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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아는미래가사라진다

우리가아는미래가사라진다

  • 김형근
  • |
  • 위즈덤하우스
  • |
  • 2013-07-16 출간
  • |
  • 288페이지
  • |
  • ISBN 978896086612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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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1부 마법을 현실로 만드는 ‘과학기술’
1. 카메라로 사람의 마음을 찍는다
2. 당신의 꿈이 읽힌다
3. 가축, 사육하지 않고 만들어서 먹는다
4. “금 나와라 뚝딱”이 현실이 된다
5. 기계로 업로드되는 인간의 의식
6. 로봇을 망가트리면 살인죄가 된다
7. 쥐라기 공원의 공룡이 살아서 날뛴다
8. 굿바이, 아서 클라크
9. 특이점 시대가 온다
10. 증강인류가 등장한다
11. ‘비정질 금속’이 제조업을 지배한다
12. 허리케인을 마음대로 조정한다
13. 발 빠르게 진화하는 안경
14. 자석으로 가는 자동차가 나온다
15. 해리포터 마법이 현실이 된다

2부 주도층이 뒤바뀌는 ‘사회 & 문화’
16. ‘검색’을 넘어 ‘응답 엔진’으로
17. 미래유망직업은 신체부위제작자
18. 범인의 뇌를 추적한다
19. 드림 소사이어티가 몰려온다
20. 새로운 계급, 창조층이 지배한다
21. 필수과목으로 등장하는 미래학
22. 영어의 미래는 인도 손에 달려 있다
23. 가속화되는 대학의 종말
24. 디지털 사회가 액체 사회로 변한다
25. 프리랜서 기업 시대가 열린다
26. 백인이 사라진다
27. 여성의 피부에서 정자를 만든다
28. 현실로 다가온 맬서스의 예언
29. 세계의 부는 아시아로 이동한다

3부 쓸모없는 것들이 보물이 되는 ‘환경 & 에너지’
30. 해파리와 해초로 전기를 만든다
31. 또 하나의 전기 재료, 우주에 사는 세균
32. 바다에서 벼를 재배한다
33. 쓰레기로 에너지를 만든다
34. 새 깃털을 이용해 레이저를 만든다
35. 에너지의 중심이 되는 파력
36. 에너지로 변신하는 아스팔트 열기
37. 알몸을 완전히 드러낸 킬리만자로
38. 공유재의 비극이 시작된다
39. 녹고 있는 북극은 엄청난 기회의 바다
40. 미래의 그린오일 ‘알지’
41. 핵전쟁보다 무서운 물 전쟁

4부 질병도 노화도 사라지는 ‘건강 & 웰빙’
42. 저절로 아무는 인공피부가 나온다
43. 1만 원이면 모든 질병에서 해방된다
44. 24시간 심리 상담을 하는 로봇
45. 웬만한 병은 집에서 진단한다
46. 정복하지 못할 암은 없다
47. 무병장수의 해법, 텔로미어
48. 노화도 치료할 수 있다
49. 환경오염으로 인간이 진화한다
50. 사고팔 수 있는 인공 생명체

