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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상생경영을말하다

노자상생경영을말하다

  • 샹루
  • |
  • 평단문화사
  • |
  • 2013-07-26 출간
  • |
  • 344페이지
  • |
  • ISBN 978897343381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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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제1장 | 근본이 튼튼해야 견실한 결과를 얻는다
* 본질에 충실하면 일은 순조로워진다
* 마케팅의 본질은 고객 만족에 있다
* 기업이 고객의 입장을 헤아릴수록 시장에서의 성공 확률은 높아진다
* 상도덕은 백년기업을 이룩하는 초석이다
* 올바른 목표 설정이 기업의 운명과 발전을 좌우한다
* 뛰어난 도덕성은 성공과 재부를 부른다
* 목표와 포부를 크게 품을수록 성공의 크기는 커진다
* 인재는 기업 성장의 동력원이다
* 각고의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비범한 성공은 없다
* 기업문화는 생존의 역량으로 작용한다
* 브랜드를 완성시키는 것은 바로 제품의 품질이다

| 제2장 | 리더의 인격과 역량이 조직의 성패를 좌우한다
* 리더의 지혜는 조직의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 냉정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진정성은 상대를 움직이는 힘이 될 수 있다
* 실책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분별력을 길러야 한다
* 관용의 정신이 직원들의 창의성을 높인다
* 신용은 성공과 이윤을 부르는 밑천이다
* 기회는 그것을 알아보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것이다
* 경영자의 도량이 조직의 분위기를 좌우한다
* 위기에 리더의 솔선수범은 어둠을 밝히는 등대가 된다
* 경영자의 매력은 곧 카리스마로 작용한다
* 리더의 신용은 조직을 지탱하는 기둥이다
* 리더는 입은 무겁게, 몸은 가볍게 해야 한다
* 비즈니스에서 이익보다 사람을 먼저 얻으면 큰 성공이 뒤따른다
* 남의 힘을 빌려 자신의 세로 만드는 것은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다

| 제3장 | 안정적인 발전이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길이다
* 품질은 기업을 발전시키는 본질이다
* 아무리 좋은 것도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으면 좋은 것이 아니다
* 사소한 차이가 성공을 가른다
* 작은 결과들이 쌓이면 큰 성과로 이어진다

| 제4장 | 다스리지 않는 것이 최고의 다스림이다
* 권한의 위임은 직원의 역량을 이끌어 내는 기폭제다
* 경영자의 3대 자산
* 좋은 제도는 조직의 윤활유가 된다
* 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하도록 이끄는 경영자가 최고의 리더다
* 성공 경영이란 직원들이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 제5장 | 리더의 정확한 판단력이 조직의 발전을 결정한다
* 기업의 잘못된 판단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 기업은 발전 전략만큼 위기 예방 조치도 중요하다
* 위기관리는 사후가 아니라 사전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수요에 착안한 작은 아이디어는 큰돈을 부른다
* 포화 시장일수록 많은 틈새가 존재한다
* 핵심에 주요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성공을 앞당기는 길이다
* 큰 시장에서 작은 부분을 차지하기보다 작은 시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라
* 자신의 핵심 역량을 키우는 것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지름길이다
* 사고는 깊게, 행동은 빠르게 해야 틈새를 공략할 수 있다
* 물질과 심리적인 만족감을 동시에 주는 것이 최상의 격려다

| 제6장 | 취할 것과 버릴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은 성공의 디딤돌이 된다
* 위기는 대처에 따라 명암이 갈리게 된다
* 고객의 칭찬보다 불만에 주목할 때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 문제에 대한 대처능력은 성공을 위한 중요한 요소다
* 남들과 다르게 사고할 때 기회가 다가온다
* 크게 얻고자 하면 먼저 많이 주라
* 장애가 많은 때는 돌아서 가라
* 유연한 조직이 강한 생존력을 갖는다
* 시장의 틈새는 하나의 노다지다

| 제7장 | 안정과 혁신은 기업을 지탱하는 두 기둥이다
* 내부적 안정은 발전과 경쟁을 위한 밑바탕이다
* 기업의 정체는 곧 도태를 의미한다
* 목표가 클수록 멀리 나아갈 수 있다
* 기업은 혁신과 안정 사이에서 자신에게 맞는 최선을 선택해야 한다
* 극단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루면 최고의 효율을 얻을 수 있다
* 실현 가능성을 배제한 혁신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 제8장 | 중용의 정신이 지속적인 성공을 이끄는 해답이다
* 많이 베풀수록 크게 거둔다
* 결핍과 비움은 더 큰 성공을 위한 자극제가 될 수 있다
* 부드러움은 호의를 끌어내는 밑천이다
* 성공의 고지에 오를수록 내리막길을 염두에 두라
* 성공을 자만하지 말고 실패에 좌절하지 않아야 큰 성공에 다가갈 수 있다
* 성공을 거둘수록 겸허하면 더 큰 성공을 불러온다
* 균형의 유지가 위기를 대비하는 전략이다
*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아는 것은 리더의 필수 역량이다

| 제9장 | 구성원의 자율 존중이 인간 존중 경영이다
* 직원의 창의성을 존중하는 분위기는 백년 기업을 일구는 원동력이다
* 리더의 역할은 조직원들이 제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다
* 직원들의 장점을 키우고 단점을 보완할 때 조직의 효율성은 배가된다
* 경영자가 몸을 낮출수록 직원들의 충성심은 높아진다

