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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해서는안되는말60

아들에게해서는안되는말60

  • 책비
  • |
  • 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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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5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8899726364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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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면서
감수자의 말

1. “지저분하게 이게 뭐니!” : ‘지지하잖아’ 정도로 끝내자
2. “○○야, 너란 애는 어쩜!” : 사랑을 담아 지은 이름을 혼낼 때만 부른다?
3. “발발거리며 돌아다니지 말고 가만히 좀 있어!” : 모조리 금지하기보다는 어느 정도의 자유를 주자
4. “버릇없이 굴 거야!” : 예의범절은 평소대로
5. “○○하면 ○○해줄게” : ‘상’을 주는 방식을 계기로 스스로 보람을 찾을 수 있게 하라
6. “공부해야지!” : 일과표에 학습을 포함시킨다
7.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8. “왜 이리 엉겨 붙고 난리니!” : 아이의 불안한 마음은 포옹으로 풀어준다
9. “빨리 자라고 했지!” : 무조건 혼내지 말고 잠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10. “말 안 들으면 ○○한테 혼난다!” : “혼나기 전에 하지 마!”라는 말을 그만한다
11. “덥석덥석 만지지 말라니까!” : 함부로 만지지 않도록 훈육한다
12. “또 이불에 지도를 그렸어?” : 밤중에 깨우지 말고 도구를 적극 활용한다
13. “아무 데서나 일 보지 말라니까!” : 남자만이 느끼는 해방감과 쾌감
14. “집 안에서 뛰어다니지 말라니까!” : 가능한 몸을 움직여 발산할 시간을 준다
15. “누굴 닮아 이렇게 키가 안 클까?” : 키가 작아서 불편한 일은 거의 없다
16. “밥 먹고 게임만 할 거니!” : 게임 이외의 오락거리를 가르쳐 준다
17. “네가 형이잖니!” : ‘형’이라는 위치를 상기시키는 것은 칭찬할 때만 한다
18. “왜 이렇게 재주가 없을까?” : 남자아이는 여자아이보다 두세 살 어리게 보아야 한다
19. “이걸 그림이라고 그린 거니!” : 남자아이의 그림은 원래 그런 법
20. “엄마 부끄럽게 정말 그런 차림으로 나갈 거야?” : 옷은 같은 색 계열로 맞춰 입도록 준비해 준다
21. “몇 살인데 벌써…” : 남자아이의 성에 대한 관심은 당연한 현상
22. “말 안 들으면 버리고 갈 거야!” : 아이를 필요 이상으로 불안하게 하는 말
23. “엄마가 입혀준 대로 좀 가만히 있을 수 없니?” : 답답해서 벗어던질 만한 옷은 입히지 않는다
24. “그만 좀 어지르고 치우라고 했잖아!” : 남자아이는 분류를 좋아하므로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수납 장소를 정해 준다
25. “스스로 찾아!” : 수납 장소를 바꾸지 않는다
26. “거친 말은 쓰지 말라니까!” : 사내아이라는 자각을 존중해 준다
27. “그런 못된 말은 어디서 배웠어!” : 욕설은 아이가 불안감을 전달하는 방법,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28. “너는 어떻게 네 생각만 하니!” : 상대방의 마음을 볼 수 없으니까 생각하지 못한다
29. “또 잊어버리고 온 거야?” : 필요한 물건은 정해진 장소에 놓고 쓰도록 가르친다
30. “오늘도 혼자 놀았어?” : 아이가 혼자서 노는 게 편하다면 상관없다
31. “왜 이상한 애들하고만 노는 거야?” : 친구는 아이의 보물, 소중히 여기자
32. “운다고 해결될 일이 아냐!” : 눈물로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도 있다
33. “왜 남들이 싫어할 일만 골라서 하는 거니?” : 아이 나름대로 친근함을 표시하는 방법일 수도 있다
34. “사내대장부가 자신감을 가져야지!” : 자신감은 경험에서 나오는 법, 아이의 도전을 응원하자
35. “너는 남자잖니!” : 엄마의 욕심 때문에 아이의 가능성을 가로막지 않는다
36. “뭐니? 그 여자애 같은 말투는?” : 억지로 고치거나 놀리지 않는다
37. “남자면서 왜 수학도 과학도 못하는 거니?” : 수학, 과학은 어릴 때부터 기초를 탄탄히 해야 한다
38. “이렇게 삐뚤빼뚤하게 쓰면 읽을 수가 없잖니!” : 일단 천천히 또박또박 쓰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39. “‘죄송합니다’ 먼저 해야지” : 부모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아이를 억지로 꾸짖지 않는다
40. “시끄러워!” : 아이가 시끄럽게 떠들 때는 속삭이는 목소리로 말을 건다
41. “너는 커서 아빠처럼 되지 말아야지” :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
42. “남들이 싫어하는 말은 하지 말라니까!” :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시’
43. “벌레처럼 징그러운 건 집에 가져오지 말라니까!” : 규칙을 정한다
44. “오늘은 숙제 없어?” : 묻지만 말고 꼼꼼하게 확인한다
45. “싸우지 말라니까!” : 전쟁놀이는 어른을 상대로! 싸움을 반사적으로 막지 말고 한동안 지켜본다
46. “여자애들을 괴롭히면 못써!” : 그저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다
47. “○○처럼 착한 아들이면 좋으련만…” : 내 아이의 장점을 확실하게 인식한다
48. “우물거리지 말고 확실하게 말하라니까!” : ‘예’, ‘아니오’ 이외의 답이 필요한 질문에 대답하는 연습을 시킨다
49. “엄마가 몇 번이나 말했니!” : 나중에 몰아서 혼내지

