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우리 아이의 앞날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는 읽기(독해) 능력!
지금 잡아두세요!
영어 자신감을 키우는 첫 단계,
영어 읽기의 핵심, 파닉스!
“이 책의 목표는 단 한 가지,
바로 아이들이 파닉스를 쉽게 익혀
영어 자신감을 느끼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면, 앞으로 영어 읽기 능력은 점점 더 중요해진다. 입시가 본격화되는 중고등학생 때는 물론, 취직 후 사회생활에서도 영어 읽기 능력은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원서 책 읽기’를 강조한다. 그러나 바로 이 ‘읽기’를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는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 알려주더라도 너무 어려워서 엄마들은 겁을 먹고 아이를 학원에 보내버린다.
이 책은 영어 읽기에 반드시 필요한 교육인 ‘파닉스’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불과 1년 만에 인스타그램에서 5만 명의 팔로워가 극찬했다. 그만큼 많은 엄마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라는 마음에, 저자는 책을 썼다.
어린 나이의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Early Literacy(음소 인식과 파닉스를 포함한 초기 문해력)를 배우고, 어려운 파닉스 규칙은 영미권에서 사용하는 교수법을 참고하여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재정리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지 연구해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적용해온, 그 정수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쉬운지, 어떤 예시를 드는 것이 좋은지 등 노하우도 빠짐 없이 넣었다.
영어를 잘 모르는 엄마도, 영어 책을 어려워하는 아이도, 이 책을 함께 펴서 연습해보자. 어느새 영어 책을 신나서 읽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찾은 영어 자신감은, 아이가 자라면서 영어를 즐겁게 잘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