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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가 옳았던 이유

마르크스가 옳았던 이유

  • 테리 이글턴
  • |
  • 21세기문화원
  • |
  • 2025-01-20 출간
  • |
  • 348페이지
  • |
  • 128 X 188mm
  • |
  • ISBN 979119253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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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추천의 말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통념적인 비판을 사실에 근거해서 유려하게 반박한다. 이 책은 생각을 자극하고 낙관적이라 우리는 빙그레 웃을 수밖에 없다.
_존 그린(모닝 스타)

짧고 재치가 번득이며 친근성이 돋보인다. 재림을 준비하는 마르크스의 사상을 종횡무진하는 여정이다.
_프랭크 배리(아이리시 타임즈)

테리 이글턴의 책을 읽는 것은 불꽃놀이를 보는 것과 같다···. 마르크스주의의 단점 목록은 흔히 언급되지만, 이글턴의 반론은 설득력이 넘친다.
_데니스 오브라이언(크리스천 센추리)

목차

일러두기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1. 마르크스주의는 끝나지 않았다
마르크스주의는 자본주의 비판
탈산업주의와 지구화
마르크스주의의 적실성
사회주의냐 야만이냐
자본주의의 한계

2. 마르크스주의는 도그마가 아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잘잘못
사회주의의 선결 조건
시장 사회주의
사회주의 미디어

3. 마르크스주의는 결정론이 아니다
마르크스주의의 특징
계급투쟁 개념
생산양식 개념
생산력과 생산관계
결정론과 필연성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비전
마르크스 이론은 목적론이 아니다
마르크스 이론은 비극적이다

4. 마르크스주의는 유토피아를 꿈꾸지 않았다
마르크스는 점쟁이가 아니라 예언자이다
더 나은 미래
현재의 미래
진정한 미래는 현재의 실패다
인간 본성
마르크스 도덕의 시작, 개인성
문제는 제도다
조건이 없으면 성취도 없다
제도와 교육
사회주의의 평등

5. 마르크스주의는 경제 환원론이 아니다
경제 환원론
역사의 지배적인 패턴
경제적 역사 이론
계급과 노동
노동은 인간적인 즐거움

6. 마르크스는 기계적 유물론자가 아니었다
민주주의적 유물론
유물론의 정신 1: 사유와 소외
유물론의 정신 2: 육체와 정신
언어는 실제 삶의 표현
사회적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
토대와 상부구조
위대한 도덕 사상가 마르크스

7. 마르크스주의는 계급 강박증이 없다
노동계급이 사라졌다고?
노동계급의 중요성
노동계급의 범위
프롤레타리아트화

8. 마르크스주의는 폭력 혁명을 옹호하지 않는다
혁명과 개혁
사회주의 혁명
개혁과 혁명 사이
사회주의 혁명의 조건

9. 마르크스주의는 국가를 믿지 않는다
국가는 폭력의 도구다
국가의 실체와 파리 코뮌
정치권력의 역사적 맥락

10. 마르크스주의는 급진적 운동에 기여했다
마르크스주의와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와 반식민지 운동
마르크스주의와 탈식민주의
최초의 생태주의자 마르크스
마르크스의 자연과 노동

결론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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