도서소개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60》이 '하지 말아야 할' 말들 위주로 주제가 구성되어 있지만, 무엇보다 특징적인 것은 책의 전반적인 애용이 '하지 말라'라는 경고만을 담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1차적으로는 엄마들이 무심코 내뱉는 '말'들을 제목으로 삼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되, '어머니가 이런 말을 해서 아들이 이렇게 아프답니다'라는 메시지로 읽는 이로 하여금 죄책감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대신 '어머니의 아들은 이러이러한 심리와 성향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이야기해 보는 건 어떨까요?'라는 나침반과 같은 명확한 메시지로 육아의 길을 찾게 해준다.
이 땅의 모든 '아들 가진 엄마'들의 필독서!
부모의 말은 아이를 쑥쑥 자라게 하는 거름
별 뜻 없이 건넨 한마디가 내 아들을 망친다!
이 책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60 》은 엄마가 무심코 내뱉는 60가지의 말을 중심으로 말 한마디가 아들의 성장과 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간단명료하게 정리하였다. 특히 여성인 엄마와 다른 성별인 아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심리에 대한 깊은 통찰이 돋보이는 책으로, 생각지 못한 '아들의 속성'에 대해 쉽고 정확하게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빨리 자라고 했지!", "집 안에서 뛰어다니지 말라니까!", "공부해야지!", "밥 먹고 게임만 할 거니!", "시끄러워!!!" 등등,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들 키우는 엄마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소리칠 만한 말들이 상황별로 정리돼 있어 육아로 고민하는 엄마들의 공감을 100%로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저자인 오야노 메구미 역시 아들을 키워낸 엄마이기에 '딸 가진 엄마'와 다른 '아들 가진 엄마'로서의 고민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한다. 본인이 몸소 겪은 시행착오와 육아의 지혜를 60가지 '엄마의 말'에 초점을 맞추어 전달하는데, 마치 "걱정 마세요. 우리 아이도 그랬는데 이렇게 하니 참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라며 토닥여 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아들을 키우며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에 유연하고 유능하게 대처하고자 하는 부모들이라면 이 책에서 만족스럽고 따듯한 현답을 얻게 될 것이다.

좀처럼 말을 듣지 않는 아들 때문에
폭발 일보 직전인 엄마를 위한 솔루션!
여성인 엄마와 다른 성별인 아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심리에 대한 깊은 통찰이 돋보이는 책

“발발거리며 돌아다니지 말고 가만히 좀 있어!”
“그런 못된 말은 어디서 배웠어!”
“덥석덥석 만지지 말라니까!”
“말 안 들으면 버리고 갈 거야!”
“그만 좀 어지르고 치우라고 했잖아!”
“집 안에서 뛰어다니지 말라니까!”
“공부해야지!”
“오늘은 숙제 없어?”
“밥 먹고 게임만 할 거니!”
“엄마가 빨리 하라고 했지!”
“엄마가 몇 번이나 말했니!?”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했잖니!”
“위험하니까 그만 좀 해!”
“빨리 자라고 했지!”
“시끄러워!!!”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위의 말 중 절대 하지 않는 말이 있을까? 일반적으로 딸 키우는 것보다 아들 키우는 게 더욱 힘들다고 한다. 이유는 딸보다 아들이 더 극성맞기 때문! 그리고 아들을 둘 이상 키우는 엄마라면 자신도 모르는 새 '목소리가 커지고 기가 세진다'고 한다. 에너지 넘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들을 키우다 보면 "하지 마!", "안 돼!", "시끄러워!"와 같은 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외치게 되고, 육아와 가사 일, 거기다 직장 일까지 병행하다 보면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자신도 모르는 새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오는 것!
육아는 엄마를 지치게 한다. 때로 육아 분담을 놓고 남편과 티격태격 싸우게 되기도 한다. 바깥일과 밀린 집안일, 아이 돌보기를 하다 보면 힘에 겨운 엄마는 좀처럼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다. 무심코 입 밖에 내뱉는 말들이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에도, 그러한 생활이 반복되다 보면 어느새 습관이 되어 아이에게 심한 말을 반복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절대 아이에게 심한 말을 하지 않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하며 한마디 한마디에 신경을 곤두세울 필요는 없다. 이 책을 틈틈이 넘겨보며 마음의 다짐을 하거나 간단히 메모를 해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고도 혹 실수한다 해도 크게 자책하지 말고 다음번에는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반성하고 아이에게 사과한다면 그 마음이 아이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오야노 메구미 역시 어린 아들을 키우며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녀 역시 이 책에 실린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될 말 60가지'를 아들에게 수도 없이 하고 살았다고 고백한다. 엄마가 시행착오를 겪는 와중에 아이 역시 성장하고 어른이 되어가는데, 짧고 소중한 보물 같은 육아의 시간을 엄마가 조금 더 현명하고 지혜롭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엄마의 말'에 초점을 맞춰 아들을 다루는 법을 정리했다.

엄마에게 죄책감을 안기는 책이 아닌
나침반과 같은 메시지로 길을 찾게 하는 책
현재의 엄마들이 고민하는 아이의 행동을 수십 년 전 똑같이
고민하고 길을 찾으려 노력했던 작가의 60가지 지혜
이 책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60》이 '하지 말아야 할' 말들 위주로 주제가 구성되어 있지만, 무엇보다 특징적인 것은 책의 전반적인 애용이 '하지 말라'라는 경고만을 담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1차적으로는 엄마들이 무심코 내뱉는 '말'들을 제목으로 삼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되, '어머니가 이런 말을 해서 아들이 이렇게 아프답니다'라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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