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용에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담았습니다.

- 29년간 출제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출제될 가능성이 없는 불필요한 내용을 과감히 덜어냈습니다.

- 2,000여 권의 전공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임용시험에 반드시 출제될 핵심 내용만을 선정했습니다.

2 [역대 최초] 정의 완성

- 시험장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개념의 핵심 정의를 첫 줄에 배치하였습니다.

- 핵심 정의는 파란색 칼라로 구분하여 가독성을 높이고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첫 줄에서 핵심 정의를 파악하면 이후 부연 설명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암기 부담을 최소화하고, 오래 기억에 남도록 간결하고 쉬운 용어로 정의를 완성했습니다.

- 핵심 키워드를 포함하면서도 쉽게 암기될 수 있도록 수차례 고민과 수정을 거쳐 탄생한

정의입니다.

3 가독성과 디자인

- 우리의 뇌는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정보를 더 오래 기억합니다.

- 기본서 내용을 사진처럼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도록 깔끔하고 체계적인 디자인에 집중했습니다.

- 대부분의 내용을 표로 구성하여 읽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 하나의 단계는 한 장에 완결되도록 구성하여, 학습 내용이 머릿속에 이미지처럼 저장되도록 설계했습니다.

4 논리적 구성

- 논리적인 흐름은 이해와 암기를 극대화합니다.

- 다양한 전공서를 면밀히 분석하여 최적의 목차와 논리적 흐름을 구성했습니다.

- 비문을 최대한 제거하고 문장 하나하나를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재구성하여 학습 효율을 높였습니다.

5 [역대 최초] 기출문제 녹이기

- 29년간의 기출문제(유아특수 포함)를 철저히 분석해 지문 속에 완벽히 반영했습니다.

- 기출문제는 문제집에서 풀고, 기본서에서는 핵심 지문을 기본서 지문과 함께 학습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역대 최초로 기출문제를 완벽히 녹여낸 기본서로, 기출과 이론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 기출 표시를 ‘기’로 표시하여, 중요 영역을 시각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6 장학 자료(연수 자료)

- 임용고시 필수 장학(연수) 자료까지 체계적으로 통합했습니다.

7 수험생의 입장에서 썼습니다.

- 실제 고시 생활의 경험을 반영하여 수험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구성했습니다.

- 조망수용능력과 감정이입을 바탕으로, 수험생이 어떤 교재에서 가장 높은 가독성과 암기

효율을 경험했는지 깊이 고민했습니다.

- 선생님의 시간을 아껴 최단기 합격을 목표로 모든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