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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읽는 식민지 전북 2

신문으로 읽는 식민지 전북 2

  • 최명표
  • |
  • 신아출판사
  • |
  • 2024-09-20 출간
  • |
  • 503페이지
  • |
  • 182 X 257mm
  • |
  • ISBN 979119419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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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군산
군산 일 유지 18
最近의 例 18
월봉생 20
群山 紀行 20
이양복 25
群山靑年會의 覺醒을 望함 25
幼年學堂을 爲하야 同情을 要ᄒᆞᆷ 27
故園을 ᄯᅥ나면서 29
군산 일 기자 31
群山 短評 31
박생 33
兄弟의 商人들아 33
김황 35
群山 警察 當局에게 35
群山 新興學院의 滿一年 記念式 37
전의용 38
風紀부터 革新 38
오즉 武器는 톄육 장려ᄲᅮᆫ이다 40
옥구 일 청년 41
沃溝郡廳舍 移轉 問題에 就하야 41
박상옥 43
相互扶助 43
홍종필 44
米穀市場 改廢 44
전주 S생 45
群山 警察 當局에게 45
군산 일 기자 46
大野面長은 누가 適當? 46
군산 일 기자 48
群山 商業家에게 48
군산 일 기자 49
全北女高普 位置 問題 49
군산 일 기자 51
敎育에 等閑한 群山 有産家에게 51
군산 일 기자 53
京南線 延長을 希望함 53
군산 일 기자 55
群山 築港과 勞働者의 死活 55
일 기자 57
群山 雜話 57
박해탑 58
群山 築港과 勞働者 58
군산 일 기자 60
群山 築港과 勞働者들의 問題 60
군산 일 기자 62
學院 寄金 問題 62
정수영 64
團結味 64
군산 일 기자 66
群山第二普校 創立에 對하야 66
군산 일 기자 70
群山勞聯 經過와 그의 所感 70
송정욱 72
古群山列島 72
군산 일 기자 92
府協 會議를 보고 92
군산 일 기자 94
重任을 지면서 94
군산 일 기자 95
群山 敎育界의 暗影 95
김홍두 97
군산 현안사업 97
차칠선 98
반원증 군산 제1호 98
군산 일 기자 100
我 群山 社會에 100
군산 일 기자 102
色服 獎勵에 對하야 102
박심경 105
湖西行脚 105
군우회 118
陳情書 118
군산 일 기자 120
破滅 中의 龍屯里, 於今에는 理想鄕 120
군산지국 일 기자 124
沃溝郡 十面의 面政과 産業 124
군산지국 일 기자 129
地域 擴大와 町名 改稱에 對하야 129
김영동 131
群山港 131
군산 일 기자 132
群山 敎育界의 悲運 132
군산 일 기자 133
永信女學院의 閉鎖說 133
군산 일 기자 135
職業校의 必要 135
김영기 137
縱橫으로 본 群山의 各般 現狀 137
宛然한 賭博場 延米市場 探査記 144
秋收期를 臨하야 地主에게 一言함 147
群山 靑年에게 149
寒心한 消費 151
商工家의 團結을 促함 153
夜學校 問題로 群山 人士에게 155
群山府會를 보고 157
群山府 當局에게 一言함 160
군산 일 기자 162
府議員 選擧戰 162
군산 일 기자 163
穀出期와 受難 163
군산 일 기자 165
精米業者의 橫暴 165
군산 일 기자 166
屠場 移築 問題에 對하야 166
군산 일 기자 168
ᄯᅮ쟁이와 社會的 害毒 168
군산 일 기자 171
市場 使用料 問題 171
문원태 172
小作制度 改革 172
서홍선 173
窮民 救濟策 173
期待에 넘치는 施設 實로 滿腔의 感賀 175
조선일보 176
白日下에 暴露된 誘拐魔의 殘行! 176
군산지국 일 기자 178
府議會를 보고 178
군산 일 기자 180
作權 移動에 對하야 180
이근영 182
模擬裁判에 對한 管見 182
군산 일 기자 186
商業校 設立과 朝鮮人 考慮點 186
군산 일 기자 188
朝鮮人 地帶도 돌보라! 188
군산 일 기자 189
衛生係에 一言 189
조규박 191
信義 觀念 高調? 191
온금섭 192
於靑島의 봄 192
於靑島의 김 ᄯᅳᆺ기 194
문종구 196
一億 一心團結하자 196


