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 제인 로버츠
  • |
  • 터닝페이지
  • |
  • 2025-01-22 출간
  • |
  • 400페이지
  • |
  • 145 X 210mm
  • |
  • ISBN 9791193650141
판매가

25,000원

즉시할인가

22,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2,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영혼의 관점에서 죽음과 탄생, 인간의 정체성,
삶이라는 우주적 드라마를 치밀하게 엮어냈다!”
_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 [육체가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 최신판
★★★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 세스 시리즈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

“영혼의 관점에서 죽음과 탄생, 인간의 정체성,
삶이라는 우주적 드라마를 치밀하게 엮어냈다!”
_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이제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죽음과 존재의 진실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_정현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위대한 ‘참된 나’를 찾는 법!”
우리의 삶을 넘어선 본질에 대한 이야기!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종종 ‘나는 누구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과 마주하게 될 때가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특별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의 현실을 창조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영광도 실패도 모두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나의 잠재력에 한계는 없다. 한계를 만드는 건 나 자신이다’, ‘생각이 현실을 창조한다’ 등 세스가 전하는 놀라운 말들은 심리학 및 자기계발 분야의 고전이 되었고, 1970년대 전 세계 뉴에이지 철학과 영적 탐구를 주도했다.
저자인 제인 로버츠는 영적 존재 ‘세스’와 나눈 대화(채널링)를 통해 육체와 정신의 관계, 인간의 정체성과 영혼의 특성, 사후 세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현생에서 가족으로 만나게 된 이유, 질병이나 증오심을 어떻게 잘 다룰지, 여성성과 남성성의 조화와 균형, 환생과 윤회를 통해 우리 의식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을 책에 자세히 담아냈다. 부록에는 저자의 남편이자 기록자인 롭이 세스에게 한 주요 질문과 답을 따로 정리되어 있다. 본문을 읽으며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게 풀어놓는다. 전작을 읽으며 해소되지 않은 다양한 궁금증과 의문에 대한 답도, 이번 책에서 명쾌하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우리는 살아내는 일에 너무 몰두한 탓에
자신이 현재의 평범한 모습 이상으로
위대한 힘을 갖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현실을 창조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영혼과 현실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선

다차원적 자아와 현실의 본질
세스는 ‘윤회 전생’이라는 개념과 다차원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의식을 확장시킨다. 우리는 3차원의 현실(육체적 현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만 3차원을 벗어나 의식을 전환하면 다른 차원의 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자아는 단순히 현재의 물리적 현실에 국한되지 않는다. 우리의 자아는 다차원적이고, 서로 연결된 하나의 거대한 실체로 존재한다. 각각의 삶은 그 전체에서 나온 하나의 조각일 뿐이며, 오렌지의 조각처럼 서로 연결되어 성장한다. 또한 세스는 우리의 현실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감정에 의해 창조된다고 말한다. 모든 삶은 동시에 이루어지며, 우리의 영혼은 우리가 인식하는 시간과 공간의 틀을 넘어선 세계를 탐구한다. 우리의 영혼은 육체의 한계를 넘어 영원히 존재하며 삶과 죽음, 윤회라는 주제를 통해 더 깊은 영적 여정을 설명한다.

─ 영혼이란 스스로 자신의 존재와 삶을 프로그래밍하는
신성한 의식 컴퓨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죽음 이후의 세계와 영적 여정
죽음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세스는 우리가 죽음 이후에도 의식을 유지하며, 다음 삶을 준비하고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한다고 설명한다. 이 과정은 하나의 드라마와 같다. 우리는 각기 다른 역할과 설정 속에서 반복적으로 삶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죽음이라는 개념을 두려움이 아닌 변화와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세스는 인간의 생각과 감정이 어떻게 현실을 창조하는지에 대해서도 강조한다. 우리는 공동 창조자가 되는 법을 배우고 있으며, 신이 되는 법을 배우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공동 창조자로서 삶에 책임을 지며, 창조적 에너지를 활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삶의 주체가 되어 사는 법
이 책은 독자들에게 삶을 보다 주체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경험하는 현실은 외부 환경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시작된다. 세스는 “인간은 자신의 죽음 한가운데 살아 있다”는 말을 통해 삶과 죽음의 경계를 허물고, 자신 안에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우리의 영혼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현실을 창조하고 있다. 삶의 방향과 의미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정현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추천의 말 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프롤로그 우주는 모든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PART1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01 나는 육체가 없지만 이 책을 쓴다
02 모든 퍼스낼리티는 다차원적이다
03 세상은 내적 현실의 반영이다
04 모든 삶은 동시에 일어난다
05 생각은 어떻게 물질을 만드는가
06 영혼은 결코 길을 잃지 않는다
07 육체와 동일한 사념체의 존재
08 다차원적 의식 능력을 향상시키는 수면 습관

PART2 연속적인 삶을 통해 우리의 영혼이 얻는 것
09 인간은 자신의 죽음 한가운데 살아 있다
10 육체적 죽음 이후를 경험하는 최선의 방법
11 죽음 이후의 세 가지 선택
12 다음 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3 자아 속에 숨겨진 남성성과 여성성

PART3 영혼은 결과가 아닌 존재의 과정이다
14 우리는 자신의 존재를 통해 신을 체험한다
15 초고대 비폭력 문명이 우리에게 미친 영향
16 선택된 행위만큼 효과적으로 이행되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
17 선악의 본질, 그리고 종교의 상징
18 창조 행위는 의식의 고유한 자질이다
19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피카소를 알 수 있었던 이유
20 그리스도의 세 가지 퍼스낼리티

부록 Q&A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