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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클라이버

카를로스 클라이버

  • 알렉산더 베르너
  • |
  • 마르코폴로
  • |
  • 2024-12-20 출간
  • |
  • 1000페이지
  • |
  • 152 X 225mm
  • |
  • ISBN 9791192667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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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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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카를로스 클라이버, 지휘계의 빛나는 별 .....................................................13

제1장
늦깎이 천재: 두 대륙에 걸친 긴 수업시대 ..................................................18
1. 1930년 베를린: 전설의 탄생 20
2. 1935년~1947년 베를린과 부에노스아이레스: 대륙 사이를 오가며 36
3. 1948년~1953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평선의 빛 50
4. 1953년 뮌헨: 오페레타 수업 68
5. 1954년~1955년 포츠담: 갑자기 끝난 데뷔 73
6. 1956년 취리히: 아버지의 죽음 88
7. 1956년~1957년 빈: 지휘대에 ‘공석 없음’ 92
8. 1957년~1960년 잘츠부르크와 함부르크: 막간극 99
9. 1957년~1960년 뒤셀도르프와 뒤스부르크: 오페라를 향해 112
10. 1960년~1962년 뒤셀도르프와 뒤스부르크: 마침내 카펠마이스터 123

제2장
완고한 남자: 두드러지기 시작하는 개성 ...................................................142
1. 1962년 뒤셀도르프: 암 라인의 파리 144
2. 1963년 뒤스부르크: 라벨의 발레음악 연주 152
3. 1964년 뒤셀도르프와 뒤스부르크: 라인 도이체오퍼의 피날레 157
4. 1964년 슈투트가르트: 어떤 스캔들 163
5. 1964년 뒤셀도르프와 뒤스부르크: 베르디를 끝으로 169
6. 1964년 프랑크푸르트: 무의미한 데뷔 172
7. 1964년~1965년 취리히: 반항하는 연주가들 176
8. 1965년 슈투트가르트: ‘동시대 최고의 지휘자’ 187
9. 1965년 취리히: 발레와의 이별, 프라하에서의 연구 193
10. 1966년 취리히와 슈투트가르트: 〈보체크〉 스캔들 214
11. 1967년 뮌헨과 빈: 오케스트라 콘서트 지휘 248

제3장
까다로운 지휘자: 예술을 위한 격렬한 투쟁 ............................................. 260
1. 1967년 슈투트가르트: 두 예술가의 경쟁 262
2. 1968년 프라하: 다시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278
3. 1968년 슈투트가르트: 〈카르멘〉에 쏟아진 갈채 282
4. 1968년~1970년 뮌헨: 국립극장의 토네이도 287
5. 1969년~1970년 슈투트가르트: 최고 수준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298
6. 1970년 뮌헨: C장조의 폭발 302
7. 1970년~1971년 뮌헨: 〈보체크〉 선풍 305
8. 1969년~1972년 슈투트가르트: 작업실 속으로 311
9. 1971년 슈투트가르트: 〈엘렉트라〉 소동 319
10. 1970년 슈투트가르트: 또다시 〈장미의 기사〉 333
11. 1971년~1972년 슈투트가르트: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둘러싼 불화 336

제4장
롤 모델이 된 지휘자: 불멸의 연주 ............................................................ 340
1. 1972년 뮌헨: 영원한 〈장미의 기사〉 342
2. 1972년 쾰른: 아버지의 유산 352
3. 1972년 베른: 콘서트 형식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357
4. 1972년~1975년 슈투트가르트: 한 시대의 끝 360
5. 1971년~1973년 함부르크: 카를로스 클라이버를 향한 러브콜 370
6. 1973년 드레스덴: 첫 번째 음반 녹음 383
7. 1974년 함부르크: 괴로운 이별 397
8. 1973년 빈: 아버지의 고향에서, 열광의 폭풍 402
9. 1974년 취리히: 또다시 스위스로 417
10. 1974년 런던 : 코벤트 가든 데뷔 422

