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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힘(마음을사로잡는)

경청의힘(마음을사로잡는)

  • 래리 바커
  • |
  • 이아소
  • |
  • 2013-07-10 출간
  • |
  • 252페이지
  • |
  • ISBN 978899213174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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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_ 포춘 500대 기업이 선택한 최고의 설득 지침서!
여는 글_ 잃어버린 ‘경청의 힘’을 깨워라

1. 최강의 설득은 경청에서 시작된다
경청, 사람을 설득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
도요타와 GM, IBM의 운명은 이렇게 갈렸다
‘저 사람과 대화하고 싶어’라고 느끼게 하는 힘
대화의 주도권은 경청하는 자의 것이다
경청은 가장 매력적인 유혹의 수단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의 ‘단순한’ 비밀
우주왕복선 챌린저호의 비극은 왜 벌어졌을까

2. 경청하는 자가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다
듣는 능력이 말하는 능력을 결정한다
당장 버려야 할, 듣기에 관한 위험한 착각들
나는 정말 제대로 듣고 있을까
절대로 ‘경청의 힘’을 포기하지 마라
듣지 않는 사람의 4가지 유형
‘내면의 목소리’가 대화를 망친다

3. 대화의 성패를 좌우하는 4가지 듣기성향
사람마다 전혀 다른 방식으로 말을 듣는다
듣기성향 테스트_ 나는 어떻게 남의 말을 들을까
4가지 듣기성향은 이렇게 대화를 지배한다
어떤 듣기성향도 없다면 정말 위험하다
잘못된 듣기성향, 바꿀 수 있다

4. 승리하려면 상대방의 듣기성향을 간파하라
듣기성향을 활용하는 3가지 원칙
상대방의 듣기성향을 파악하라
상대에 따라 대화법을 바꿔라
여러 사람을 상대하는 데도 비법은 있다
감정이입적 경청으로 듣기능력을 향상시켜라

5. 경청할 여력이 없다면 절대로 대화하지 마라
경청 없는 대화는 언제나 실패한다
들을 ‘여력’이 없다면 절대로 대화하지 마라
경청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6가지 방법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습관을 바꿔라

6. 완벽한 피드백으로 마음을 사로잡아라
대화의 절반은 듣는 사람의 몫이다
상대는 당신의 말을 이렇게 듣고 있다_ PIER 듣기 모델
적절한 타이밍에 반드시 ‘피드백’하라
어떻게 피드백을 주고받을 것인가
핵심만 골라서, 짧게 피드백하라
3가지 피드백 전략으로 상대를 움직여라

7. 경청으로 이성간의 대화를 바꿔라
정말 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들을까
남자와 여자의 듣기, 실제로 얼마나 다를까
남자와 여자, 누가 더 잘 들을까
남녀의 대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

8. 가족의 벽을 무너뜨리는 경청의 힘
짜증내지 않고 어린이의 말을 듣는 법
화내지 않고 청소년과 대화하는 법
노인의 말을 ‘가슴’으로 듣는 법

9. 경청은 성공을 부르는 대화습관이다
경청하는 사람은 이것이 다르다
경청의 힘을 얻기 위한 전략들
상대에 따라 대화법을 바꿔라
여러 사람을 상대하는 데도 비법은 있다
감정이입적 경청으로 듣기능력을 향상시켜라

도서소개

『경청의 힘』은 '말 잘해야 살아남는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말싸움 없이, 적게 말하고도 상대를 기분 좋게 내 편으로 만드는 전략을 제시한다. 상대의 마음을 여는 경청의 노하우부터 상대의 듣기성향을 간파하여 들을 수밖에 없게끔 말하는 법, 나의 듣기성향 체크리스트, 적게 말하고도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피드백 기법 등이 담겨 있다.
최강의 설득은 경청에서 시작된다!
잘 들어주기만 해도 충분히 내 편을 만들 수 있다

왜 설득에 능한 사람일수록 적게 얘기하고 많이 듣는 것일까? 말 많은 이는 싫어해도 경청하는 이는 호감을 넘어 자신도 모르게 ‘신뢰’해버리는 인간 심리를 알기 때문이다. 《마음을 사로잡는 경청의 힘》은 “말 잘해야 살아남는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말싸움 없이, 적게 말하고도 상대를 기분 좋게 내 편으로 만드는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① 상대의 마음을 여는 경청의 노하우, ② 상대의 듣기성향을 간파하여 들을 수밖에 없게끔 말하는 법, ③ 나의 듣기성향 체크리스트, ④ 적게 말하고도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피드백 기법 등이 담겨 있다. 책의 모든 내용은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30년 가까이 인간의 듣는 습관을 연구하고 포춘 500대 기업, 학교, 시민단체 등을 통해 철저히 검증된 내용을 담고 있다.

