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음대 유학만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는 가이드북”
“한국에 있는 학생, 학부모, 독일에서 유학 중인 학생 모두를 위한 책”

저자와의 미팅에서 이 책을 출판하는 이유를 듣고 시장에 독일 음대 유학에 관한 책이 있는지 찾아보았는데 독일 미대 입시, 일반적인 인문대나 공대 유학, 독일에서 생활하는 방법에 관한 책은 몇 권 있었지만, 음대 유학에 관한 책은 단 한 권도 없었다.

이 책에 담긴 독일이라는 먼 나라에 유학을 떠나 10년 가까운 시간을 유학한 피아니스트 김주상의 꼼꼼하고 빠짐없는 독일 음대 유학을 위한 조언들이 유학을 준비하는 음악 전공생, 학부모, 학생을 독일 음대에 유학 보내려는 선생님, 독일 현지 유학생 모두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17세에 홀로 독일 유학을 떠나 26세에 박사학위를 마친 피아니스트 김주상의 독일 음대 유학 실전 압축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는 《독일 음대 유학 가이드북》을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