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AI와 만화 (큰글자책)

AI와 만화 (큰글자책)

  • 서찬휘
  • |
  • 커뮤니케이션북스
  • |
  • 2025-02-25 출간
  • |
  • 124페이지
  • |
  • 210 X 290 X 9mm
  • |
  • ISBN 9791173075308
판매가

25,000원

즉시할인가

22,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2,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AI와 만화 창작의 충돌: 기술 발전과 창작자의 갈등
AI가 만화 제작에 접목되면서, AI의 사용이 본격화된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일본의 AI로 만든 만화들이 화제를 모았고, 한국의 웹툰 업계도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 채색 등 다양한 기술을 도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AI 활용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으며, AI를 사용한 작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
AI가 만화 창작에 영향을 미친 시점에서, 창작자들의 권리와 노동 환경에 대한 논란도 발생했다. 독자들은 AI로 생성된 만화에 대한 저작권 문제와 노동 강도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했고, 일부 만화가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나갔다. 그러나 이는 창작자들이 AI에 대한 이해 없이 단순히 부정적 감정을 드러내는 문제를 일으켰다.
이 책은 AI와 만화 창작의 만남과 그에 따른 사회적, 창작적 갈등을 조명하며, AI 기술의 발전에 따른 새로운 기회와 우려를 탐구하고 있다. AI가 만화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며, AI와 만화 창작의 미래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목차

AI와 만화, 기회와 우려의 갈림길

01 만화 제작의 중심으로 들어온 AI
02 AI 만화 시대를 달리는 이름들
03 만화 제작에 쓰인 이미지 생성형 AI
04 AI와 만화 기획의 만남
05 AI와 저작권 침해
06 만화 독자발 러다이트 운동과 그 이면
07 AI와 만화 노동 환경의 상관관계
08 마케팅 도구로서의 AI 만화
09 AI 만화의 한계
10 AI 시대 만화 창작의 위치와 역할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