도서소개

세상을 바꾸는 50가지 트렌드 『우리가 아는 미래가 사라진다』. 이 책은 앞으로의 과학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뒤바꿀 것인가에 대한 국내 과학 칼럼니스트의 미래 예측서다. 전체 4부로 구성되어, ‘과학기술’의 변화와 ‘사회와 문화’의 변화, ‘환경과 에너지’의 변화 그리고 ‘건강과 웰빙’의 변화를 다루고 있다.
국내 최고 과학 칼럼니스트가 분석한 미래 생활 트렌드
250명이 넘는 과학자 및 미래학자들의 통찰과 탁견!
2013년 현재,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기술혁명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이루어지고 있다. 바로 어제 발명된 신기술이 내일이 되면 낡은 기술이 될 정도로 혁명의 속도가 빠르다. 꿈과 상상은 이제 현실이 되고, 과학기술은 마술보다 더 마술 같은 신기한 세상을 펼쳐 보인다. 이러한 세상에서는 더더욱 미래에 펼쳐질 과학기술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자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앞으로의 과학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뒤바꿀 것인가에 대한 국내 최고 과학 칼럼니스트의 미래 예측서다. 「중앙일보」에서 20년 넘게 기자로 근무했던 저자 김형근은 「사이언스타임즈」를 시작으로 과학 칼럼니스트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현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세계 미래학계 10대 석학으로 손꼽히는 짐 데이토 교수, 스마트폰 출현을 예측한 윌리엄 할랄 등을 비롯해 200여 명이 넘는 해외 유명 과학자와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을 만나 미래 예측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여왔다. 이 책은 지금까지 미래학계의 거장들과 함께 토론하며 예측한 미래 생활 트렌드를 저자 김형근이 과학 칼럼니스트로 일하며 쌓아온 과학적 근거들을 바탕으로 풀어낸 책이다. 개인, 사회, 나아가 세상의 모든 것을 뒤바꿀 50가지 트렌드를 펼쳐 보임으로써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상상해보고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찍는 카메라, 뇌파로 하는 통화,
여성의 피부로 만드는 정자, 해초로 만드는 전기……
세상은 당신이 상상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바뀐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과학기술’의 변화를 다뤘다. 앞으로 머지않은 미래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심리전이나 범인을 잡기 위한 거짓말 탐지기도 필요가 없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사진처럼 찍어 확인할 수 있는 카메라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 카메라만 있으면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미래 계획을 어떻게 세우고 있는지 등 생각의 흐름까지도 알아낼 수가 있다. 이 외에도 고기는 사육을 통한 것이 아니라 만들어서 먹을 수 있으며, 마치 도깨비방망이처럼 값비싼 금이나 다이아몬드를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만능복제기가 등장할 것이다. 2부에서는 ‘사회와 문화’의 변화를 다뤘다. 신체부위제작자 직업의 등장으로 부상 때문에 은퇴하는 운동선수는 볼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여성의 피부로 정자를 만들 수 있으며, 남성이 난자를 만들 수도 있다. 백인은 사라질 것이며, 모든 기업은 점차 프리랜서 기업으로 뒤바뀌게 될 것이다. 3부에서는 ‘환경과 에너지’의 변화를 다뤘다. 이제 해파리와 해초로 전기를 만들고, 모자라면 우주에 사는 세균이 우리의 전기가 되어줄 것이다. 마지막 4부에서는 ‘건강과 웰빙’의 변화를 다뤘다. 저절로 아무는 인공피부의 개발로 화상 환자나 흉터 자국으로 마음고생 할 일은 사라질 것이다. 또한 1만 원으로 모든 질병을 해결할 수 있으며, 심리 상담은 병원이 아닌 로봇이 24시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이 외에도 마법이 현실이 되는, 우리의 삶을 완전히 뒤바꿀 50가지의 다양한 생활과학 트렌드로 구성된 이 책은 보이지 않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

과학으로 그린 미래 시나리오로 생존과 발전의 길을 모색한다
미래 예측의 대가 앨빈 토플러는 “지구촌은 이제 ‘강자’와 ‘약자’가 아니라 ‘빠른 자’와 ‘느린 자’로 구분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빠른 자는 승리하고 느린 자는 패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도래할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에 누가 가장 먼저 적응하느냐, 얼마나 빨리 변화에 대처할 것인가가 미래의 성공 조건이자 생존 조건이라는 뜻이다. 앨빈 토플러와 함께 미래학계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존 나이스빗 또한 “최근과 같은 전무후무한 변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변화할 때 도전하라”라고 말하면서 앞으로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이 책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이와 같은 미래학자들의 말마따나 앞으로 우리 삶에 닥칠 변화의 소용돌이에 휩쓸리지 않고, 변화와 함께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이 시나리오를 통해 앞으로 닥칠 변화에 개인과 사회가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그 길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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