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선생님이 된 과학 인플루언서 박사들이 들려주는
생명 진화의 미스터리와 우주의 신비, 세상 만물의 이치
생각을 깨우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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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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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한 일러스트
인기 과학 콘텐츠 『과학을 보다』 시리즈가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에 힘입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과학계 어벤져스로 통하는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천문학자 지웅배, 진화생물학자 이대한과 호기심 많은 사회자 정영진이 모여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 수다를 펼친다. “그게 정말 가능해?”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해 “아, 그래서 그렇구나!”라는 깨달음으로 끝나는 흥미로운 여정을 이번에도 놓치지 말자.
■ 생명의 기원에서 우주의 끝까지, 호기심의 끝판왕!
생명체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판다가 왜 그렇게 대나무를 좋아하는지, 그리고 고대 생물이 빙하 속에서 다시 살아날 가능성까지! 우리가 몰랐던 자연의 경이로움과 신비를 탐구하는 첫 번째 파트에서 독자들은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진화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두 번째 파트에서는 손흥민 선수의 축구 DNA가 자식에게 유전될 수 있는지부터 인간이 하늘을 날게 될 날이 올지까지, 우리의 미래를 그려보는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에 대한 흥미진진한 상상과 과학적 통찰이 이어진다.
■ 우리는 우주에서 몇 단계 수준일까?
블랙홀, 암흑에너지 그리고 외계 생명체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우주의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린다.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은 비하인드 스토리나 외계로부터 날아온 수상한 신호에 대한 과학자들의 유쾌한 토론도 놓칠 수 없다!
■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해지는 세상!
“유리는 고체일까, 액체일까?” 같은 익숙하지만 묘하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부터 매미가 소수를 구분한다는 신기한 사실까지, 『과학을 보다 3』은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든다.
과학을 몰라도 괜찮아! 재미있으면 됐으니까!
ㆍ생명체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ㆍ산소가 생물들을 멸종시켰다고?
ㆍ지구 최초의 뇌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ㆍ왜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을까?
ㆍ손흥민의 축구 실력은 자식에게 유전될까?
ㆍ진화를 거듭하면 인간이 하늘을 날 수도 있을까?
ㆍ블랙홀이 1초 만에 만들어진다고?
ㆍ달에도 달이 존재할 수 있을까?
ㆍ빛과 빛이 충돌할 수도 있을까?
이 책은 복잡한 전문 용어 대신 친절한 설명과 귀여운 삽화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전한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당신은 ‘과알못’에서 벗어나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 『과학을 보다 3』은 과학의 경이로움을 담은 보물 상자 같은 책이다. 손에 들고 펼치는 순간, 과학과 친구가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과학계 어벤져스의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 수다에 동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