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사랑에도 유통 기한이 있다?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 그리고 ‘잘’ 사랑하고 싶은 모두에게 주는
소통에 관한 행복 솔루션!
40년 이상 수많은 커플과 부부를 만나 온 저자는, 사랑에 관한 오해로 불화하고 헤어지는 커플이 많다고 이야기한다. 대부분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사실, 즉 사랑은 그저 ‘감정의 문제’가 아니며, 유통 기한이 있기 때문에 저절로 유지되는 것도 아니다. 상대를 위해 배우고 익히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기술이 바로 ‘5가지 사랑의 언어’로 압축된다. 우리는 모두 사랑을 표현하는 각기 다른 방법이 있다. 언어적 표현일 수도, 특정 행동일 수도 있다. 단지 나와 상대방이 사랑이라고 느끼는 각자의 언어를 익혀서 실천하면 된다. 저자는 서로가 상대의 언어로 소통할 때, 우리의 ‘사랑 탱크’가 가득 차오르게 된다고 말한다.
혹시 간단하고 손쉬운 방법으로 들리는가? 우리는 상대를 아끼고, 존중하며, 사랑하기로 ‘선택’할 수 있다. 사랑을 시작하는 초보자에게, 연인과 배우자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은 이에게, 진심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낭만꾼들에게 이 책이 표현에 관한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효과는 백발백중이다. 지속적인 사랑과 결혼 생활을 이끌어 가는 열쇠를 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사람과 원활하면서도 바람직한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 내 ‘사랑의 언어’를 알아보는 질문들
· 나는 상대가 사랑의 편지를 주면 마음이 흐뭇해진다.
· 나는 상대가 포옹해 주는 것이 좋다.
· 나는 상대가 내 일을 도와줄 때 사랑을 느낀다.
· 나는 상대의 깜짝선물을 통해 사랑을 확인한다.
· 나는 상대가 나를 지지하는 말을 하면 기분이 좋다.
▶ 이 책의 특징
· 작고 슬림한 사이즈로 들고 다니기에 편하다
· 실제 커플들의 사례 위주로 내용이 어렵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다
·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 연말연시 사랑하는 이들에게, 연인이나 결혼한 커플에게 선물하기에 좋다
▶ 추천합니다!
· 연인 혹은 부부 관계에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 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추구하는 부부
· 막 결혼 생활로 접어드는 신혼부부 혹은 연애를 시작한 연인들
· 상대를 행복하게 하는 바르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고민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