제5장
바그너 지휘자: 도전의 땅 바이로이트 ...................................................... 428
1. 1974년 바이로이트: ‘녹색 언덕’에서 430
2. 1974년 뮌헨과 일본: 극동의 매력 446
3. 1974년 브라티슬라바와 예테보리: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콘서트 데뷔 454
4. 1974년~1978년 빈: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녹음 462
5. 1974년~1975년 뮌헨: 샴페인의 취기와 같은 성공 468
6. 1975년 뮌헨: 〈라트라비아타〉의 장애물 479
7. 1975년 바이로이트: 또다시 ‘녹색 언덕’으로 485
8. 1976년 밀라노: 마침내 이탈리아를 향해 490
9. 1976년~1977년: 플라시도 도밍고와 스튜디오에서 495
10. 1976년 뮌헨: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와의 협연 498
11. 1976년 바이로이트: ‘녹색 언덕’과의 이별 503

제6장
정점에 선 지휘자: 베르디 〈오텔로〉의 세계적인 지휘자 .........................516
1. 1976년~1977년 밀라노: 클라이버의 〈오텔로〉, 라스칼라 정복 518
2. 1977년 런던: 비르기트 닐손과 〈엘렉트라〉 공연 524
3. 1976년~1977년 뮌헨: 한 시절의 끝 529
4. 1977년 뮌헨: 존 노이마이어와 공연한 〈오텔로〉 535
5. 1978년 밀라노: 바그너와 바그너 547
6. 1978년 뮌헨: 〈오텔로〉와의 작별 552

제7장
세계를 발밑에 두고: 4대륙에서 펼친 초청공연 ....................................... 562
1. 1978년 시카고: 자신의 그림자를 뛰어넘어 564
2. 1978년 빈: 텔레비전의 〈카르멘〉 574
3. 1979년 밀라노: 미디어 행사가 된 〈라보엠〉 586
4. 1979년 뮌헨: 필름 속 〈장미의 기사〉 594
5. 1979년 런던: 역사에 새긴 불멸의 이름 597
6. 1980년~1981년 드레스덴: 폭풍 같은 레코드 녹음 606
7. 1980년~1982년 밀라노와 뮌헨: 가장무도회 624
8. 1979년~1981년 빈: 빈 콘서트와 멕시코 연주 여행 634
9. 1981년 밀라노: 런던에서의 고난, 일본에서의 행복 647

제8장
잘 팔리는 지휘자: 원칙을 고수하는 스타 ................................................ 654
1. 1981년~1982년 뮌헨: 천재 지휘자에게 쏟아지는 러브콜 656
2. 1982년 베를린: 악보를 둘러싼 분쟁 668
3. 1982년 빈: 자연스레 이루어진 최고의 콘서트 680
4. 1982년 빈: 변덕스러운 여행 683
5. 1983년 암스테르담: 왕립 오케스트라 데뷔 695
6. 1983년~1984년 뮌헨과 시카고: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의 봄 703
7. 1985년 빈: 승리의 귀환 716
8. 1985년~1986년 뮌헨: 카니발의 도취와 각성 728

제9장
전설: 은퇴의 시작 ........................................................................................738
1. 1985년 뮌헨과 하노버: 은퇴의 길 740
2. 1986년~1988년 뮌헨: 뮌헨에서의 승리와 후퇴 745
3. 1987년~1988년 런던 밀라노 뉴욕: 결별, 그리고 뒤늦은 데뷔 759
4. 1988년~1989년 빈: 선풍을 일으킨 신년음악회 770
5. 1989년 베를린: 대통령을 위한 갈라 콘서트 779
6. 1989년 뉴욕: 축농증에 걸린 비올레타 798
7. 1989년~1990년 런던과 뉴욕: 두 도시 정복 805
8. 1990년~1991년 잘츠부르크: 뼈아픈 손실 812
9. 1992년 빈: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의 관계 개선 822
10. 1991년~1993년 빈: 〈영웅의 생애〉를 에워싼 분쟁 829
11. 1992년 도쿄와 뮌헨: 세르주 첼리비다케와의 대화 840
12. 1994년 빈과 도쿄: 또다시 〈장미의 기사〉 845

제10장
사라져가는 사람: 마지막 성공과 조용한 이별 ......................................... 862
1. 1994년 베를린: 대통령을 위한 고별 갈라콘서트 864
2. 1996년 잉골슈타트와 뮌헨: 활력과 호의 873
3. 1999년 카나리아 제도: 이별의 투어 콘서트 899
4. 1999년~2004년 그륀발트: 살아있는 전설의 피날레 909

후기

고통과 환희가 함께할 때: 카를로스 클라이버라는 현상 ........................ 936

미주 & 문헌일람 .........................................................................................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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