▣익산
남상필 198
「東亞日報」여 198
우회생 199
我郡의 實例 199
삼중구락부 201
趣旨書 201
답답ᄉᆡᆼ 202
부자님의 노망 202
걱정생 203
성당면 사정 203
동인회 204
檄文 204
조정희 205
裡里 敎育機關 維持에 對하야 205
裡里 地方 發展에 對하야 208
함라산인 210
우리는 이러케 산다 210
가믐 212
바다 213
분소생 215
都市와 우리 生活 215
호남산인 217
裡里 有志에게 217
이리 일 기자 219
年頭 片言 219
이리 일 기자 222
靑年運動과 農民組合 222
이리 일 기자 223
人肉商을 撲滅하자 223
임혁근 224
統一運動이 目標 224
김병희 225
우리의 生路 農土 死守 덩이만 놋치 맙시다 225
이원용 226
몬저 生活 安定 226
백찬기 227
務實力行이 急務 227
이술로 228
幼稚園의 必要 228
이봉교 229
民立大學? 229
함축생 230
女高普 位置 問題 230
전주 일 기자 232
礪山 靑年에게 232
이리 일 긔자 234
益山 地方 大觀 234
추강 241
黃登普校 旣成을 듯고 241
김해균 242
긔싸홈 242
越山記 243
이리 일 긔자 247
礪山市場 問題 247
이리 일 기자 248
참生을 차즈라 248
편운생 250
礪山面長 候補 運動者에 250

정읍 일 감생 252
裡里郵便局長에게 問함 252
이리 일 기자 254
裡里時話 254
익산 일 기자 256
益山 新支 禁止에 對하야 256
이리 PH생 258
馬韓 古都行 258
이리 일 기자 266
裡里靑年會館 問題에 對하야 266
동아일보 267
益山郡 社會文化團體 267
함열분국 일 기자 276
咸悅面의 黑衣 宣傳을 듯고 276
배헌 277
消費組合運動에 277
윤택중 278
虎岩里 278
함열 일 기자 280
小作料 輕減의 急務 280
함열 일 기자 281
熱淚의 同情 281
유공건 282
대지주 의견 282
이리 일 기자 283
講堂 建築費 問題 283
백명곤 284
朝鮮蹴球團 北中國 遠征記 284
익산군교화단체연합회 298
振興歌 298
이리 일 기자 299
裡里公立普校 校舍 增築 實現 299
이리 일 기자 301
裡里孤兒院을 찻고 301
함열 일 기자 303
普校 增築에 對하야 303
이리 일 기자 304
工場 誘致 問題 304
백안기 306
臨益水組 移住民 訪談記 306
이리지국 일 기자 310
登樓去梯格이 된 一千餘名 移住民 310
이리 일 기자 313
黃登普校舍 移轉에 對하야 313
이리 일 기자 314
煙波江上에 玉鱗 躍動, 水宮에 잠든 馬韓 王都 314
소완규 316
설문 316
責務 完遂에 誠意 317


▣김제
조동건 320
祝辭 320
서광회 321
宣傳文 321
김제여우회 322
趣旨書 322
김제안력거부친목회 323
취지서 323
김제 일 기자 324
新興靑年會에 324
김제지국 일 기자 325
中學 期成會 組織을 보고 325
김봉선 326
中學을 必期 326
김연식 327
全北 敎育에 對해 327
나의 抱負와 感懷 329
김제 일 기자 330
實行에 힘쓰라 330
김제 일 기자 332
靈光中學期成會의 近況 332
장준석 334
金堤 靑年에 讀書를 勸함 334
窮民 救濟 對策 336
김제 일 기자 337
惡舍音에 一言 337
김제생 338
金靑 總會를 압헤 두고 338
양상경 339
碧骨堤의 今昔 339
김제 일 기자 341
所感의 一二 341
김제 일 기자 343
金堤 富豪에게 343
김제 일 기자 345
金堤 警察 當局者에게 345
김제 일 기자 347
金堤 地方 大觀 347
송욱 356
두레노리 356
갱주생 357
春秋의 술멕이 357
금구생 358
金堤 爲親契 358
김제 일 기자 359
德峙洑 事件-住民을 威脅은 不可 359
김제 일 기자 361
金堤郡 當局에 361
김제 일 기자 362
三菱鑛區 買收와 金堤 警察 362
김제 일 기자 364
三菱鑛業會社 當局者에게 364
김제 일 기자 366
三菱鑛業會社와 地主의 滅亡 366
김제 일 기자 368
全北時話 368
김제 일 기자 370
金堤時話 370
김제 일 기자 372
金堤時話 372
김제 일 기자 374
文字普及運動 374
동아일보 376
金堤郡 社會文化團體 376
김제 일 기자 384
夫餘로부터 甲寺지 384
김석우 385
무산아동 모하 385
김송은 386
總督을 隨行하야 南朝鮮 巡視의 紀行 386
김제 일 기자 396
小作農의 慘狀 396
강태호 397
窮民 救濟策 397
김기갑 398
許可 手續 中 398
김제 일 기자 399
書堂敎育을 改善하라 399
김제 일 기자 400
授業料 徵收策 苛酷 400
김제 일 기자 401
무엇보다 敎育問題 此의 解決이 急務 401
김일흡 403
利害打算 떠나 社會에 奉仕할 터 403
이리 일 기자 404
白鷗第二普校 設置를 促함 404
온낙중 406
人絹時代 406


