE 소통은 기회를 창조하는 힘이다
훌륭한 지도자가 되려면 사람의 심리부터 파악하라
소통의 핵심은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는 통찰력에 있다
소통은 공감하는 가운데 동화되는 현상이다
사람들의 숨겨진 욕구에 집중하라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라

도서소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기회는 영원히 그치지 않는다』는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듯이 오늘의 실패가 내일의 실패는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같은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지만 우리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수많은 다른 기회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삭막한 사회에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위기에 빠졌을 때 위기에만 집중해서 낙담하고 고통스러워하지만, 이를 바꿔 생각하면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기회란 스스로 변화를 추구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오늘의 날씨는 바꿀 수 없지만 오늘의 생각은 바꿀 수 있다. 타고난 얼굴은 바꿀 수 없지만 얼굴 표정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타인의 생각은 변화시킬 수 없지만 자신의 생각은 변화시킬 수 있다. 내일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오늘 하루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하는 일마다 성공할 수는 없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할 수는 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바로 변화의 힘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기회는 영원히 그치지 않는다≫는 똑같은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지만 우리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수많은 다른 기회가 있다고 한다.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리는 기회를 잡으려면 ‘변화’에서 시작해야 한다.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살아간다면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 수 없기 때문이다. 위기에 빠졌을 때 위기에만 집중해서 낙담하고 고통스러워하지만, 이를 바꿔 생각하면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다.
지은이 청샤오거는 익숙하지만 막연하게 들릴 수 있는 ‘변화’와 ‘기회’라는 키워드를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변화란 무엇인지,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기회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기회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로 설명하고 있다. 변하기 어려운 사회에서 변화를 이끌어낸 인물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독자는 어느새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바쁜 삶 속에서 수많은 좌절을 경험하는 현대인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기회는 영원히 그치지 않는다≫를 읽으며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듯이 오늘의 실패가 내일의 실패는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기 변화에 대한 욕망이 없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사람은 궁극적으로 행복을 목표로 살아간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저 너머에 있는 행복을 잡기 위해 현재를 살고 있는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한다. 그런데 이렇게 달려온 세월과 행복은 결코 비례하지 않는다. 당연하다고 믿었던 것들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배신감에 들끓는 분노를 지나 권태와 허무, 체념의 시간이 온다. 슬픔은 가랑비처럼 내려와 서서히 우리를 강물에 빠뜨리지만 행복은 여우비처럼 잠깐 오다가 그쳐버린다. 하지만 이 잠깐 사이에 스치는 행복으로 우리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수많은 오늘을 견뎌낸다.
무언가에 가로막혀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면 그때가 바로 변화할 시점이다. 습관적인 삶으로부터 빠져나오려는 노력을 필사적으로 하지 않으면 몇 년 동안 반복해왔던 삶의 패턴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또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기회들을 안타까워하며 후회만 하고 있기에는 우리 삶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린다. 변화가 없으면 기회도 없다. 변화를 이끄는 힘은 복잡한 인간관계의 비밀을 푸는 열쇠이자 사회생활의 윤활유 역할을 해주는 소통에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기회는 영원히 그치지 않는다≫는 삭막한 사회에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책이다.

볼테르는 소설 《캉디드》에서 주인공 캉디드는 어떤 불행과 시련 앞에서도 미래에 대한 소망을 버리지 않는 인물로 그려진다. 하지만 파란만장한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사랑하는 여인의 곁으로 돌아온 캉디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참혹한 현실이었다. 늙고 추한 모습으로 변해버린 여인의 모습에 낙담하는 캉디드를 향해 고향의 한 농부가 이런 말을 전한다.
“그래도 우리는 우리의 밭을 갈아야 합니다.”
극적인 변화에 대한 열망이 고통스러운 현실을 투영할 때면 자칫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도 있다. 인생에 대한 지나친 낙관도 지나친 비관도 삶의 시계를 돌려놓지 못한다. 부지런한 농부처럼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밭을 묵묵히 가는 일만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뿐이다.
- 역자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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