대화, 설득, 협상 - 아무리 애써봐야 ‘경청’이 없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머리 좋은 우리 한국인이 왜 설득과 토론에는 맥을 못 출까? 설득과 토론을 ‘말싸움’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 약점은 감추지만 상대의 약점은 폭로하고, 목소리를 높여서라도 이기는 것이, 우리 한국인의 마음속에 있는 설득과 토론, 논쟁의 이미지다!
하지만 민주화되고 정보화된 21세기는 싸움 대신 대화, 설득, 협상을 해야 한다. 기업, 학교, 사회, 가정에서 이런 요구가 날이 갈수록 높아진다. 말싸움만 할 줄 알던 우리들은 이런 변화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몰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협상과 설득에 특효라는 베스트셀러들을 읽어도 길이 안 보인다.
아무리 노력해도 설득과 토론 실력이 안 느는 것은 ‘경청’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껏 우리는 말싸움을 벌이느라 상대방과 ‘통하는 데’ 꼭 필요한 남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캐치하는 능력, ‘경청의 힘’을 무시해왔다. 때문에 대화와 토론은 언제나 짜증스럽고, 우리들의 부담은 줄어들 수 없었던 것이다.

한국인이 ‘경청’을 기피하는 이유 - 듣는 것은 말을 안 하는 것?
우리들은 ‘경청’을 상대의 기분을 맞춰주는 매너 정도로 여기기 십상이다. 또한 들을 만큼 들으며 산다고 생각한다. 소음, 잔소리, 거짓말, 짜증, 변명 등등.
하지만 그 이면을 뒤집어보면 ‘경청 = 침묵’ 혹은 ‘듣는 것 = 내 말 못하고 기다리는 것’이라는 뿌리 깊은 편견이 도사리고 있다. 즉 우리는 아직도 ‘듣는 것 = 상대의 생각과 감정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남의 말을 들어주면 손해’라는 편견과 ‘내 목소리 낮췄다간 모두 잃는다’는 두려움이 생겨날 수밖에 없다. 설득 대신 말싸움을 벌이던 시대의 낡은 편견이 아직도 통용되는 것이다.

듣지 않는 사람의 4가지 유형
● 꿈꾸는 몽상가 유형- 가장 흔한 유형으로 남이 말하면 1분도 안 돼 샛길로 빠지는 타입이다.
● 건드리면 터져 유형- 한국인에게 흔한 유형으로, 표현 하나에 감정이 상하면 그 다음부터는 전혀 듣지를 못한다.
● 언제나 잘난 척 유형- 직장 상사 가운데 많으며, 남이 한마디 하면 자기도 한마디 해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다.
● 물에서 입만 떠 유형- 1분에 500단어를 말할 수 있는, 남이 말할 틈조차 안 주는 타입이다.

경청이 설득과 화술의 달인을 만든다
저자들은 보통 사람들이 달변가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알고 보면 상대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고 주장한다. 경청을 통해 상대방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상대의 기분에 맞게 제시하기 때문이다. 반면 설득과 커뮤니케이션에 실패하는 사람은 상대의 말은커녕 자기가 한 말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경청하는 이가 가끔씩 꺼내는 한두 마디에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경청은 말하는 이로 하여금 신뢰와 마음을 열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오히려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에게 설득당하는 ‘독특한’ 효과를 발휘한다.

경청의 힘을 키우려면 ‘듣기성향’을 파악하라
경청의 힘을 키우는 첫걸음은 자신의 듣기성향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들은 30년에 가까운 연구를 통해 사람마다 상대의 말을 듣게 되는 동기와 듣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밝혀냈다(진단표 및 자세한 내용은 본문 3장).
듣기성향은 일반적으로 한 사람에 두 가지 성향이 동시에 번갈아가며 나타난다. 이런 특징을 알면 자신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진 장단점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상대방의 듣기성향을 파악할 경우 마음을 꿰뚫어보는 것과 흡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상사나 동료의 특성에 맞춰 메시지의 내용이나 전달 방식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말을 적게 하고도 아주 설득력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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