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가지 환경 이야기를 읽고
내 생각을 써 보는
환경에 마음 쓰기
〈환경에 마음을 쓰는 중〉은 일상에서 만나는 27가지 상황의 환경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별한 날에만 생각하는 환경이 아니라 매일매일 만나는 생활에서 항상 우리 곁에 있던 환경 관련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씻을 때, 간식을 먹을 때, 산책할 때,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와 같이 일상에서 만나는 순간에 생각해볼 수 있는 환경 이야기를 읽고 내 생각을 쓰다 보면 글쓰기 실력과 함께 환경 문해력도 길러지고 문제 해결력과 비판적 사고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환경 감수성을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커지는
환경에 마음 쓰기
환경 이야기를 읽고 내 생활을 살펴보면서 나는 어떤 마음인지 생각해보며 환경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세탁 폐수가 흘러들어 온 바닷속에 사는 물고기들은 어떤 기분일지, 산책하다가 쓰레기를 줍는 사람을 본다면 어떤 마음일지 생각해보며 멋지거나 흥미로움 또는 무관심할 수도 있는 여러 마음과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제는 나에게서 끝나지 않고 가족, 친구,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떠올릴 수 있도록,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에 마음을 쓰다보면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시민으로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실천하는
환경 생활과 환경 교육
부록에서는 환경 문해력 키우기, 환경 일기 쓰기, 환경 감수성 들여다보기, 매일 환경 실천표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책의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환경을 대하는 여러 가지 마음에 대해 대화와 토론을 해볼 수 있고, 나만의 환경 실천 목표를 만들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환경 일기 쓰기’는 생활에서 느낀 환경 주제의 일기를 써도 좋고, 책을 읽고 나의 생활을 다시 돌아본 느낌을 적어도 좋습니다. 매일매일 쓰는 일기처럼, 나의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환경을 생각하고 공감하는 환경 감수성도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집에서는 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학교에서는 환경 교육을 함께할 수 있도록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