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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글쓰기(일주일반복사용설명서)

창의적글쓰기(일주일반복사용설명서)

  • 서미현
  • |
  • 대림북스
  • |
  • 2013-09-10 출간
  • |
  • 244페이지
  • |
  • ISBN 978897280863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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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7일 동안의 변화를 반복하자

Monday 월요일 마음, 먹다
Monday Morning 5:19
월요일의 보상, 지난 추억을 돌아보다 가갸거겨
들켜도 괜찮을 그 옛날 속마음 교환일기
사랑합니까, 지금? 다행입니다 연애편지
계속 써왔습니까? 더 써야 할 다짐 세상을 써라
지금이 지루합니까? 그렇다면 시작입니다 톡톡한 글쓰기

Tuesday 화요일 생각을 펼치다
생각 피는 날이면
어디에 숨었습니까, 나의 창의력은? 창의력은 새로운 초능력
나눠주세요. 뭘 말입니까? 아, 아이디어요
뇌 주름 사이, 꼬리 좀 물어도 될까요? 생각의 연결
당신 마음에 지도를 그릴 수 있습니까? 생각의 지도 한 장
모두의 단어지만 내게는 특별해집니다 콘셉트 토핑

Wednesday 수요일 물 흘러가듯이
흐름을 느끼는 순간
글요리를 하려면 냉장고 속을 보세요 글재료 모으기
더하고 더하고, 글도 더하는 거랍니다 4줄 쓰고 더하고 8줄 쓰고
수사반장 아닙니다, 아름답게 만드는 수사입니다
힘만 준다고 감동일까요? 문장의 힘

Thursday 목요일 활활활
타올라라, 너와 나의 생각들이
요리조리, 조물조물 맛있는 글요리를 하자
생활을 적으면 어딘가에 남는다 가끔 쓰는 일기
글의 심장은 경험의 감정으로 뛴다 삶을 삶은 에세이
까짓 그 행복, 쓰면서 생깁디다 꾸준하게 시간 기록하기는 블로그, SNS
누군가를 불러줍시다 편지 쓰기, 이메일

Friday 금요일 오늘은 릴렉스 릴렉스
차갑게 식어도 되는 불타는 금
패션은 옷뿐이 아니다 글로 자신의 스타일을 입자
나만의 날선 시각 토핑을 얹어야 하는 리뷰피자
흔한 포장지 보다는 나만의 포장지가 필요해 자기 소개서는 옷보다 강하다
풍경보다는 내 마음을 실어봐 여행기는 마음으로 쓰는 것

Saturday 토요일 포근하게 마음을 다독다독 뿌리를 내리면 날개가 생겨나
상상의 날개가 펼쳐지는 시간
이건 내 꺼야 나만 쓸 수 있는 내 글
꼭꼭 숨었니? 어디서 찾을까? 글감
재미있는 건 다른 것들이다 날 선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안드로메다로 계속 자라는 이야기를 담는 소설
삼삼하면 됩니다 소설이든 시나리오든 3이면 끝난다

Sunday 일요일 일요일에는 그냥 쉬는 걸로
태양의 빛을 즐기며 몸도 마음도 休
두 눈 말고 또 하나의 눈을 가지다 마음의 눈으로 관찰하기
숨을 고르면 세상이 선명해진다 생각과 명상
심심할 때는 끄적거려요 네모 안에 메모
책 좀 읽으십니까? 계속 계속 독서

에필로그
쌓기의 믿음으로 즐거운 글쓰기를

도서소개

이 책은 이제까지 놓고 있었던 감성을 되살려 글쓰기를 시작하도록 만든다. 일주일 동안 내 감정은 얼마나 많은 변화를 겪었으며, 내 주변에는 얼마나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을까? 무심코 지나치는 감정과 사물들, 그리고 사람들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만의 목소리로 글을 써보는 거다.
마음을 톡톡 두드리는 일주일 감성 글쓰기
일주일을 반복하여 감성적 글쓰기에 도전해보자!

월요일은 과거를 돌아보는 글쓰기를 하고,
화요일은 글 재료를 찾기 위해 생각을 펼쳐보자.
수요일은 내 감정을 물 흘러가듯 두어 나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찾는다.
목요일은 열정을 활활 불태워 마음껏 나만의 글을 써보자.
금요일은 감정을 추스르고 릴렉스하며 4일 동안 쓴 글을 보며 내 글에 살을 붙여보자.
토요일은 나를 토닥이는 시간으로 내 글의 감성을 더해보자.
일요일은 몸과 마음, 머리까지 休하자. 그리고 다시 월요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이제까지 놓고 있었던 감성을 되살려 글쓰기를 시작하도록 만든다. 일주일 동안 내 감정은 얼마나 많은 변화를 겪었으며, 내 주변에는 얼마나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을까? 무심코 지나치는 감정과 사물들, 그리고 사람들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만의 목소리로 글을 써보는 거다.
저자는 카피라이터다. 항상 말을 다듬고 글을 다루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저자의 이력에 비해 줄곧 읽기만 해온 일반인들은 어쩌면 ‘내가 글을 써서 작품을 만든다고? 내가 어떻게?’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한 줄이면 어떻고, 한 단어면 어떠랴. 그저 반복적인 글쓰기 연습이 필요할 뿐이다. 우선 내가 어제 먹은 라면을 떠올려보자. ‘라면’이라는 단어를 써놓고 가지치기를 하는 거다. 퉁퉁 부은 얼굴, 눈꽃라면, 새벽 2시……. 연상되는 단어들을 그저 쭉 나열하는 거다. 그리고 이 단어들을 가지고 1줄의 문장을 만든다. ‘새벽 2시, 눈꽃라면을 먹고 퉁퉁 부은 얼굴’이라는 문장에 또 살을 붙이고, 살을 붙여 라면에 대한 한 편의 에세이가 탄생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처럼 쉬운 글쓰기, 그리고 어렵지 않은 글쓰기를 소개하고 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1년은 월화수목금토일의 반복이다. 이 일주일을 나의 생각쌓기에 투자해보자. 그리고 그렇게 쌓은 생각을 어디에도 좋다. 블로그에도 좋고 하얀 노트 위에도 괜찮다.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나의 글들로 채워가는 거다. 그렇게 일주일의 글을 쌓기를 반복하다 한 달, 일 년이 되면 두툼해진 나의 창작 노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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