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한국현대소설이걸어온길(작품으로본한국소설사1945~2010)

한국현대소설이걸어온길(작품으로본한국소설사1945~2010)

  • 장수익, 신수정, 조현일, 김민정, 천정환, 서재길
  • |
  • 문학동네
  • |
  • 2013-08-30 출간
  • |
  • 850페이지
  • |
  • ISBN 978895462136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30,000원

즉시할인가

27,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7,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제1장 1940년대
서재길, 타자와의 조우와 새로운 주체의 탄생―해방기 허준 소설론
윤대석, 자기비판의 가능성과 한계―채만식의 해방 이후 단편소설
배하은, 해방의 새 질서와 탈식민적 사회 수립의 풍경―염상섭의 『효풍』
허련화, 관용과 자기희생을 통한 조화의 정신―김동리의 『해방』과 「검군」을 중심으로
김명훈, 농민의 영웅적 성격과 농민소설의 해방적 욕망―이무영의 ‘농민’ 3부작 재론
김지영, 일인칭 서술의 윤리―최정희 해방기 단편소설론

제2장 1950년대
장수익, 이데올로기와 현실 사이의 긴장―박영준의 「빨치산」「용초도 근해」를 중심으로
정하늬, 폭력적 현실과 행동하는 인간―선우휘의 「테러리스트」『깃발 없는 기수』
노승욱, 전후사회의 상처 치유와 신뢰 회복―황순원의 『인간접목』론
김지영, ‘나’를 찾아서―손창섭론
류경자, ‘여담’의 무대화―장용학론
이현석, 예술로 구현된 역사의 정치성―1950년대 정한숙 소설의 의미
최현희, 전후소설의 인간주의의 향방―이범선의 「학마을 사람들」과 「오발탄」
박상준, 소망으로서의 소설쓰기―오상원의 「황선지대」론

제3장 1960년대
서세림, 1960년대 단편소설의 월남민 형상화 양상 연구―이호철론
김종욱, 자존감의 소설적 형상화―전광용의 「사수」와 「꺼삐딴 리」
최혜림, 작가의 외재성과 작품의 미학―박경리의 『시장과 전장』론
전승주, 역사적 소명의식의 문학적 발로―김정한의 삶과 문학
조현일, 자유주의자의 욕망과 우울―김승옥론
주지영, 이야기성과 텍스트성에 대한 탐색과 소설 쓰기
―이청준의 「줄」「매잡이」, 『선고유예』, 「소문의 벽」을 중심으로
조보라미, 이데올로기에 대한 매듭짓기와 매듭풀기―최인훈의 『광장』과 『화두』
이수형, 타율성과 자기기만―서정인의 1960년대 소설을 중심으로
강심호, 학병세대의 내면의식―이병주론

제4장 1970년대
이영아, ‘어머니’의 시선으로 본 1970년대 대학생―박완서론
김학균, ‘레드콤플렉스’와 분단 극복의 의지―김원일의『노을』론
김민정, 유신체제의 남성성과 오정희 문학의 여성성―오정희의 초기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전우형, 윤리적 주체로서 이야기꾼의 서술전략―이문구의 『우리 동네』론
노지승, 시선, 권력 그리고 계층―윤흥길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연작 읽기
유승환, ‘아베들’의 두 개의 ‘역사’―전상국론
이정숙, 빈곤에 대해 사유하기, 70년대 도덕감정의 헤게모니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론
김미지, 전쟁과 야만의 시대를 응시하는 70년대적 방법―최인호론
유철상, 작가적 체험의 의미와 폭력의 문학적 형상화―이동하론
이민영, 현재를 이야기하는 과거의 기억―현기영론
손유경, 전쟁의 포로, 과거의 포로
―황석영의 「탑」「돌아온 사람」「몰개월의 새」를 중심으로

제5장 1980년대
장성규, 해방 공간에서의 사상들의 기원―조정래의 『태백산맥』론
장문석, 서른둘에 다시 읽은 데미안―이문열의 『젊은 날의 초상』과 한국의 ‘교양’ 연구 노트
조윤정, 즐김의 텍스트, 소설적인 것의 비범함―이인성론
천정환, 역사주의와 미학주의의 합주―1980년대 임철우의 중·단편소설을 중심으로
백지혜, 존재의 본질과 타자의 재현―윤후명 소설에 나타나는 얼굴 이미지를 중심으로
윤영실, 역사의 허구와 문학적 진실―현길언론
안용희, 여성의 귀향서사와 ‘역사-소설’의 의미―김주영의 『천둥소리』론

제6장 1990년대 / 2000대
정주아, 미메시스의 욕망과 작가의 탄생―신경숙의 『외딴방』
오자은, 에로티즘의 관점에서 본 욕망과 죽음의 이야기―이승우론
김주리, 여성 성장의 서사와 마조히즘―은희경의 『새의 선물』 연작 고찰
이학영, 표상의 폭력과 증언의 윤리―김연수론
이경재, 동물의 행로―김훈의 『흑산』을 중심으로
차미령, 친밀성의 새로운 신화는 어떻게 전복되는가?―김영하론
신수정, 허망한 아름다움의 서사―쥬네트의 서사론으로 본 성석제의 초기 단편소설

저자약력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