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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바꾸는생각

생각을바꾸는생각

  • 마이클 미칼코
  • |
  • 끌리는책
  • |
  • 2013-09-04 출간
  • |
  • 302페이지
  • |
  • ISBN 978899085655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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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순간처럼
바꾸려고 하면 바뀐다/ 생각을 뒤섞다/ 이 책을 쓴 이유

Part 1 생각을 바꾼 사람들
1. 소망은 창의적인 생각의 씨앗이다
의도를 가지면 보인다/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소망은 심리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거위들은 왜 날지 못했을까?

2. 말하는 방식을 바꾸면 생각하는 방식도 바뀐다
‘예스’라고 생각하라/ 말하는 방식을 바꾸면 느끼는 방식이 바뀐다/ 언어는 당신의 생각을 준비시킨다/ 즐거운 마음이 더 높은 성과를 만든다/ 언어를 제한하면 생각의 자유도 제한된다

3. 당신은 당신이 연기하는 대로 된다
행동은 태도를 변화시킨다/ 기분이 좋아지는 방법/ 나만의 경험을 창조하라/ 자신의 삶을 살아라

part 2 생각을 바꾸는 생각
1. 나도 한때는 창의적이었는데
우리는 같은 방법으로 정보를 처리하라고 배운다/ 많이 알수록 더 적게 보인다

2. 시도하지 않으면 바꿀 수 없다
어떻게 해야 생각을 바꿀까?

3. 천재처럼 생각하기
포도주 압착기에서 인쇄기가?/ 관련이 전혀 없는 것도 연결된다

4.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안 보인다
아인슈타인과 프로이트는 어떻게 생각했을까?/ 맥락을 파악하며 생각하기/ 피아노 치기와 글쓰기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5. 왜 그걸 생각하지 못했지?
돼지와 자동차의 공통점은?/ 물리학자와 무용수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왜 그 생각을 못했지?/ 스스로 문제가 돼라/ 자연을 통해 배우다

6.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비밀
모든 것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 두 가지 이상을 섞어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다/ 흥미로운 물건을 수집하라/ 사진과 삽화를 활용하라/ 상상력을 이용하라/ 걸어다니는 생각/ 진퇴양난에서의 돌파구/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자극이 생각을 만든다

7. 다른 방법으로 보라, 그러면 다른 것이 보인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사물을 바라보는 방법/ 생각 회로를 차단하는 첫인상/ 인식을 바꾸는 방법/ 관점을 바꾸면 보인다/ 비유해서 생각해보라

8. 존재하면서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
무한한 원은 직선이다/ 정반대의 것들 결합하기/ 살아 있는 것을 보존하려면 방부 처리를 해야 할까?/ 더 느린 것이 더 빠르다/ 플라시보 효과/ 미켈란젤로의 역설

9. 생각할 수 없는 것 생각하기
당신의 아이디어는 충분히 미쳤는가?/ 예상 밖의 것 생각하기/ 말도 안 되는데 아이디어가 된다/ 상상을 현실로 만든 월트 디즈니/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하는 뻔뻔한 상상력

10. 모든 것은 순리에 따라 이루어진다
누군가 당신을 보고 있다/ 생각을 멈춰라/ 생각은 충돌하고 뒤섞이고 합쳐진다/ 우리의 잠재의식은 훌륭하다

맺음말_빗속에서 춤을 추자
자신의 잠재력을 믿어라

도서소개

‘58가지 창의적 실험’으로 천재들의 생각을 배워라! 창의력 분야의 세계적인 대가 마이클 미칼코의 최신작『생각을 바꾸는 생각』. 세계적인 명성이 높은 창의력 전문가인 저자 마이클 미칼코가 사람들 안에 숨은 잠재력을 깨닫게 하고, 삶을 다르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통찰을 제공한 책이다. 저자는 전작《100억짜리 생각》과《창의적 자유인》에서 주로 ‘생각을 바꾸는 생각’에 관심을 가졌다면, 이번 책에서는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즉 ‘생각을 바꾸는 사람’에 주목하였다. 마이클 미칼코는 다 빈치, 모차르트, 다윈, 아인슈타인, 뉴턴, 파인만, 에디슨, 스티브 잡스와 같이 창의적 사고를 가지고 혁신의 성과를 이뤄낸 천재들에게서 인생을 긍정적으로 살았다는 공통점을 발견하였다.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개념을 뒤섞고, 사물의 상호 연관성을 탐구하고, 관점을 바꾸는 등의 ‘생각을 바꾸는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준다.
“하늘에 있는 태양을 노란 점으로 보는 사람이 되지 마라.
더러운 길가에 있는 노란 점을 태양으로 보는 사람이 돼라.”

