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없이 될 것이라는
믿음은 당신의 착각이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모두 경험한
크리에이터가 직접 밝히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의 힘!
NCS,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뺨을 날리다
첫 취업부터 현재의 직장에 이르기까지 그간 마주했던 고민과 선택을 솔직하게 다루었다. 저자의 고군분투와 NCS 체크리스트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는 직장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 ‘직장은 어떤 사람을 찾고 있는지’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NCS, 평생직장을 분석하다
2장에서는 NCS가 실제 직무와 직장 문화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파헤친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급여 및 업무, 제도, 사람 등을 실질적으로 비교하는 동안 뜬구름 같던 말들이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올 것이다. 나에게 맞는 직장은 어떤 곳인지 이 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NCS, 나를 진단하다
관심도가 높은 업무 위주로 구성한 자가 진단 도구를 소개한다. 사업관리를 포함한 경영, 회계 등에서부터 문화, 예술, 디자인 분야까지 직무별 질문을 폭넓게 담았다. 각각의 직무에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궁금하다면 바로 이 장을 펼치자.
평생직장이라도 문제는 생긴다
아무리 좋은 직장이라 해도 부족함은 있기 마련이다. 4장에서는 직장인으로서 마주하게 되는 불만과 이를 잘 처리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다룬다. 퇴사만이 답이라고 생각될 때, 나만 이렇게 힘든 것 같은 때를 위한 공감과 위로가 빼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