도서소개

2500년 전 노자는 “모양이 있는 것이 쓸모가 있는 까닭은 모양이 없는 것이 뒷받침을 하기 때문이다”라고 상생과 조화를 역설했다. 이익, 경쟁과 같은 파괴적인 가치로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없다. 이제 상생과 조화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고 있다.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임할 때 개인과 기업은 더 많은 성공과 발전을 이루게 된다. 이것이 삼성, LG, 현대가 미래를 주도하기 위해 상생경영에 주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노자,
상생경영을 말하다

노자의 철학에서 경영의 지혜를 배우다!

이제 경쟁이 아닌 상생이 살길이다!

2500년 전 노자는 “모양이 있는 것이 쓸모가 있는 까닭은 모양이 없는 것이 뒷받침을 하기 때문이다”라고 상생과 조화를 역설했다. 이익, 경쟁과 같은 파괴적인 가치로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없다. 이제 상생과 조화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고 있다.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임할 때 개인과 기업은 더 많은 성공과 발전을 이루게 된다.
이것이 삼성, LG, 현대가 미래를 주도하기 위해 상생경영에 주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영원한 승자가 되기 위해 노자의 지혜를 배우다
노자 사상은 한마디로 ‘무위(無爲)’로 집약할 수 있다. 무위는 인위적으로 행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노자의 사상은 바쁘고 치열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과는 동떨어진 것으로 생각될 수 있다. 그렇다면 노자의 사상이 요즘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이익과 경쟁이라는 파괴적인 가치가 한계에 부닥친 우리 사회의 모순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지혜이자 해법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노자의 사상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그 안에 ‘상생과 조화’의 진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노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서른 개의 바퀴살이 바퀴통에 모여 있으나, 바퀴통 복판이 비어 있음으로 쓸모가 있다. 찰흙을 이겨 옹기그릇을 만드니, 그 한가운데가 비어 있어 쓸모가 있다. 문과 창을 만들어 방을 만드니, 안이 비어 있기 때문에 방으로서 쓸모가 있다. 그러므로 모양이 있는 것이 쓸모가 있는 까닭은 모양이 없는 것이 뒷받침을 하기 때문이다.(三十輻共一?,當其無,有車之用. ?埴以爲器,當其無,有器之用. 鑿戶?以爲室,當其無, 有室之用. 故有之以爲利,無之以爲用.)” (《도덕경》 제11장)
‘갑과 을’의 관계로 사회가 시끄러운 요즘, 이러한 노자의 가르침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이익, 경쟁과 같은 파괴적인 가치에 함몰된 경영자들은 노자의 순수한 이상을 배워 기업의 생명을 영구하게 이어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또한 노자의 가르침을 체화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손해가 아니라, 오히려 이미지를 높인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 인재 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은 보다 많은 창의력을 보유할 수 있고, 사회적 책임의 이행은 더 많은 수익과 발전을 불러온다. 사회적 책임을 망각한 채 이익에만 혈안이 된 경영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처사라 할 수 있다. 미래 경영의 새로운 흐름은 조화와 상생을 목표로 하는, 더 높은 차원을 지향하는 것이다.

‘다스리지 않으며 다스리는 것’, 그것이 노자가 말하는 최상의 리더십이다
노자는 ‘무위’로도 다스릴 수 있다고 말했다. ‘무위’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물의
내적 규율을 자연스럽게 따르는 것이다. CEO, 부하, 조직은 각각 기수, 말, 마차로 비유할 수 있다.
마차는 기수가 아닌 말의 움직임에 의해 앞으로 나아간다. 기수의 역할은 단지 말을 부리는 것이다.
마차의 속도가 말에 의해 좌우되듯이, 조직의 능률은 그 구성원의 노력에 달려 있다. CEO의 임무는 직원들이 의욕적으로 일하도록 조직을 지휘하고 통제하는 선에서 멈춰야 한다. 부하들의 일에 간섭을 하면서 자신이 모든 것을 해야 성이 찬다는 식의 과잉 의욕을 보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 노자의 가르침이다.
과거에는 기업의 경영자가 권위를 내세우며 일방통행식으로 지시와 명령을 내렸지만, 이제는
상호적인(interactive) 경영으로 바뀌는 추세다. 경영자와 상호적인 관계의 한 축을 이루는 주체는
직원이다. 직원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적절하게 발휘하게 한다면 기업은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경영자가 다양한 수단으로 직원들을 격려하여 노자의 말대로 ‘다투지 않아도
이기고, 말하지 않아도 순응하게 하고, 부르지 않아도 저절로 오게(不爭而善勝, 不言而善應,
不召而自來)’ 한다면 경영자는 성공적으로 ‘무위의 경영’을 할 수 있다.
즉, 노자가 말하는 최고의 리더십은 바로 ‘다스리지 않으며 다스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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