“인생은 해가 뜨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마이클 미칼코

아인슈타인에서 스티브 잡스까지, 다 빈치에서 피카소까지,
세상을 바꾼 창의적 생각의 비밀!

그가 말했다.
“이 절벽의 끝으로 오너라.”
그들은 대답했다.
“우리는 두렵습니다.”
그가 말했다.
“절벽 끝으로 좀 더 가까이 오너라.”
그들은 그곳으로 갔다.
그는 그들의 등을 떠밀었다.
절벽에서 떨어지던 그들은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숨겨두었던 날개를 파닥거리며 날아올랐다.

자신에게도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있음을 깨닫고, 처음으로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 수많은 발명과 발견의 탄생 과정, 두려움과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의심을 극복하는 방법 그리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위해 생각을 바꿔보는 다양한 시도들……….
이 책은 단순히 창의력을 키우는 책이 아니다. 사람들 안에 숨은 잠재력을 깨닫게 하고, 삶을 다르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Creative Thinking + Creative Thinker =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
《생각을 바꾸는 생각(원제 Creative Thinkering)》은 창의력 분야의 대가 ‘마이클 미칼코’의 최신작이다. Creative Thinkering은 Creative Thinking에 Creative Thinker를 더해서 저자가 만들어낸 말이다. 이는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란 의미로, 창의적인 사람과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이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상징하고 있다.
마이클 미칼코는《100억짜리 생각(구제: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는 것 생각하기)》과 《창의적 자유인》을 통해 10여 년 전부터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국내에는 생소했던 창의력과 크리에이티브(Creative)라는 개념이 기업과 학교, 가정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저자는 전작 《100억짜리 생각》과 《창의적 자유인》에서 주로 ‘생각을 바꾸는 생각’에 관심을 가졌다.
이후 저자의 관심은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즉 ‘생각을 바꾸는 사람’에 도달해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문제 해결을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재구성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한 관점에서 그것을 바라보고 또 따른 관점으로 옮겨가고 계속해서 다른 관점으로 옮겨가 문제를 바라보는 식으로 문제를 재구성하곤 했다. 반 고흐는 그의 그림 [아를의 방]에서 어떻게 동시에 두 관점으로 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피카소는 사물들을 머릿속에서 분리시켜 열두 개의 관점에서 동시에 그것들이 나타나도록 요소들을 재배열하며 입체적인 관점을 이루어냈다.
저자는 다 빈치, 모차르트, 다윈, 아인슈타인, 뉴턴, 파인만, 에디슨, 스티브 잡스와 같이 창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혁신의 성과를 이뤄낸 천재들은 인생을 긍정적으로 살았다는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개념을 뒤섞고, 사물의 상호 연관성을 탐구하고, 관점을 바꾸는 등의 ‘생각을 바꾸는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창의적인 인생을 살고 혁신을 이루려면 우선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자 하는 의도와 바람을 가져야 하고, 의식적으로라도 긍정적으로 말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창의적으로 살았던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도 적용해 ‘생각을 바꾸는 사람’이 되어야 창의적인 삶을 살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 곳곳에는 유명한 인물들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신제품 탄생 과정, 일반인들이 자신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는지를 보여주는 수많은 에피소드가 소개되어 있다. 또한 ‘생각을 바꾸는 실험’으로 다양한 창의적 생각 기술을 익히도록 했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순간과 생각이 바뀌는 순간

열 살 때 할아버지와 산딸기를 따러 산을 오르고 있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발걸음을 멈추더니 애벌레 한 마리를 집어 들었다.
“얘야, 이걸 좀 봐라. 뭐가 보이니?”
나는 대답했다.
“애벌레요.”
“언젠가는 이게 아름다운 나비가 될 거란다. 자세히 들여다보렴. 이 애벌레가 나비가 될 것이라는 표시가 어디 있는지 말해주겠니?”
나는 그 표시를 찾으려고 애벌레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할아버지, 이게 나비가 될 거라는 표시는 아무데도 없어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바로 그거다! 너의 모습에서 네가 앞으로 무엇이 될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표시는 아무것도 없단다. 이것을 기억해라. 남들이 너에게 무언가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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