▣부안
신각희 408
公平한 小作法을 施하라 408
신기인 412
普校 敎員의 品性 412
삼소자 414
無用한 槩木 414
직언자 415
上西面長 金相基 君에게 415
부안 일 기자 416
忠孝婦人會! 416
정읍 일 기자 418
茁浦 干瀉地 問題 418
동아일보 419
扶安郡 社會文化團體 419
노환윤 421
경비는 반원들이 부담 421
허갑이 423
연필을 ᄭᅡᆨ글 줄도 몰라 423
줄포 일 기자 425
保安面學校期成會의 橫暴 425
부안 일 기자 426
多額의 煙草 消費 426
부안 일 기자 427
幼稚園 設立을 促함 427
부안 일 기자 428
靑年會館 問題 428
부안 일 기자 429
計劃 中의 水利施設 今年엔 實現키를 429
부안 일 기자 431
第二普校 設置를 瞭望 431
부안 일 기자 432
幼稚園을 施設하라 432
부안 일 기자 434
醫師들에게 一言함 434
부안 일 기자 435
上水道 問題 435
부안 일 기자 436
迷信을 全廢하라 436
부안 일 기자 437
普校 建築費에 對하야 437


▣고창
고창청년회 440
趣旨書 440
고창사람 441
書籍業者에게 441
고창 일 공복 442
高敞 人士에게 訴함 442
고창 일 농부 444
沒廉恥 無體面한 高敞棉作組合 444
고창 일 기자 445
學父兄 諸位게 445
무장 일 우생 446
茂長 靑年에게 告함 446
고창 일 기자 447
高敞 人士에게 447
고창 일 기자 449
高敞高普 問題에 對하야 449
고창 일 기자 451
茂長公普 校舍 問題 451
고창 일 기자 453
高敞郡道路期成會에 對하야 453
고창 일 기자 456
裵 郡守를 迎하면서 456
고창 일 기자 458
高敞高普의 寄附 整理 458
고창 일 기자 460
高敞市區 改正에 對하야 460
고창 일 기자 463
慘酷을 極한 災害에 臨하야 463
고창 일 기자 465
高敞 人士에게 465
고창 일 기자 466
看坪期에 臨하야 466
동아일보 468
高敞郡 社會文化團體 468
고창 일 기자 472
茂長郵便所에 忠告 472
고창 일 기자 474
現實을 凝視하면서 474
고창 일 기자 476
高敞高普 財團 事業에 就하야 476
고창 일 기자 478
公普 授業料를 減下하라 478
고창 일 기자 479
面을 廢合하라 479
고창 일 기자 481
모히 登錄法을 改正하라 481
고창 일 기자 483
授業料와 差押 483
고창 일 기자 485
高敞 時話 485
고창 일 기자 486
地主에 告함 486
고창 일 기자 488
硫安의 濫用을 戒함 488
김상호 489
江湖諸賢의 同情을 蒙한 德澤 489
강대식 490
대지주 의견 490
김재종 491
대지주 의견 491
고창 일 기자 492
叺價 低廉과 細民 困難 492
고창 일 기자 494
作料 增額과 保證金 問題 494
고창 일 기자 496
迷信의 弊害 496
고창 일 기자 497
秋收期와 小作料 497
고창 일 기자 499
自動車의 不便 499
고창 일 기자 501
川原線 橋梁 設備를 促함 501
백관수 503
至誠의 人이 되라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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