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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상식살아있는과학

흔들리는상식살아있는과학

  • 대니얼 다이엘, 마크 도넬리
  • |
  • 새터
  • |
  • 2013-08-27 출간
  • |
  • 256페이지
  • |
  • ISBN 978898717586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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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기계문명의 시대가 열리다 - 제임스 와트 ‘증기기관’
소송으로 점철된 명예 - 사무엘 모스 ‘전신’
할부로 사세요! - 아이작 싱어 ‘재봉틀’
너무나 조심스러웠던 과학자 - 찰스 다윈 ‘진화론’
인류의 오랜 숙제를 풀다 - 토머스 크래퍼 ‘수세식 변기’
누가 진짜 발명가인가? - 리처드 개틀링, 하이럼 맥심 ‘기관총’
20년간 벌어진 특허권 전쟁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전화기’
‘연구 실험실’을 발명하다 - 토머스 에디슨 ‘전구’
바람 마차 - 칼 벤츠 ‘자동차’
다빈치와 비견되는 천재 테슬라 - 마르케스 마르코니 ‘라디오’
버티고 쟁취하다 - 오빌, 윌버 라이트 ‘비행기’
성공하자 유명해지고, 유명해지자 최초가 되다 - 헨리 포드 ‘대량 생산’
로잘린드 프랭클린은 엑스선 분석에 크게 이바지했다 - 제임스 왓슨, 프랜시스 크릭 ‘DNA의 발견’
1492년이 정말 처음이었을까?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

도서소개

『흔들리는 상식 살아있는 과학』은 제임스 와트 '증기기관', 찰스 다윈 '진화론',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전화기, 헤리 포드 '대량 생산' 등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본 책이다.
지금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잘 안다고 생각하는 보편적인 상식들 즉, ‘모든 인간은 죽는다’, ‘지구는 둥글다’와 같은 사실은 몇 년, 몇 십 년 혹은 몇 세기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연구가 쌓이고 쌓여 얻은 결과물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 가운데 잘못된 사회적 통념과 지식,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살펴보는 일은 매우 매력적이며 흥미로운 과정이기도 하다.

대개의 사람은 토머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했다고 알고 있다. 그것은 꿀벌이 꿀을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어릴 때부터 배운 사실 중 하나이다.
하지만 에디슨이 발명하지 않았다면?
또한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전화를 발명하지 않았고,
제임스 와트가 증기 기관을 발명하지 않았다면?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역사에서는 승자가 기록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역사 속의 승자를 ‘사기꾼’으로 취급해선 안 된다. 그들이 고의적으로 속임수를 쓴 것은 아니다. 단지 역사에서 그들의 성과가 과대 포장된 것뿐이다.
역사는 우리의 몇몇 위대한 발명가에게는 잔인하였다. 사기꾼이 영웅으로 둔갑하면서 위대한 발명가를 부정했다. 무명의 영웅들은 세상에서 부정되었다.
물론 이 책에서 모든 역사 사건이나 인과 관계를 다루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세계가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바지해 온 발명과 발견을 더 큰 틀에서 이해하기를 바란다.
이 매혹적인 책은 세상의 뒤편에 있던 위대한 발명과 발견의 천재를 세상에 알리고 있다. 세심하게 찾아낸 이 놀라운 이야기는 아름다운 소설을 읽는 것 이상으로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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